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annot believe that the inscrutable universe turns on an axis of suffering; surely the strange beauty of the world must somewhere rest on pure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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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e Bogan (1897–1970), US-american Poet
난 불가해한 우주가 고통을 축으로 돌고 있다고는 믿을 수 없습니다. 틀림없이 순수한 기쁨 위에 세워진 기이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어딘가에는 있을 겁니다!
- 루이스 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