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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ance, Woodrow Wil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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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a beauty I am no star, There are others more handsome by far, But my face I don't mind it, Because I'm behind it, It's the people in front that I ajar. - Woodrow Wilson (1856~1924) 외모로 따지면 난 별로요, 나보다 잘 생긴 사람이 많잖아요, 그러나 내 얼굴이 어때서요. 이 얼굴 뒤에는 내가 있고. 내 앞에는 내 얼굴이 아니라, 우리 국민이 있습니다. - 우드로 윌슨 (Woodrow Wilson | Thomas Woodrow Wilson) 정치인

Politics, Lao-t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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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ho loves the world as his body may be entrusted with the empire. - Laozi (老子, 604 BC-? ) 세상을 자신의 몸처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나라를 맡길 수 있습니다. - 老子 (노자)

大器晩成 (대기만성), 진정한 지도자의 모습

우리가 흔히 쓰는 말 중에 대기만성(大器晩成)이란 말이 있습니다. 글자 뜻대로 해석하면 대기(大器), 큰 그릇은 만성(晩成), 오랜 시간이 걸려야 완성 된다. 뭐 이런 뜻인데요. 조직에서 예를 들면 유능한 인재 하나를 키우고 만드는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뜻으로 우리들 주변에서 자주 쓰는 말입니다. 그런데 노자 도덕경에 나오는 이 대기만성의 철학은 원래 그런 뜻으로만 쓰여 진 것은 아닙니다. 노자의 도덕경. 당시 군주들에게 리더십을 강의한 책인데요. 대기만성 할 때 대기(大器)의 큰 그릇은 그 당시의 리더들, 즉 군주를 의미하고 만성(晩成)의 만(晩)은 늦을 만자가 아니라 날일(日)자를 뺀, 면할 면(免) 부정의 뜻으로 쓰였던 글자입니다. 대기만성(大器晩成), 그러니까 정말 큰 지도자는 완성된 형태가 아니라 끊임없이 완성되어가는 모습이어야 한다는 뜻이지요. 즉 큰 그릇이 없다는 뜻입니다. 논리적으로 따져도 세상에서 제일 큰 그릇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그릇일 겁니다. 이미 제일 큰 그릇이 완성되었다고 확정할 때 그 그릇 보다 더 큰 크기의 그릇이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완성된 그릇이 되어서는 안 된다. 부단한 자기개발과 노력으로 자신의 모습을 무한의 모습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 ‘정말 큰 그릇은 완성이 아니라 완성의 과정에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대기만성의 본래 뜻입니다. 옛날에 한 번 만들어진 모습으로 평생을 변화 없이 산다는 것, 물론 아름답고 편한 일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변화를 받아들이고 새로운 지식으로 무장하고, 새로운 가치관으로 세상으로 보고, 새로운 마인드로 사람을 대하는 모습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스펀지처럼 새로운 가치관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모습을 만들어 나가는 사람에 대하여 주변 사람들은 무한한 존경심을 갖게 되고 아울러 자기반성의 계기가 될 것입니다. 대기만성. ‘큰 그릇은 완성이 없다.’ 리더에게 날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내 크기를 키워 나가라고 혁신하라고 충고하는 말입니다. ‘대학(大學)’이란 고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