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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잠재력 극대화를 위해 해야 하는 두 가지 일

무한 잠재력 극대화를 위해 해야 하는 두 가지 일

나는 꿈이 없고 비전이 없는 사람은 쓸모없다고 생각해 왔지만, 자신의 꿈과 비전을 조금이라도 실현하기 위해 행동을 바꾸는 실제적인 노력이 없다면 그 역시 쓸모없는 사람이다.

- 시어도어 루스벨트


사람은 누구나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러나 어떤 이는 5점짜리 인생을, 다른 이는 50점 짜리, 또 다른 누군가는 100점짜리 인생을 살기도 합니다. 원대한 꿈과 비전, 그리고 매일 매일 꾸준한 실천, 이 두 가지가 무한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열쇠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자신이 닭인줄 알았던 독수리

자신이 닭인줄 알았던 독수리

어느 시골 농부가 우연히 독수리 새끼를 잡게 되었는데 그는 그것을 닭장에 넣어 두었다. 그리하여 독수리 새끼는 닭들과 함께 자라게 되었고 닭장의 생활방식과 환경에 적응하여 평범한 닭이 되고 말았다.

어느날 동물보호운동을 전개하던 어떤 사람이 농장을 지나다가 독수리 새끼를 보고 이렇게 말했다.

“아니, 저녀석은 닭이 아니라 독수리군요.”

“그렇긴 하지만 이젠 더 이상 독수리가 아닙니다. 녀석은 완전히 닭이 되어버렸어요. 닭처럼 모이를 먹고 닭처럼 행동을 하거든요. 저 독수리는 절대로 날지 못할겁니다.” 농부는 이렇게 말했다.

하지만 동물보호자는 농부의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실험해 보고 싶었다. 그래서 독수리를 공중에 날려 보았다. 그러나 동물보호자가 아무리 독수리를 날려 보려고 애를 써도 독수리는 날지 못했다.

어느 날 동물보호자는 해가 떠오를 때 독수리를 높은 산꼭대기로 데려갔다. 그리고 산꼭대기에서 그 독수리는 자기와 똑같이 생긴 다른 독수리가 우아하게 하늘을 날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제야 독수리는 자기가 닭과 다르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하늘을 날 수 있다는 비전을 갖게 되었다.

독수리는 거친 울음소리를 내며 동물보호자의 팔에서 날아올랐다. 그리고 마침내 하늘 저편으로 사라져 버렸다.

독수리는 닭들과 함께 사는 동안 전혀 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자기가 독수리라는 사실과 날 수 있다는 비전을 갖게 되자 하늘 높이 날아오를 수 있었다.

-“벽을 오를 수 없으면 문을 만들어라”중에서-


받은 글입니다.

인격의 크기, 비전의 크기

인격의 크기, 비전의 크기

위대한 꿈을 가진 사람은
큰 문제와 싸웁니다. 인격의 크기는 바로
그가 붙들고 씨름하는 비전의 크기입니다.
그래서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사람은
자신의 생애를 걸 수 있는
큰 문제를 붙듭니다.

- 황성주의《10대, 꿈에도 전략이 필요하다》중에서 -


무엇이 위대한 꿈, 위대한 비전일까요? 그것이 이루어지면 나도 좋지만 다른 사람에게 더 좋은 것이 아닐런지요. 한 걸음 더 나아가 나에게는 고통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희망이 되는 것, 또 한 걸음 더 나아가 나를 비우고 버릴수록 다른 사람에게는 더욱 많이 채워지는 것, 그것이 위대한 꿈이며 위대한 비전일 것입니다. 인격과 비전의 크기는 거의 정비례합니다.


받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