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ing posts with label . Show all posts
Showing posts with label . Show all posts

물과 당신의 심장

물과 당신의 심장

좋은 소식이니....꼭 읽으셔야 하실 글입니다.

잠자리에 들기전에 물을 마시면 밤에 깨어나야하기 때문에 자기전에 물 마시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이 알고 계신지요!!

심장마비와 물 - 이런 것을 전에는 영 몰랐었네요! 흥미있네요....

제가 몰랐던 사실...

제가 의사에게 왜 사람들은 밤에 그 처럼 자주 오줌을 누어야 하는가를 물었습니다.

저의 심장병전문 의사의 답입니다. -

중력이 당신이 서있을 때는 (다리가 붇지요) 물이 당신의 몸 아래에로 끌어 당겨 있게 해놓습니다.

당신이 누워있어 하반신이(다리등등이) 콩팥(신장)과 수평이 되게 되면, 그때에 콩팥이 물을 제거하기 쉽기 때문에 그 일을 한답니다.

그러므로 아래 내용은 방금 위에서 언급한 내용과 연관됩니다. 저는 당신이 몸에서 독소들을 세척하는데(씻어내는데) 최소한의 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이것은 제게 새로운 정보였습니다

물을 마시는 시간으로 적절한 시간들....

아주 중요한 정보. 심장병 전문의가 준 것입니다! 물 마시는 시간을 제대로 잡으면 물이 몸에 주는 효능을 최대한 살릴수가 있다:

일어나자 마자 2 잔의 물 - 몸 체내의 기관들이 깨어나게 하는 데 도움준다.

식사하기 30분 전에 1잔의 물 - 소화를 촉진 시켜준다.

목욕하기전에 1잔의 물 - 혈압을 내려 준다.

잠자리에 들기전에 1잔의 물 - 뇌졸증이나 심장마비를 방지한다.

제가 덧붙인다면 ... 제 의사가 알려주는데 잠자리에 들기 전의 물은 자는 중에 오는 다리 경련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당신의 다리 근육이 수화 (물)를 필요로 하기에 경련을 일르켜 당신을 깨우는 것입니다.

심장병전문의가 일러준 말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When, how to drink the water?

When, how to drink the water?

Correct Time to Drink Water....Very Important = From A Cardiac Specialist!

◆ Drinking water at certain time -maximizes its effectiveness on the body:

★ glasses of water after waking up - helps activate internal organs

★ glass of water 30 minutes before a meal - helps digestion.

★ glass of water before taking a bath - helps lower blood pressure

★ glass of water before going to bed - avoids stroke or heart attack

■ Please pass this to the people you care about.

물은 언제 얼마큼 마셔야 하는가?

심장 전문가의 권고, 매우 중요한 상항입니다.

일정한 시간에 물을 마시면 몸에 미치는 효과가 극대화 된다

아침에 눈 뜬 후 물 두잔은 인체 내부 기관을 활성화 시킨다

식사 30분전 물 한잔은 소화를 도운다

목욕전 물 한잔은 혈압을 낮추어 준다

취침전 물 한잔은 뇌졸중이나 심장마비를 예방한다

이 내용을 당신의 주변 분들에게 전하십시오


받은 글입니다.

신야 박사의 6대 건강장수 솔루션

신야 박사의 6대 건강장수 솔루션

건강한 위와 장을 만드는 식생활 생활 습관이 체내 효소의 미라클 엔자임의 소모를 막고, 그 충분한 유지는 병의 예방 또 젊음과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며, 건강하게 해 장수가 되는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즉 건강과 장수의 원점은 체내 효소의 미라클 엔자임을 보급해 활성화하는 6개의 기본 요소며, 이것 모두 조화가 나타나는 것으로, 진정한 건강 장수를 달성할 수 있는 것이다.

솔루션 1

좋은 식사 파레토의 법칙을 지켜라

파레토 법칙은 20%의 핵심이 되는 부분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하면 80%의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 신야 박사가 추천하는 이상적인 식사 밸런스는 식물성 85∼90%, 동물성 10∼15%다.

- 곡물 잡곡•야채류를 섭취한다.

- 동물성은 어패류를, 육류 유제품은 적게 섭취한다.

- 신체에 좋은 식습관을 붙인다.

- 살아있는 음식을 섭취한다.

- 산화된 음식은 섭취하지 않는다.

- 발효식품을 섭취한다.

- 우유는 섭취하지 않는다.

-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한다.

- 좋은 물을 하루 1.5∼3ℓ씩 먹는다.

- 취침시간 4시간 전부터는 물도 마시지 마라.

- 우유의 과다섭취는 난치병과 골다공증을 가져온다.

- 음식은 30번씩 씹고 40분∼1시간에 걸쳐 느긋하게 식사하라.

- 녹차 등 탄닌산이 포함된 차는 많이 마시지 마라.

- 고기와 육가공품 과잉섭취는 칼슘 부족과 노화를 촉진한다.

- 단백질 과잉섭취는 오히려 에너지 부족의 원인이 된다.

솔루션 2

물은 엔자임의 좋은 파트너

물은 미라클 엔자임의 좋은 파트너다. ‘좋은 물’을 매일 식사 1시간 전(매식 80~60분 전)에 마시는 습관이 중요하다. 양의 기준은 컵 2~3배(500cc 정도)다.

좋은 물은 미네랄워터. 특히 경수(칼슘•마그네시우무 등을 다종 다양하게 포함)는 건강•미용•장수에 효과적인 물로, 몸을 알칼리 상태로 유지한다. 그 외, 항산화 환원수 등도 좋다.

솔루션 3

올바른 배설이 중요

대변은 매일 올바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변은 대장에서 소화 흡수되지 않은 부패물로서 체외로 나올 준비에 들어가 있는 것. 변비는 즉 장내 오염. 장 안쪽 고리경계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쌓인 변을 정기적으로 체외에 내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아침 시간을 정해 규칙적으로 올바르게 배설하는 것에 유의하자. 고운 피부와 다이어트 효과도 있는 커피 에네마(장세정)를 행하는 일도 추천.

솔루션 4

운동은 필수

적당의 운동은 건강을 유지하는데 효과적이다. 보행(3~4km/1일)•수영•테니스•골프•근육 스트레치 등 주 4~5회 운동하는 것이 좋다. 특히 요가 등으로 올바른 호흡법을 병행하는 것도 중요하다.

솔루션 5

휴식 수면은 기본

육체적•정신적인 릴렉스를 유지하는 게 좋다. 수면 중에 체내 효소 ‘미라클 엔자임’은 활성화 되어 있다. 좋은 수면을 확실히 취하는 게 좋다.

솔루션 6

스트레스보다 행복을 느끼자

적극적인 생각을 갖는 게 좋다. 포지티브 사고와 행복감은 면역력을 높인다. 네가티브 감정과 사고는 면역력을 저하시키는데 큰 작용을 하기 때문.

- 자신에게 좋게 해 주는 시간을 갖자.

- 새로운 관심사를 갖고 마음을 열어 적극적인 행동을 취하자.

- 과거의 잘못이나 실패로 자신을 탓해서는 안된다.

- 스트레스를 느끼면 주위 사람에게 이야기해 본다.

- 스트레스를 웃음으로 버리도록 노력하자.

- 싫은 일에는 ‘노’라고 분명히 말하는 일도 스트레스를 쌓지 않는 요령이다.

-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명상•요가도 추천.

변비에 좋은 붕어운동

똑바로 누워 몸이 일직선이 되도록 펴고 발끝을 무릎 쪽으로 당겨 발목과 직각이 되게 한다. 두 손을 목 뒤로 깍지 끼고 경추 4,5번을 손가락으로 눌러준다. 이 상태로 팔꿈치는 바닥에 닿게 하고 머리가 약간 들릴 정도로 목덜미를 들어준 채 붕어가 헤엄치듯 몸을 좌우로 흔든다. 아침, 저녁 1~2분간 실시

▶ 45도 올리기

누워서 양 다리를 모아 45도 각도로 들고 오르내리기를 반복한다.

▶ 훌라후프

수시로 하되 한 번 할 때마다 쉬지 않고 20분 이상 한다.

▶ 의자를 이용한 배운동

엉덩이가 의자 끝에 걸리게 하여 상체를 뒤로 눕힌다. 다리를 쭉 뻗었다가 다시 굽혀 무릎이 가슴이 닿을 만큼 잡아당기는 동작을 반복한다.

▶ 항문괄약근 운동

복부나 엉덩이 근육은 사용하지 않고 항문과 질을 조이는 운동이다. 먼저 숨을 들이 마신 후 항문 주위를 12초 동안 수축한 후 15초 동안 이완시키는데 이렇게 하기를 15회 하는 것이 1단계! 하루에 3단계, 즉 45회 항문근육 수축과 이완을 반복한다. 3~4개월 동안 계속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健康하고 즐거운 나날이 되시기를 祈願드립니다.
素山 金海奉


받은 글입니다.





물 건강 7계명

물 건강 7계명

단 하루도 물 없이는 살 수 없지만, 제대로 마시는 사람이 적은 것도 사실이다. 물을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을 간단하게 정리했다. 냉장고에 붙여두고 온 가족이 실천하거나, 다이어리에 끼워 넣고 다니면 좋은 물 건강 7계명.

1. 하루에 반드시 7~8컵 이상을 공복에 마신다.
2. 가능한 실온에 두고 마신다.
3. 받아놓은 물은 밀폐해서 24시간 안에 마신다.
4. 미네랄이 함유된 물은 가능한 한 끓이지 말고 생수로 마신다.
5. 마시는 물은 알칼리성, 씻는 물은 약산성이 바람직하다.
6. 음주 후엔 반드시 2컵 이상의 찬물을 마신다.
7. 물은 천천히 마신다.

-여성조선 이덕진 기자, 자료제공: 뉴온, 미국 하버드 의대 '건강 생활 요령'-

노화와 함께 갈증을 느끼게 하는 관도 따라서 퇴화 한답니다. 따라서 물 마시는 것도 습관화해두시면 노년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되며 항상 건강과 더불어 촉촉 피부도 함께 할 수 있답니다.


받은 글입니다.

24시간 물 건강 생활법

♡♤ 24시간 물 건강 생활법 ♤♡

- 하루에 7잔 이상 마신다! -

물은 어떤 물을 어떻게 마시는지가 중요하다. 하루에 7~8잔 마시라고 하는데 언제 마시면 가장 좋은지? 하루의 생활을 따라가며 구성해본다.

◆ AM 07:00 기상 직후 물 한 잔

기상 직후 물을 한 잔 마시면 밤새 축적된 노폐물을 용해시켜 몸 밖으로 배출시키므로 체내의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원활한 혈액순환을 도우며 신장의 부담을 덜어준다. 더욱이 배설 기능이 강화되어 변비 예방이나 치료는 물론 하루의 컨디션을 가볍게 시작할 수 있다.

◆ AM 08:00 아침식사 전 물 한 잔

식사 전에 물을 한 잔 마시면 위장의 컨디션을 조절하며, 과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 AM 10:00 근무중 물 한 잔

사무실에 앉아 일을 하다 지치거나 피로해질 때 찬물 한 컵을 마시면 피로도 풀리고 지루함을 덜어준다. 또한 물은 흡연 욕구를 자제시키므로 담배를 많이 피우는 흡연가들의 건강 예방에도 좋다.

◆ PM 12:00 점심식사 전 물 한 잔

점심식사 직전에 물을 한 잔 마시면 과식을 막아준다. 특히 외식을 많이 하는 직장인의 점심은 식당의 음식이 전반적으로 짜거나 매운데, 이때 중간 중간에 물을 조금씩 마셔주면 체내 염분 조절이 이루어지므로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 PM 03:00 공복에 물 한 잔

오후 3시경은 군것질 욕구가 생기거나 흡연 욕구가 강해지는 시간. 이때 군것질이나 담배 대신 물을 한 잔 마시면 군것질 욕구도 사라지고 흡연 욕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 PM 07:00 저녁식사와 함께 물 한 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과식하게 되는 저녁식사 중간 중간에 물을 조금씩 마셔주면 체내 염분 조절도 이루어지므로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며 과식을 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 PM 10:00 잠자리 전 물 한 잔

잠자기 전 미네랄 풍부한 물을 마시면 다음날 훨씬 가벼운 몸 상태를 느낄 수 있다.


받은 글입니다.

물처럼 그렇게 살자


물처럼 그렇게 살자

물은 만물을 씻어 줍니다. 그리고 물은 만물을 길러 줍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위가 올라갈수록 마음도 높아져서 세상이 시끄러워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산 꼭대기에서 한두 방울씩 떨어지는 물은 계곡을 따라 실같이 흐르다가 차츰 내를 이루고, 계곡이 되고, 그러다가 강줄기를 만나면 강에 합해 흐르고 바다에 이르게 되는데 결코 거슬러 올라가는 일이 없습니다.

물줄기가 커지면 커질수록 점점 더 낮은 곳으로 흐르면서 나무 뿌리를 만나면 나무에 물을 대주고 또 흐르면서 겸양의 도를 일깨워주는 물의 덕이야말로 자꾸만 높아지려다 떨어지는 우리들이 평생 깨우치고 실천해야할 일이란 생각을 합니다.

물의 덕은 씻어내는 공덕과 만물을 키워주는 것, 그러면서 겸양하는 덕입니다.

한 가지를 더 들자면 물은 정성스럽다는 것입니다. 한 방울씩 떨어지는 물이 힘이 없는 듯하지만 돌도 뚫는 것은 끊임없는 정성의 힘입니다.

또한 부드러운 물의 성품은 물이 담기는 그릇에 따라 형체를 자유로이 할 수 있게 합니다.

그런가 하면 서로 합할 줄 알아서 천 갈래 만 갈래로 흩어져 있던 물줄기들이 언젠가는 하나가 되어 바다를 이루게 된다는 사실 앞에서 모두가 하나의 세계에 살고 있다는 열린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물은 멈춰 있을 줄 압니다. 비가 많이 올 때는 방죽이나 저수지에 담겨 있다가 필요할 때 쓰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준비하는 기간이 있어야 합니다.

가던 길을 멈추고 자신을 관조해 보면서 자신의 진정한 가치 실현의 목표를 찾아갔으면 합니다.

행복하세요~엉터리전도사올림


받은 글입니다.

좋은 물은 약이다

좋은 물은 약이다

1.신장에 부담을 덜어준다.

노인과 유아는 탈수상태에 대한 예비능력이 없으므로 체내에 수분이 다량 상실되면 바로 장이 상하게 되므로 탈수 상태가 초래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혈맥의 끈기를 없앤다.

혈액의 끈기를 묽게하여 동맥경화,심근경색,뇌졸중을 막아준다.

3.변비해소.

변의 양을 늘리고 연동 운동을 높이기 위해 수분을 많이 취해 굳어진 변을 부드럽게 하고 양을 늘리려면 수분을 많이 취해야 한다.

4.감기 예방한다.

방안의 습기를 조절하고 목구멍을 죽여 점막의 건조를 항상 방지해야 한다.

5.술을 마실 때 물을 마셔 간장의 부담을 줄인다.

물을 마셔 소변의 양을 늘려 알코올을 배설하여 물로써 혈액 속의 알코올 농도를 줄여 간장에 부담을 덜어준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물을 마셔 항 이뇨작용을 억제해야 한다.

6.과음 후 두통은 수분 부족.

분해되지 않고 몸 속에 남은 알코올은 요를 증가시켜 목이 마르고 땀이 나며, 구토를 통하여 수분이 적어지면 혈액순환이 나빠져 뇌에 부종이 생겨 두통이 일어난다.

7. 방광염, 방광암을 예방한다.

물을 많이 마셔 요를 묽게 하여, 요에 포함된 발암물질의 영향을 줄인다.

8. 위. 십이지장궤양을 억제한다.

위산이 위벽을 공격하기 시작하면 위산분비가 더욱 촉진되어 위벽 침식이 확산된다.

9. 천식 발작 시 찬물을 마셔라.

간장을 완화시키려면 찬물을 마셔, 미추신경의 긴장을 완화 평활 근의 긴장을 풀어 천식을 진정시키며 담의 끈기를 묽게 하여 잘 끊겨 떨어지게 한다.

10. 감기 등으로 발열할 때

냉수를 마셔 몸을 냉각시키고, 열로 인해 땀을 흘려 일어날 탈수 상태를 방지한다.


11. 알레르기 질병의 원인물질을 배출, 치료한다.

알레르기, 두드러기는 몸 속을 세정, 독소나 불필요한 물질을 체외로 유출하여 치료한다.

12. 운동 후 피로 회복

운동으로 인해서 변동한 생리적 상황을 통상상태로 빨리 회복시켜주고,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피로도 없애고 기분도 상쾌하게 해준다.

13. 노인의 몸은 충분히 물을 섭취해야 한다

노인의 경우에는 구갈 중추(口渴中樞:목구멍의 갈증을 감지하는 신경)의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서 충분히 물을 마셔야 한다

- 옮 긴 글 -


받은 글입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지만, 물은 피만큼 중요하다!

피는 물보다 진하지만, 물은 피만큼 중요하다!

자동차나 비행기 등 기계류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연료가 필요하고, 컴퓨터나 세탁기, 선풍기 등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전기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움직이는 모든 것에는 그것을 지속시켜 주는 힘이 필요한데 사람은 어떨까요?

사람이 잘 움직이기 위해서는 잘 먹어야 합니다. 사람은 음식물에서 칼로리를 얻는데, 칼로리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물입니다. 인간의 몸을 구성하는 성분 중 70% 이상이 물입니다. 혈액의 80% 정도를 차지하고 있고, 뇌의 75%, 간의 96%를 구성하고 있을 정도로 놀랍게 많은 양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물을 마시는 데 매우 인색하고 물의 중요성을 잘 알지 못합니다. 숨쉴 때 산소가 꼭 필요하지만 우리가 그 고마움을 잘 느끼지 못하듯이, 물을 마시는 것에도 무감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 물은 우리 몸에 어떤 역할을 해 주길래 그리도 중요한 것인지 알아봅니다.

이동시키고 보호해 주는 물

물은 우리 몸에서 체온을 조절하고, 세포에 영양분과 산소를 배달하는 역할을 하며, 노폐물을 배출시킵니다. 또 관절강 내에 존재하는 물은 쿠션처럼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고, 주요 기관과 피부를 보호합니다. 이와 같이 중요하고도 많은 역할들을 하고 있기에, 체내에서 물이 15% 이상 사라지면 탈수로 인해 사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물을 많이 마시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1. 노폐물, 안녕~!

물이 우리 몸에서 하는 아주 중요한 일 중 하나입니다. 노폐물을 효율적으로 운반, 제거해 주는 역할을 하는데, 특히 수분의 비율이 높은 뇌에서 혈액순환이 원활하고 효과적으로 되도록 도와주어 현대인의 스트레스 및 만성 두통을 없애 줍니다. 또한 피부미용도 좋아지게 만들어 줍니다.

2. 촉촉한 내 피부

더불어 건조해 지기 쉬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여 촉촉하고 주름 없는 피부로 만들어 줍니다. 피부건조증뿐 아니라 안구건조증도 예방 및 치유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건조와 관련된 질병이 있는 사람들은 물을 많이 마셔주어야 합니다.

3. 잘 먹고 잘 싸기!

또한 물은 섬유질과 더불어 배변이 잘 되도록 도와줍니다. 변비가 오래 지속될 경우 장에서 계속 수분이 흡수되면서 딱딱하게 굳은 변이 만들어 지고, 수분이 전혀 없는 변이 움직이기 어려운 상태에서 계속 부피가 커져 더욱 배출되기 힘든 형태가 됩니다. 그러므로 물을 많이 마셔주면 변비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4. 체지방? 어디~?

물은 우리 몸에 흡수되는 영양분은 아닙니다. 하지만, 물을 대사시키려면 다른 영양소와 똑같이 에너지를 소비하게 됩니다. 따라서,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면 실제로 살이 찌지는 않으면서 몸을 더욱 바쁘게 일하게 만들어 살을 빼주는 효과를 볼 수 있고, 더불어 물을 마시면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는 역할도 합니다.

5. 술로 부족해진 물 보충하기

술을 마시면 소변을 보지 않도록 만들어 주는 "항이뇨 호르몬"의 작용이 억제를 받아 소변량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화장실에 자주 가고 싶어지고, 또, 술을 마실 때 말초 및 피부의 혈관이 확장되면서 수분이 많이 배출되게 됩니다. 그러므로 부족해진 물을 보충하기 위해 물을 마셔주어야 하고, 또 술을 희석시키는 작용 및 알코올의 흡수가 더디도록 하는 작용도 합니다.

6. 암세포, 홍수 난다

물을 많이 마시면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암세포 역시 일정한 수준의 농도를 유지해야 암세포를 만들어 낼 수 있는데, 물이 계속 농도를 옅게 만들며 희석시켜 주어 암세포가 생산되지 않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아무리 많아도 좋은 것은 별로 없습니다. 모든 것에는 나름대로 적당해야 할 이유가 있는데, 적당하지 않아도 좋고 많이 마실수록 좋은 것이 있으니 바로 물입니다.


[Q&A] 물 대신 음료수를 마셔도 괜찮은가요?

A. 물 대신 탄산 음료나 커피 등을 마시게 되면 신장에서 오히려 이뇨작용을 촉진하여 수분을 배설시키게 됩니다. 그러므로 수분의 보충은 가능하면 물로 하시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받은 글입니다.

물처럼 살다

물처럼 살다

"물처럼 되십시오. 어떤 곳에 들어가서 그 그릇의 모양이 되고 다시 흘러나오십시오. 좋은 친구도 사귀고 나쁜 친구도 사귀십시오. 어떤 것도 거절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에 대한 저의 유일한 바람은 차별적인 생각을 완전히 끊으라는 것입니다."

- 무량의 《왜 사는가 2》중에서 -


'물처럼 산다.'

가장 경지에 오른 삶의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낮은 곳이면 어디든 흘러들어가는, 어쩌면 생각도 중심도 없이 사는 것 같지만 사실은 강물처럼 도도히 흐르고 바다처럼 넓은 마음으로 산다는 뜻도 됩니다.


받은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