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ing posts with label 필립스. Show all posts
Showing posts with label 필립스. Show all posts

나이를 먹는 것

사람은 나이를 먹는 것이 아니라 좋은 포도주처럼 익는 것이다.

- 필립스 -


시간이 지나며 더욱 깊은 맛을 내는 것도 있고, 썩어버리고 마는 것도 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 아닌가 싶습니다. 자신이 살아온 길에서 묻어나오는 삶의 깊은 향이 나는 사람도 있고, 괴팍한 고집만 남아서 피하고 싶은 사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