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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인정하자 (캐리 브래드쇼)

나를 인정하자

가장 흥분되고 도전적이며 중요한 관계는 자기 자신과의 관계이다. 내가 나를 사랑하고 그런 내 모습을 사랑해주는 이를 만난다면 그만큼 근사한 일은 없다.

- 캐리 브래드쇼 -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나입니다. 나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도 나입니다. 나를 사랑하고 최선을 다하는 나를 남도 사랑해줍니다. 나를 긍정하고 인정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다른 이도 긍정하고 인정할 수 있습니다. 결국 모든 것은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나의 가치

나의 가치

나의 가치는 다른 사람에 의해 검증될 수 없다. 내가 소중한 이유는 내가 그렇다고 믿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나의 가치를 구하려든다면 그것은 다른 사람의 가치일 뿐이다.

- 웨인 다이어, '행복한 이기주의자' 중에서 -


나는 소중합니다. 그리고 나의 가치는 내가 더 잘 압니다. 그러나 나를 그만큼 가치 있게 평가하는 데는 보이지 않는 규범이나 규칙이 동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 주관이 필요한 하루. 남이 아닌 내가 이끄는 하루. 가끔은 이기주의자가 되어볼 필요도 있습니다.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인생길

인생길을 가면서 우리는 크고 작은 장애물들을 만납니다. 이 장애물들은 우리를 넘어뜨리는 아픔을 주기도 합니다.

한 기자가 전도자 무디에게 “어떤 사람이 당신에게 가장 큰 장애가 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 물음에 무디는 지체하지 않고 대답했습니다. “그 어떤 사람보다도 무디라는 작자 때문에 가장 골치를 썩고 있소.”

또한 잭 피아도 “내 인생을 돌이켜보니 많은 장애물을 만났었다. 그 중 가장 큰 장애물은 바로 나였다”라고 말했습니다.

지금 나를 좌절케 하고 낙망케 하는 가장 큰 장애물은 무엇인가요?

경제적인 것, 사회, 환경, 질병, 모함, 오해

여러가지 장애물이라고 여겨지는 것들을 생각해보세요. 정말 나를 가장 힘들게 하고 낙심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말입니다.

장애물이 나의 외부에 있는지 나의 내부에 있는지 내 인생을 곰곰이 들여다보시기 바랍니다. 내 꿈, 내 시간, 내 목표, 내 사랑. 그 모든 소중한 것들을 좌절시킨 장애물은 정말 누구일까요?

세상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는 나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꿈과 희망으로 시작하시고 사랑과 행복이 늘 함께하는 고운 하루 되시길요.


받은 글입니다.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중에서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중에서

하루는 뮬라가 길거리에 엎드려 뭔가를 열심히 찾고 있는데 친구가 다가와 물었습니다,

"뭘 찾고 있는거야?"
"열쇠를 잃어 버렸어"
"저런 나도 함께 찾아줄까? 그런데 어디쯤에서 잃어버린 거야?"
"우리집에서"
"뭐라구? 그런데 왜 여기서 찾고 있는거야?"
"여기가 더 환해서"

우스광스럽게 여겨질지 모르지만 이게 바로 우리가 사는 모습입니다. 해답은 내안에 있는데 빛이 비쳐서 잘 보이는 저 바같세상에 모든 해답이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나가서 열심히 찾아보십시요. 아무것도 없을겁니다. 이 세상에 내문제의 해답을 알고 있는 사람은 나말고는 아무도 없습니다. 오직 나만이 해답의 열쇠를 쥐고 있는것이죠~

"나"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산꼭대기로 올라간다고 하여도 그 속에 버티고 있는 사람은 여전히 나 자신일뿐입니다.

단점도 많고 무서움도 많고 혼란스럽고 외로움도 많이 타는 사람!그게 바로나입니다. 이제는 있음직한 곳을 찾기 시작해야 할때입니다. 소중한건 저 너머에 있지 않습니다. 소중한건 모두 내안에 있습니다. 하지만 내안은 무섭고 어둡습니다. 어두운 곳에서는 길을 찾을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방법을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지금가지 교육을 받아오면서 "나"를 주제로 하는 수업을 얼마나 받으셨나요


받은 글입니다. '나'란....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은.. 나 자신이며 가장 나쁜 벗도 나 자신이다.

나를 구할수 있는 가장 큰 힘도 나 자신속에 있으며 나를 해치는 가장 무서운 칼도 나 자신 속에 있는 것이다.

이 두가지 자신 중 어느 것을 쫓느냐에 따라 우리의 운명은 결정된다.

나 자신만의 인간 가치를 결정 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 가이다...

법정- ˝홀로사는 즐거움˝ 중에서....


받은 글입니다.

나야말로 내가 의지할 곳이다

나야말로 내가 의지할 곳이다

나야말로 내가 의지할 곳이다. 나를 제쳐놓고 내가 의지할 곳은 없다. 착실한 나의 힘보다 더 나은 것은 없다.

- 법구경 -


위기상황에 처했을 때, 도저히 어려움을 이겨낼 힘이 없을 것 같은 때 어디서 그런 판단과 능력이 나오는지 고난을 기어이 이겨내는 나의 놀라운 힘을 보곤 합니다. 내게 이런 능력이 있었나, 놀라지만 그것은 남모르게 꾸준히 쌓은 실력 때문입니다. 평소 노력을 기울인 결과가 결국 자산이 되고 힘이 됩니다.


받은 글입니다.

나의 최대의 적은... 바로 나였다


나의 최대의 적은... 바로 나였다

내게는 적이 한 사람 있었다. 나는 그를 알기 위해 무던히도 애썼다. 그는 내가 어디를 가든지 나의 발길을 피해 얼굴을 보이지 않았고, 나의 계획을 방해했고 나의 목표를 좌절시켰으며 나의 앞길을 가로막았다.

높은 목표를 세우고 노력할 때, 그는 을씨년스럽게 내게 말했다.

"안된다."

어느 날 밤 나는 그를 잡았다. 그를 단단히 붙잡았다. 그리고 베일을 벗겼다. 나는 드디어 그의 얼굴을 보았다. 아..! 그 얼굴은 바로 나였다.

- 존 맥스웰의 '리더십의 법칙' 중에서 -


"우리가 어리석을 때는 세상을 정복하기 원한다. 그러나 우리가 지혜로울 때 우리는 자신을 정복하기 원한다."

나의 '최대의 적'은 누구인가... 그는 실력이 뛰어난 라이벌도, 경쟁사도 아닙니다. 나의 가장 무서운 적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생각해보면 나의 목표를 좌절시키는 것도 그이고, 내 계획을무산시키는 것도 그입니다.

그래서 아직 성숙하지 못한 사람은 라이벌을 노려보고 세상을 정복하려 하지만, 성숙하고 지혜로운 이는 자신을 주시하고 자신을 이기려 노력하는 것일 겁니다.

링컨은 "내가 준비만 된다면, 기회는 내게 주어질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문제는 나 자신에게 있습니다. 실패도 그렇고, 성공도 그렇습니다.


받은 글입니다.

스스로 무너지지 말라

스스로 무너지지 말라

2차 대전 중 독일군이 유대인을 학살할 때 가장 장애가 되는 것은 독일군에게 있는 인간의 양심이었다.

그 양심을 없애려고 독일 군부는 유대인들을 짐승으로 만들었다. 그래서 3만 명이 넘는 수용소에 화장실을 한 개만 만들었다.

할 수 없이 유대인들은 아무 데나 배설했고, 배설물과 어우러진 인간의 모습을 보며 독일군의 양심은 점점 사라져갔다.

결국 인간다움이 없어진 유대인이 짐승으로 보이면서 살인은 쉬워졌다.

수용소 생존자들은 대개 인간다움을 잃지 않았던 사람들이었다. 매일 4시 반이 되면 수용소에서 한 사람마다 따뜻한 물 한 컵씩을 제공했다.

어떤 사람은 그 물을 받아 조금 먹고 나머지 물을 아껴 세수했다. 그리고 최후의 남은 물을 조금 사용해 옷 조각으로 이빨을 닦고 수용소에서 발견한 유리조각으로 깨끗하게 면도를 했다. 내일 죽어도 인간다움은 잃지 않겠다는 인간 존재의 몸부림이었다.

독일군에게 가장 무서운 항거는 그런 인간다움의 몸부림이었다.‘짐승 죽이기’는 쉽지만 ‘인간 죽이기’는 쉽지 않았다.

그래서 독일군은 유대인이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동물이 되기를 원했지만 끝없이 인간다움을 위해 몸부림친 사람들은 죽더라도 짐승이 아닌 인간으로 죽기를 원했다.

인간다움의 선언이 있는 곳에 생명의 길이 있다.

매일 일정 시간이 되면 독일군은 처형자들을 골라냈다. 그때 잘 면도된 얼굴이 보였다. 여전히 더럽지만 분명 인간의 얼굴이었다.

그들은 처형자로 선택되지 않았다. 무자비한 나치도 짐승은 쉽게 죽일 수 있었지만 인간은 쉽게 죽일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내가 나를 포기하면 남이 나를 붙들어주지 않는다. 단점이 많아도 자기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잃지 말라. 단점을 극복하려고 노력할 때 그 단점이 장점으로 변한다.

삭개오(누가복음 19장 4절)는 키가 작아 예수님을 볼 수 없었다. 고민 끝에 뽕나무에 올라가자 그는 키가 제일 큰 사람보다 더 높은 곳에서 주님을 볼 수 있었다.

인간의 위대한 역사는 다 그렇게 이루어졌다. 자기를 존귀하고 가치 있는 존재로 보라.

어느 날, 손가락들이 최고 논쟁을 벌였다. 엄지(thumb)가 말했다. “최고라고 할 때 내 손가락을 사용하니까 내가 최고야!”

검지(forefinger)가 말했다. “최고를 가리킬 때 내 손가락을 사용하니까 내가 최고야!”

중지(middle finger)가 말했다. “내가 키가 제일 크니까 내가 최고야!”

약지(ring finger)가 말했다. “결혼반지 낄 때 내 손가락에 끼니가 내가 최고야!”

소지(little finger)는 할 말이 없었다. 그러다 한 마디 했다. “너희들! 나 없으면 병신 된다!”

내세울 것이 없는 나도 소중한 존재이다. 하나님이 나를 만드셨고 성령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어디에 가든지 내가 없으면 안 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참여하라. 위세를 부리고 착각에 빠지라는 말이 아니라 나의 헌신이 필요한 줄 알고 헌신하라는 말이다.

그처럼 자기를 극복하고 역사를 만들라. 스스로 무너지지 말라.


받은 글입니다.

나를 살피는 지혜

나를 살피는 지혜

어떤 기차의 차장이 승객의 표를 조사하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기차를 잘못 타셨습니다. 다음 역에서 내려서 갈아타십시오." 하고 말합니다. 그런데 차표 검사를 해 나갈수록 잘못 탄 손님이 점점 늘어갔습니다.

차안이 온통 수라장이 되었을 때 손님 한 사람이 차장에게 "차장님, 실례지만 혹시 차장님께서 기차를 잘못 타신 것 아닙니까?" 하고 정중히 물었습니다. 알고 보니 차장 자신이 기차를 바꿔 탄 것입니다.

나도 이 차장처럼 내가 잘못되어 있음을 깨닫지 못하고, 다른 사람을 내 멋대로 판단하고 지적하는 잘못을 범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내가 누구인가, 어디에 서 있는가를 먼저 아는 지혜가 필요하겠지요. 지금 자신의 목표와 목적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잘 선택했는지, 지금 바른 길로 가고 있는지, 모든 사람과 함께하는 길인지를…

- 좋은글 중에서 -


받은 글입니다.

아무리 본인이 옳다고 생각해도 모두가 틀렸다면 자신이 틀린 것일 수도 있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세상은 같이 살고, 상호작용으로 만들어가는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힘겨운 나에게

힘겨운 나에게

삶은 격렬하고 정신없는 놀이다. 삶은 낙하산을 타고 뛰어내리는 것, 위험을 감수하는 것,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서는 것이다.

- 파울로 코엘료의 《11분》중에서 -


요즘 제가 많이 지쳤거든요, 더워서 그런가. 20대가 되면 뭔가 새로운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았는데, 게으르고 힘겨운 나에게 다시 도전해 보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위험을 감수하면서, 새롭게 시작해 보려고요.


받은 글입니다. 윗글 쓰신 분이 20대에 쓰신 모양입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때로는 무척 힘들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외부적인 상황이 그렇게 만들기도 하지만, 이유없이 힘들어 지칠 때도 있습니다. 위 제목을 보고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라면 특히 지금 힘겨워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재충전을 하고 싶지만 여의치 않은 많은 분들. 모두 힘내시기를 빕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은 나 자신이며 가장 나쁜 벗도 나 자신이다.

나를 구할 수 있는 가장 큰 힘도 나 자신 속에 있으며 나를 해치는 가장 무서운 칼도 나 자신 속에 있는 것이다.

이 두 가지 자신 중 어느 것을 쫓느냐에 따라 우리의 운명은 결정된다.

나 자신만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 가이다.

출처 : 법정 <홀로 사는 즐거움> 중에서


받은 글입니다.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마음속에서 큰 소리로
세상을 향하여 외쳐보십시오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자신의 삶에 큰 기대감을 갖고 살아가면
희망과 기쁨이 날마다 샘솟듯 넘치고
다가오는 모든 문을 하나씩 열어가면
삶에는 리듬감이 넘쳐납니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이 살아가고 있지만
그 중에서 단 한 사람도
필요 없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세상에 희망을 주기 위하여
세상에 희망을 주기 위하여
세상에 희망을 주기 위하여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나로 인해 세상이 조금이라도 달라지고
새롭게 변할 수 있다면
삶은 얼마나 고귀하고 아름다운 것입니까
나로 인해 세상이 조금이라도 더
밝아질 수 있다면 얼마나 신나는 일입니까

자신을 향하여 세상을 향하여
가장 큰 소리로 외쳐보십시오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그렇습니다. 당신은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위대한 나

'위대한 나'

누군가의 꿈을 들여다보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지금 당신의 모습은 당신이 과거에 꾸었던 꿈이다. 지금 당신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당신의 꿈은 당신이 꾸었고, 그런 꿈을 꾸어오는 동안 현재의 당신이 만들어졌음을 기억하라.

- 매튜 캘리의《위대한 나》중에서 -


어제 꾸었던 꿈이 오늘 이 자리의 나를 있게 했습니다. 오늘 꾸는 꿈이 내일의 나를 만듭니다. 꿈도 디자인입니다, 인생 밑그림입니다. 내 인생은 내가 디자인한 밑그림의 소산입니다. 꿈이 먼저입니다. 꿈이 크면 그 인생도 커지고,
꿈이 아름다우면 그 인생도 아름다워집니다. '위대한 나'는 '위대한 꿈'의 결과물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나를 열어두는 일


나를 열어두는 일

"일정한 테두리 안에 자신을 가둔 채 계획을 세우지 말고, 상황에 맞게끔 융통성을 발휘해야 합니다. 저는 오랜 세월 동안 피아니스트를 꿈꾸웠어요. 그 꿈은 제가 원하는 전부였으니까요. 그러나 그 꿈이 깨어진 다음,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았습니다."

- 안토니아 펠릭스의 <콘돌리자 라이스> 중에서 -


받은 글입니다.

자격지심

자격지심

자격지심이라는 게 있습니다.
이것이 스스로에게 상처를 입힙니다.
저는 살면서 극복해야 할 아주 중요한 것이
바로 자격지심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격지심이 있으면 아무도 나쁘게 말하지 않았는데도,
스스로가 오해를 해서 괴로워합니다.
자격지심을 없애는 길은
스스로가 잘 되는 겁니다.

- 장경동의《아주 특별한 행복》중에서 -


흉기가 따로 없습니다. 자신에게 스스로 상처를 입히는 것이 곧 흉기입니다. 만고에 필요없는 이 흉기를 얼른 버리십시오. 아침마다 거울을 보며 "넌 대단한 사람이야, 오늘도 너무 멋져"하고 씽긋 웃어주세요. 그 미소와 자기 암시가 그날 하루의 한 걸음 한 걸음을 정말 멋있고 힘차게 해 줄 것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나 부터 사랑하세요

나 부터 사랑하세요

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떠한 모양과 색깔을 지니며
나의 삶을 살아가는것이 중요한지를

느릿하게 한 걸음씩 걸어가던 세상이
빠르게 뛰어가는 것처럼 절실히 느껴지는
흘러만 가는 세월 안에서 내가 간직하고
품어야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았습니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뫃아지는 의미는 하나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나 자신입니다.

내가 간직해야 되는 것들 중
가장 먼저 품어야 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있음으로 내가 존재하는 것이 아닌
나를 위해 돌고 있는
세상이 있음을 기억합니다.

나 자신을 바로 볼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을 때, 세상을 바로 볼 수 있고
주어진 모든 것들의 소중함을 간직할 수 있으며
또한, 나의 삶이 아름다울 수 있겠지요.

나를 사랑하며 아침을 맞이합니다.

주어진 나의 하루를
스스로 소중하게 만들어 갑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나입니다.
내가 있음으로 세상의 모든 것들이 존재합니다.
나는 그렇게 나 자신을 사랑합니다.

나를 사랑하며 오늘도 나의 소중한 하루를
만들어 가려 합니다.

- 좋은글 중에서


받은 글입니다.

나를 어루만지는 일

나를 어루만지는 일


자신의 심장과 간을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
사랑의 명상은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수행이다.
자신의 몸을 보살피고, 자신의 심장을 보살피고,
자신의 간을 보살피는 수행이다.
사랑과 자비심을 갖고
자기 자신을 어루만지는 일이다.

- 틱낫한의《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중에서 -


자기 몸을 너무 혹사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달리는 말에 채찍질하듯 매사 닦달하며 살고 있지는 않나요? 이제 채찍을 내려놓고 투명한 어항속의 물고기를 바라보듯, 지치고 굳어진 자신의 심장과 간을 좀 바라보십시오. '그래, 주인을 잘못 만나 고생이 참 많다.' 마음으로 위로하며 깊은 명상으로  천천히 어루만져 주십시오.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가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