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ing posts with label 환경. Show all posts
Showing posts with label 환경. Show all posts

[Y^^]K: 바람과 파도는 항상 가장 유능한 항해자의 편에 선다.

[Y^^]K: 바람과 파도는 항상 가장 유능한 항해자의 편에 선다.

The winds and waves are always on the side of the ablest navigators.
- Edward Gibbon (English historian and Member of Parliament, 1737-1794)

The market is very difficult. We can not change the market or environment, however, the environment will have a decisive effect on everyone. Do not blame the environment, but take an advantage of it.

바람과 파도는 항상 가장 유능한 항해자의 편에 선다.
- 에드워드 기본 (영국 역사가, 1737-1794)


참 어려운 시장입니다. 시장이나 환경을 내가 바꿀 수는 없지만,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환경. 문득 에드워드 기본의 말이 생각 납니다. 어려운 환경을 탓하지 말고 그 환경을 더 잘 이용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Y^^]K: 바람과 파도는 항상 가장 유능한 항해자의 편에 선다.'에서 옮겨 온 글입니다.

어려운 건 비단 특정 시기의 특정 시장만은 아닐 겁니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 쉬운 적은 없지만, 모두 잘 적응하시기를 빕니다.

원하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

원하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

사람들은 항상 그들이 처한 환경을 탓한다. 나는 환경을 믿지 않는다. 세상을 이끌어 가는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환경을 찾아다니고 찾을 수 없으면 그 환경을 만드는 사람들이다.

- 조지 버나드 쇼

People are always blaming circumstances for what they are. I don't believe in circumstances. The people who get on in this world are the people who get up and look for the circumstances they want, and, if they can't find them, make them.

- George Bernard Shaw


개인이나 조직이나 환경을 탓하기 시작하면, 소극적으로 변하게 되고 자신감을 잃게 됩니다. 결국 환경 탓을 한다는 것은 스스로 실패 가능성을 높이는 것일 뿐입니다. 위대한 경영자들은 성공하면 그 원인을 외부 환경, 즉 운으로 돌리고 실패하면 자기 탓을 한다고 합니다. 어려운 환경에 굴복하지 않고 환경 자체를 유리하게 변화시키는 ‘환경창조형 경영’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When one starts to blame their surroundings or community, they lose confidence, begin to feel less significant, and will increase their chance of failing. Successful entrepreneurs will often attribute their success to external factors or luck, while blaming themselves for any shortcomings. An era of “creative circumstantial management” is needed, where one must not succumb to difficult circumstances; but adapt and make the most out of the situation they’re in.


받은 글입니다.

진흙속의 진주 (김방이)

진흙속의 진주

로마의 시인 터틀리언은 "햇빛은 하수구까지 고르게 비추어 주어도 햇빛 자신은 더러워지지 않는다"라고 하였다. 훌륭한 사람은 진흙속에 있는 진주와 같아서 주위 환경에 오염되지 않으며 또 금방 알아낼수 있다는 뜻이다

- 김방이 -


받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