인생이라는 연극의 주인공은 바로 나다
사람이란 태어날 때 각자 한권의 연극 각본을 갖고 탄생한다. 그 각본의 저자도 자기요. 감독도 자기요. 주연도 자기다. 그리고 그 각본대로의 한마당 연극이 사람의 일생이다. 이왕 연극할 바에는 멋들어지게 해야 할 것이 아닌가?
-경봉스님
연극은 작가와 감독이 하기에 따라 희극이 되기도 하고 비극이 되기도 합니다. 인생이라는 연극의 작가와 감독은 바로 ‘나’입니다. 내가 패배와 실패의 이미지를 그리면 실패자의 인생을 살게 됩니다. 반면에 승리와 성공, 기쁨과 행복, 평화의 이미지를 떠올리면 아무리 큰 장애물이 있더라도 반드시 그런 인생을 살게 됩니다.
받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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