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한 결과인가?
헨리 앨프리드 키신저(Henry Alfred Kissinger, 1923년 5월 27일 - )는 독일계 미국인 정치인이자 외교관이었습니다. 그는 독일 퓌르트 출신으로서 유대인이었습니다. 그의 가족들은 독일 나치의 박해를 피해 1938년에 미국으로 건너갔다가 닉슨 행정부에서 대통령 안보 보좌관으로 일하면서 1971년에는 중국을 극비리에 방문해 미국과 중국의 정상 회담을 이끌어내기도 한 분입니다.
그가 쓴 '백악관의 시절들 (The White house Years)'이라는 자신의 저서에 다음과 같은 일화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하버드 대학교의 어느 교수는 학생들이 제출한 과제들을 되돌려주었습니다. 그 과제물 밑에는 '이것이 최선을 다한 결과인가?'라는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그 글을 읽은 학생들은 대부분 '그렇지 않다'고 스스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다시 과제를 작성했습니다. 그리고는 자신들의 과제를 교수에게 제출했습니다.
그러나 그 교수는 제출한 과제물에 '이것이 최선을 다한 결과인가?' 라는 글을 적어 다시 학생들에게 돌려줬습니다. 제출한 과제물을 되돌려 받은 학생들은 교수가 다시 써 놓은 글 '이것이 최선을 다한 결과인가?'을 읽고는 학생들 스스로 그렇지 않다고 답하면서 최선을 다하기 위해 도서관으로 달려갔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열 차례나 계속되었습니다. 그 교수는 학생들에게 매번 똑같은 질문을 던졌던 것입니다. "여러분이 최선을 다한 결과가 이것입니까?" 열 번 이상 과제물을 작성한 학생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10번 이상 되풀이 하자 학생들은 "그렇습니다. 내가 최선을 다한 결과가 그것입니다."하고 자신 있게 답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이러한 대답을 자신 있게 하자 그 교수는 학생들을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 "좋습니다. 그러면 이제 내가 여러분이 제출한 과제물을 읽어 보지요."
결국 학생들은 리포트를 읽지도 않은 교수를 위해 수십 번을 반복하며 리포트를 작성하느라 애를 쓴 것입니다. 아마 억울하다고 말한 학생도 있고 공연히 헛수고 했다고 불평하며 욕한 학생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리포트는 처음보다 점차 나아졌다는 것을 의심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최선을 다하면 얼마든지 더 좋아질 수 있다는 뜻이라 생각합니다.
하루를 보내면서 “이것이 내가 최선을 다한 결과인가?” 라고 되물어본다면 내일은 틀림없이 오늘보다 더 보람 있는 하루가 될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 정충영 경북대 명예교수님, '남산 편지' 중에서.. -
받은 글입니다.
Showing posts with label 최선. Show all posts
Showing posts with label 최선. Show all posts
일에 전념하라
일에 전념하라
나는 어려운 문제에 봉착할 때마다 나 자신은 물론 직원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신이 손을 뻗어 도와주고 싶을 정도로 일에 전념하라. 그러면 아무리 고통스러운 일일지라도 반드시 신이 손을 내밀어 줄 것이고,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 이나모리 가즈오의《왜 일하는가》중에서 -
주어진 일을 빈틈없이 꼬박꼬박 잘 하는 것도 일하는 사람의 좋은 모습입니다. 그러나 한 걸음 더 나가야 합니다. 상상력을 가지고 없던 일, 보이지 않는 일을 찾아서 하는 것입니다. 그런 모습을 지켜보는 사람이 반드시 있습니다. 다름아닌 자기 자신입니다. 자기가 자기를 지켜보며 몰입하는 것이 일에 전념하는 사람의 참된 모습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나는 어려운 문제에 봉착할 때마다 나 자신은 물론 직원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신이 손을 뻗어 도와주고 싶을 정도로 일에 전념하라. 그러면 아무리 고통스러운 일일지라도 반드시 신이 손을 내밀어 줄 것이고,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 이나모리 가즈오의《왜 일하는가》중에서 -
주어진 일을 빈틈없이 꼬박꼬박 잘 하는 것도 일하는 사람의 좋은 모습입니다. 그러나 한 걸음 더 나가야 합니다. 상상력을 가지고 없던 일, 보이지 않는 일을 찾아서 하는 것입니다. 그런 모습을 지켜보는 사람이 반드시 있습니다. 다름아닌 자기 자신입니다. 자기가 자기를 지켜보며 몰입하는 것이 일에 전념하는 사람의 참된 모습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
1950년 미국 뉴욕의 사우스브롱크스에는 가난한 이민자들이 모여 살았다. 열다섯 살의 흑인 소년 콜린은 스스로 용돈을 벌어야 했다.
하지만 웬만한 아르바이트는 자리가 다 차서 일을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는 매일 저녁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새로운 일자리가 나오나 살폈다.
그러던 어느 날 콜라 공장에서 여름동안 바닥을 청소할 사람을 구한다는 전단을 보고 바로 지원했다. 그가 하는 일은 바닥에 흘린 콜라를 닦아내는 것이었다.
한번은 50개의 콜라 병이든 상자가 떨어지면서 유리 파편과 콜라가 뒤섞여 바닥은 아수라장이 되고 말았다. 사람들은 치울 생각은커녕 콜린이 몇 시간 동안 혼자 쭈그리고 앉아 유리 조각을 줍고 바닥을 닦아 낼 때도 도와주지 않았다.
그래도 콜린은 열심히 일한 덕분에 다음 해 여름에 다시 채용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다음 해 여름 콜린이 콜라공장을 찾아갔을 때는 바닥 청소 대신 음료주입기를 맡았다.
그리고 여름이 다갈 무렵 콜린은 음료주입팀의 부책임자로 승진했다. 그 모든 것은 콜린이 보여준 성실함 때문이었다.
어른이 된 콜린은 콜라공장에서 일할 때 얻은 교훈이 자신의 삶을 성공으로 이끌었다고 털어놓았다.
"모든 일은 나름대로의 가치를 가집니다. 어떤 일에서나 최선을 다하면 누군가 나를 지켜봐 준다는 겁니다."
그 소년이 바로 1989년 미국 역사상 최연소 합참의장에 오르고 2001년 흑인 최초로 국무장관에 임명된 콜린 파월이다.
받은 글 입니다.
1950년 미국 뉴욕의 사우스브롱크스에는 가난한 이민자들이 모여 살았다. 열다섯 살의 흑인 소년 콜린은 스스로 용돈을 벌어야 했다.
하지만 웬만한 아르바이트는 자리가 다 차서 일을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는 매일 저녁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새로운 일자리가 나오나 살폈다.
그러던 어느 날 콜라 공장에서 여름동안 바닥을 청소할 사람을 구한다는 전단을 보고 바로 지원했다. 그가 하는 일은 바닥에 흘린 콜라를 닦아내는 것이었다.
한번은 50개의 콜라 병이든 상자가 떨어지면서 유리 파편과 콜라가 뒤섞여 바닥은 아수라장이 되고 말았다. 사람들은 치울 생각은커녕 콜린이 몇 시간 동안 혼자 쭈그리고 앉아 유리 조각을 줍고 바닥을 닦아 낼 때도 도와주지 않았다.
그래도 콜린은 열심히 일한 덕분에 다음 해 여름에 다시 채용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다음 해 여름 콜린이 콜라공장을 찾아갔을 때는 바닥 청소 대신 음료주입기를 맡았다.
그리고 여름이 다갈 무렵 콜린은 음료주입팀의 부책임자로 승진했다. 그 모든 것은 콜린이 보여준 성실함 때문이었다.
어른이 된 콜린은 콜라공장에서 일할 때 얻은 교훈이 자신의 삶을 성공으로 이끌었다고 털어놓았다.
"모든 일은 나름대로의 가치를 가집니다. 어떤 일에서나 최선을 다하면 누군가 나를 지켜봐 준다는 겁니다."
그 소년이 바로 1989년 미국 역사상 최연소 합참의장에 오르고 2001년 흑인 최초로 국무장관에 임명된 콜린 파월이다.
받은 글 입니다.
마이클 조던이 부상을 안 입는 이유
마이클 조던이 부상을 안 입는 이유
인생이란 두려움으로 대하거나 방어적으로 다루면 아주 위험해질 수 있다.
마이클 조던은 자신이 부상을 잘 입지않는 이유는, 절대로 속도를 줄여서 경기를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인생은 전속력으로 부딪치는 사람에게만 아름다운 보상을 해준다. 전속력으로 부딪치며 사는 것이 더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훨씬 안전하다.
- 로저 로젠블라트의《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58》중에서 -
어떤 일을 할 때에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더욱이 그 일이 의미있는 일이라면, 아무리 작더라도 전속력으로 혼신의 힘을 쏟아부어야 합니다. 그 나머지는 하늘에 맡길 일입니다. 그러면 하늘도 돕습니다.
받은 글입니다.
인생이란 두려움으로 대하거나 방어적으로 다루면 아주 위험해질 수 있다.
마이클 조던은 자신이 부상을 잘 입지않는 이유는, 절대로 속도를 줄여서 경기를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인생은 전속력으로 부딪치는 사람에게만 아름다운 보상을 해준다. 전속력으로 부딪치며 사는 것이 더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훨씬 안전하다.
- 로저 로젠블라트의《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58》중에서 -
어떤 일을 할 때에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더욱이 그 일이 의미있는 일이라면, 아무리 작더라도 전속력으로 혼신의 힘을 쏟아부어야 합니다. 그 나머지는 하늘에 맡길 일입니다. 그러면 하늘도 돕습니다.
받은 글입니다.
하마슐드가 남긴 말
하마슐드가 남긴 말
다그 하마슐드(1905~1961)는 스웨덴의 경제학자이자 정치가로, 노벨평화상을 받은 분이다. 이 분이 남긴 말씀 중에 짧지만 우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지나간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가올 모든 것을 긍정합니다."
- 최인호의《하늘에서 내려온 빵》중에서 -
지나간 모든 것에 감사한다는 것은 오늘의 모든 것에 감사한다는 말입니다. 다가올 모든 것에 긍정한다는 것은 오늘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며 최선을 다한다는 뜻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다그 하마슐드(1905~1961)는 스웨덴의 경제학자이자 정치가로, 노벨평화상을 받은 분이다. 이 분이 남긴 말씀 중에 짧지만 우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지나간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가올 모든 것을 긍정합니다."
- 최인호의《하늘에서 내려온 빵》중에서 -
지나간 모든 것에 감사한다는 것은 오늘의 모든 것에 감사한다는 말입니다. 다가올 모든 것에 긍정한다는 것은 오늘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며 최선을 다한다는 뜻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무슨 일에나 최선을 다하라
무슨 일에나 최선을 다하라
그러나 그 결과에는 집착하지 말라
풀과 벌레들처럼 언젠가는 우리도 죽을 것이다
삶다운 삶을 살아야
죽음다운 죽음을 맞이할 수 있음을 명심하라.
우리에게 주언진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하루 24 시간이다
이 24 시간을 어떻게 나누어 쓰는가에 따라
그 인생은 얼마든지 달라진다.
바쁘고 고단한 일상이지만
하루 한 시간만이라도
조용히 앉아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습관을 들인다면
하루하루의 삶에 탄력이 생길 것이다
몸은 길들이기 나름이다
너무 편하고 안락하면 게으름에 빠지기 쉽다
잠들 때는 복잡한 생각에서 벗어나
숙면이 되도록 무심해져야 한다
당신은 어떤 생활의 규칙을 세워 지키고 있는가
당신을 만드는 것은 바로 당신의 생활 습관이다
받은 글입니다.
그러나 그 결과에는 집착하지 말라
풀과 벌레들처럼 언젠가는 우리도 죽을 것이다
삶다운 삶을 살아야
죽음다운 죽음을 맞이할 수 있음을 명심하라.
우리에게 주언진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하루 24 시간이다
이 24 시간을 어떻게 나누어 쓰는가에 따라
그 인생은 얼마든지 달라진다.
바쁘고 고단한 일상이지만
하루 한 시간만이라도
조용히 앉아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습관을 들인다면
하루하루의 삶에 탄력이 생길 것이다
몸은 길들이기 나름이다
너무 편하고 안락하면 게으름에 빠지기 쉽다
잠들 때는 복잡한 생각에서 벗어나
숙면이 되도록 무심해져야 한다
당신은 어떤 생활의 규칙을 세워 지키고 있는가
당신을 만드는 것은 바로 당신의 생활 습관이다
받은 글입니다.
삶에 최선을
하찮은 것을 최상의 것으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생각을 먼저하고행동을
나중에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진정
시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만
친절하고 즐겁고 동정적이고 관심을 가져주고
이해하는 삶을 살도록 하세요.
최선을 다하는 겁니다.
무슨 일을 잘하지 못한다고
사람들을 나무라지 마세요.
어리석은 일을 저지른 사람이 있다면
용서하고 금방 잊어버리는 겁니다.
그래봐야 오늘 하루뿐인걸요.
누가 알아요.
그러다가 아주 좋은 날이 될지...
가급적 약속을 하지 말되...
일단 약속을 했다면 성실하게 지키세요.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말이죠.
당신을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당신이 그들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믿게 하세요.
즐거워하세요.
당신이 하찮은 일로 아파하고 실망함으로써...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우울해지지 않도록 하세요.
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 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한 명도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다른 사람의 기분을 존중하세요.
최선을 다하고 그저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그렇게 얻어지는 성공이 더욱 달콤한 법이죠.
지금 보다 행복한 순간은 없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쓸모 없는 날은 웃지 않는 날입니다.
믿음의 양에 따라 그만큼 젊어지고,
의심의 양에 따라 그만큼 늙어갑니다.
자신감의 양에 따라 그만큼 젊어지고,
두려움의 양에 따라 그만큼 늙어갑니다.
희망의 양에 따라 그만큼 젊어지고,
낙망의 양에 따라 그만큼 늙어갑니다.
항상 새롭게...
항상 즐겁게...
삶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글+
받은 글입니다.
생각을 먼저하고행동을
나중에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진정
시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만
친절하고 즐겁고 동정적이고 관심을 가져주고
이해하는 삶을 살도록 하세요.
최선을 다하는 겁니다.
무슨 일을 잘하지 못한다고
사람들을 나무라지 마세요.
어리석은 일을 저지른 사람이 있다면
용서하고 금방 잊어버리는 겁니다.
그래봐야 오늘 하루뿐인걸요.
누가 알아요.
그러다가 아주 좋은 날이 될지...
가급적 약속을 하지 말되...
일단 약속을 했다면 성실하게 지키세요.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말이죠.
당신을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당신이 그들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믿게 하세요.
즐거워하세요.
당신이 하찮은 일로 아파하고 실망함으로써...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우울해지지 않도록 하세요.
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 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한 명도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다른 사람의 기분을 존중하세요.
최선을 다하고 그저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그렇게 얻어지는 성공이 더욱 달콤한 법이죠.
지금 보다 행복한 순간은 없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쓸모 없는 날은 웃지 않는 날입니다.
믿음의 양에 따라 그만큼 젊어지고,
의심의 양에 따라 그만큼 늙어갑니다.
자신감의 양에 따라 그만큼 젊어지고,
두려움의 양에 따라 그만큼 늙어갑니다.
희망의 양에 따라 그만큼 젊어지고,
낙망의 양에 따라 그만큼 늙어갑니다.
항상 새롭게...
항상 즐겁게...
삶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글+
받은 글입니다.
누군가가 어떤 일을 할 수 있느냐고 물으면...
누군가가 어떤 일을 할 수 있느냐고 물으면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다고 답하라. 그리곤 그 일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알아내려 최선을 다하라
- 테오도 루즈벨트 -
어떻게 보면 빠르고 시원시원한 태도이지만, 어떻게 보면 책임감 없는 태도. 정말 할 수 없다면 할 수 없다고 해야겠지만 애매한 것이라면 위의 말처럼 할 수 있다고 대답한 후 방법을 찾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겁니다.
- 테오도 루즈벨트 -
어떻게 보면 빠르고 시원시원한 태도이지만, 어떻게 보면 책임감 없는 태도. 정말 할 수 없다면 할 수 없다고 해야겠지만 애매한 것이라면 위의 말처럼 할 수 있다고 대답한 후 방법을 찾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겁니다.
Subscribe to:
Posts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