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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을 쌓는 자는 망한다

안녕하세요?

모두 행복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생기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조영탁님의 글 중에서 ‘현실에 안주하면 망한다, 항상 변화를 추구하고 진취적이어야 한다.’는 글을 소개드립니다.

성을 쌓는 자는 망한다

“성을 쌓고 사는 자는 반드시 망할 것이며 끊임없이 이동하는 자만이 영원히 살아남을 것이다.”

울란바토르 근교에 있는 돌궐제국 명장 톤유쿠크(Tonyuquq) 비문 마지막 문장을 보면서, “내 후손들이 비단옷을 입고 기와집에서 살 때 내 제국은 멸망할 것이다”라 했던 칭기즈칸의 경구를 떠올렸다.

- 이석연 저, ‘책, 인생을 사로잡다’에서

맹자는 “지금 어렵고 근심스러운 것이 나를 살리는 길로 인도할 것이요, 지금 편안하고 즐거운 것이 나를 죽음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라고 생어우환(生於憂患) 사어안락(死於安樂)의 지혜를 가르쳐 줍니다. 안전지대에 머물지 않고 끝없이 새롭게 도전하는 멋진 삶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 이야기” 중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지인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무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영탁님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무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체면을 구겨지게 한 사람들, 상처를 준 사람에게 감사하자. 의지를 단련시켜주기 때문이다. 나를 채찍질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하자. 잘못된 점을 바로 잡을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나를 포기하는 사람에게 감사하자. 자립심을 배울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나를 넘어지게 하는 사람에게 감사하자. 강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 류웨이, ‘죽거나, 멋지게 살거나’에서

차이나 갓 탤런트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류웨이는 열 살때 감전사고로 두 팔을 잃은 상태에서 찾아간 음악학교 교장의 “만약 댁의 아들이 피아노를 배울 수 있다면 나는 대통령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라는 말에 화를 내기 보다는 감사했습니다. 에둘러 완곡하게 이야기 하지 않은 것이 더욱 분발하게 한 계기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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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만장자들의 특징

미국 백만장자들의 특징

‘토머스 스탠리(Thomas J. Stanley)가 1996년 발행한 에 나온 미국 백만장자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미국인의 3.4%에 해당하는 백만장자 중 1,000명을 대상으로 20여 년간 연구한 결과)

- 거액의 유산을 받아 백만장자가 된 사람은 극히 드물다.
- 80퍼센트는 고등교육을 받았거나 특별히 머리가 좋은 사람이 아니었다.
- 저축을 생활화하고 지출을 줄이고, 검소하게 입고 소박하게 음식을 먹었다.
- 대부분 평범한 업종, 구체적으로 용접공, 경매인, 고물상인, 이동식 화장실 임대인, 세탁소, 디젤 엔진 수리공, 도로 포장과 같은 평범한 분야에서 투철한 직업 정신으로 경제적 소득을 실현한 사람이었다.

백만장자들은 사소해 보이는 일속에서 용기와 신념으로 기회를 일구어낸 것이다. ‘톰 피터스, ‘리틀 빅씽’에서 옮겼습니다. 행복한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조영탁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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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는 스스로 만들어낸 발명품


한계는 스스로 만들어낸 발명품

한 남자가 벼룩을 잡아 유리병 안에 집어넣고 관찰했다. 벼룩은 가볍게 튀어 올라 유리병 밖으로 나왔다. 몇 번을 다시 집어넣었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이 실험을 통해 벼룩은 자기 몸길이의 4백배가 넘는 높이를 튀어오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벼룩을 다시 유리병 안에 집어넣고 재빨리 뚜껑으로 입구를 닫았다. 종전과 마찬가지로 높이 튀어 오르기를 시도하던 벼룩은 계속해서 유리병 뚜껑에 부딪혔다. 벼룩은 매번 튀어오를 때마다 뚜껑에 부딪혀서 “퉁!” 하는 소리를 냈다.

하지만 잠시 후 벼룩은 유리병의 높이에 맞추어 튀어 오르는 것이었다. 그 후 벼룩은 뚜껑에 몸을 부딪치지 않으면서 유리병 안에서 자유롭게 튀어오를 수 있었다.

다음 날 유리병 뚜껑을 열어주었다. 하지만 벼룩은 유리병의 높이만큼만 튀어오를 뿐 유리병 밖으로 나오지 못했다. 사흘 후, 일주일 후에도 마찬가지였다. 벼룩은 유리병보다 더 높이 뛸 수 있는 능력을 잃어버렸던 것이다.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할 때 자주 인용하는 벼룩이야기입니다. 혹시 내 인생의 한계를 스스로 낮게 잡고 있지는 않은지 한번쯤 생각해 보는 멋진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조영탁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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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공부를 해야만 하는 이유

내가 공부를 해야만 하는 이유

‘학교 다닐 때는 아버님이 공부하라고 한 적이 없다. 그 대신 경험을 쌓게 했다. 학창 시절에는 여행 다니고 친구를 사귀었다. 사회에 나와서 공부를 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꼈다. 공부를 하는 이유는 경영을 잘하기 위해서다. 나 자신부터 역량을 갖춰야 했다. 경영에서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공부가 필요했다. 지금 돌아보면 내가 예전에 범했던 실수는 대부분 몰라서 당한 것이다. 실수를 줄여야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 회사 임원이라면 6은 공부하고 4는 일해야 한다.
일반 직원은 5대5 비율로 해야 한다. 모르는 사람이 일을 하는 것이 가장 나쁘다.’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도 저서 ‘배움을 경영하라’에서 아직도 배움에 목이 마르다면서 모든 직장인은 바쁠수록 더 공부에 시간을 할애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평생학습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더 성공하고, 더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이 더 여유있게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 엄연한 사실입니다.

조영탁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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