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EO의 메시지
1. CEO는 회사에 영혼을 불어넣어야 한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있는 회사지만, 공통적으로 믿는 가치관이 있으면 창업자의 부재에 관계없이 회사가 존속할 수 있다.
2. 조직이 가지는 진정한 뜻은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의미 있는 일을 여러 사람이 함께 이루어 나가는 것’이다. 따라서 조직에 속한 사람이라면 자기 일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이나 전체 조직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3. CEO가 정말 경계해야 할 것은 자기를 둘러싼 만족의 소리가 아니라 드러나지 않는 ‘불만족의 침묵’이다.
4. CEO란 제일 위에 있는 높은 사람이 아니라 단지 역할만 다른 사람이다.
5. 누가 묻기 전에는 투명경영이라는 말 자체를 아예 꺼내지도 않는다. 이것은 ‘착한 사람이 복을 받는다’고 생각한다고 해서 그것을 항상 떠들고 다니지 는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 너무나 당연하고 상식적인 명제이기 때문에 아예 의식을 하지 않는 것이다.
6. 나는 영리하고 빠른 조직과 느리더라도 건강한 조직 중 하나를 택하라면 느리더라도 건강한 조직을 택할 것이다.
7. 돈이든 기술이든 그것은 사람 위에 존재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인간 우위냐, 전략 우위냐는 질문을 받을 때 나는 당연히 인간 우위를 주장한다.
8. 원칙은 손해를 감수하면서 지킬 때 의미가 있다. 눈앞에 보이는 이익을 과감히 버리고 원칙에 충실하면 당장은 손해인 듯 보이지만 결국 그것이 옳은 결정이었음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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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등 삼성 CEO 성공 이야기
세계 1등 삼성 CEO 성공 이야기
★ 이건희 삼성그룹 총 회장 성공비결
이건희 삼성그룹 총 회장은 어릴 때 보통 아이였다. 그러나 “ 나도 할 수 있다 ”는 < 새로운 도전의식 > 으로 삼류회사인 삼성을 세계 1등 회사로 만들었다.
★ 이수창 삼성생명 사장 성공비결
나는 신입사원 시절부터 사장을 꿈꿔 왔고,그래서 사장이 됐다. 회사에 출근하고 싶어 새벽 2시, 3시, 4시에 잠에서 깨어났다. 일이 좋고 일을 사랑했기 때문에 직장에 출근하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보람 있었다. 한 때는 빨간 날을 싫어했다. 365일 하루도 쉬지 않고 출근한 게 아마도 4년은 넘을 것이다.
요즘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 눈으로 보면 정상이 아닌 것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남들과 같은 정상 상태로 남아있으면서, 남들과 다른 (비정상적인) 탁월한 결과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이 사장님처럼 생각하는 신입사원은 천에 한 둘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그런 분들이 정상을 차지합니다.
●미쳐야 미친다는 불광불급(不狂不及)도 같은 이치입니다
☆ 한국인의 유전자 자랑 = 熱心(열심)
2009년 올 해 우리나라의 전자업계는 일본의 전자업계에 완승하였다.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이 4조를 넘어서서 일본의 소니, 파나소닉 등의 9개 전자회사의 영업이익 전체보다 두 배를 넘는다는 소식이다.
소니의 부사장 오네다 노부유키(大根田伸行)는 소니가 한국의 삼성에 패배하였다고 깨끗이 인정하였다.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삼성전자가 일본 전자업계를 이긴 이유를 다음 세 가지로 들었다.
첫째 오너의 리더십이다. 삼성에는 이건희 회장이란 존재가 있어 경기 침체기에 공격적인 경영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이 니혼게이자이 신문의 지적이다.
둘째 삼성전자는 불황기에 과감한 투자를 하였다. 일본 전자업체들은 경기 침체기에 투자를 줄이는 데에 급급하였는데 삼성은 오히려 거액을 투자하여 공격적 경영을 하였다.
셋째 글로벌 경영에 대한 열심이다. 삼성전자는 좁은 내수시장을 극복하기 위하여 글로벌 시장으로 방향을 돌렸다
그러나 일본은 내수시장에 안주한 탓에 삼성에 밀렸다. 삼성이 세계 시장 점유율을 계속하여 높여날 수 있었던 것은 글로벌화에 대한 열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글로벌화란 유전자가 조직 내에 배어 있기 때문이란 지적이다. 삼성전자의 승리 이유는 엘지전자나 현대차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열심 곧 정열은 우리들 한국인들의 핏속에 흐르는 자산이다. 우리들의 유전자에는 열심이란 요소가 들어 있다.
이 열심이란 유전자에 발동이 걸리기 시작하면 한국인들은 신바람이 일게 된다. 그래서 남이 하지 못하는 일들도 거뜬히 해 내게 된다.
☆ 한국인의 자랑
1. IQ 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사람이 한국사람들이다
2. 하바드 대학에서 1등 한 학생이 한국사람이다
3. 세계에서 가장 좋은 TV가 삼성 엘지 한국제품이다
4. 세계에서 가장 큰 유람선을 한국에서 만든다.
5. 세계에서 가장 좋은 핸드폰 반도체 가 한국제품이다.
6. 세계에서 가장 좋은 글이 한글이다
7.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옷이 한복이다.
청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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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희 삼성그룹 총 회장 성공비결
이건희 삼성그룹 총 회장은 어릴 때 보통 아이였다. 그러나 “ 나도 할 수 있다 ”는 < 새로운 도전의식 > 으로 삼류회사인 삼성을 세계 1등 회사로 만들었다.
★ 이수창 삼성생명 사장 성공비결
나는 신입사원 시절부터 사장을 꿈꿔 왔고,그래서 사장이 됐다. 회사에 출근하고 싶어 새벽 2시, 3시, 4시에 잠에서 깨어났다. 일이 좋고 일을 사랑했기 때문에 직장에 출근하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보람 있었다. 한 때는 빨간 날을 싫어했다. 365일 하루도 쉬지 않고 출근한 게 아마도 4년은 넘을 것이다.
요즘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 눈으로 보면 정상이 아닌 것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남들과 같은 정상 상태로 남아있으면서, 남들과 다른 (비정상적인) 탁월한 결과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이 사장님처럼 생각하는 신입사원은 천에 한 둘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그런 분들이 정상을 차지합니다.
●미쳐야 미친다는 불광불급(不狂不及)도 같은 이치입니다
☆ 한국인의 유전자 자랑 = 熱心(열심)
2009년 올 해 우리나라의 전자업계는 일본의 전자업계에 완승하였다.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이 4조를 넘어서서 일본의 소니, 파나소닉 등의 9개 전자회사의 영업이익 전체보다 두 배를 넘는다는 소식이다.
소니의 부사장 오네다 노부유키(大根田伸行)는 소니가 한국의 삼성에 패배하였다고 깨끗이 인정하였다.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삼성전자가 일본 전자업계를 이긴 이유를 다음 세 가지로 들었다.
첫째 오너의 리더십이다. 삼성에는 이건희 회장이란 존재가 있어 경기 침체기에 공격적인 경영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이 니혼게이자이 신문의 지적이다.
둘째 삼성전자는 불황기에 과감한 투자를 하였다. 일본 전자업체들은 경기 침체기에 투자를 줄이는 데에 급급하였는데 삼성은 오히려 거액을 투자하여 공격적 경영을 하였다.
셋째 글로벌 경영에 대한 열심이다. 삼성전자는 좁은 내수시장을 극복하기 위하여 글로벌 시장으로 방향을 돌렸다
그러나 일본은 내수시장에 안주한 탓에 삼성에 밀렸다. 삼성이 세계 시장 점유율을 계속하여 높여날 수 있었던 것은 글로벌화에 대한 열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글로벌화란 유전자가 조직 내에 배어 있기 때문이란 지적이다. 삼성전자의 승리 이유는 엘지전자나 현대차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열심 곧 정열은 우리들 한국인들의 핏속에 흐르는 자산이다. 우리들의 유전자에는 열심이란 요소가 들어 있다.
이 열심이란 유전자에 발동이 걸리기 시작하면 한국인들은 신바람이 일게 된다. 그래서 남이 하지 못하는 일들도 거뜬히 해 내게 된다.
☆ 한국인의 자랑
1. IQ 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사람이 한국사람들이다
2. 하바드 대학에서 1등 한 학생이 한국사람이다
3. 세계에서 가장 좋은 TV가 삼성 엘지 한국제품이다
4. 세계에서 가장 큰 유람선을 한국에서 만든다.
5. 세계에서 가장 좋은 핸드폰 반도체 가 한국제품이다.
6. 세계에서 가장 좋은 글이 한글이다
7.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옷이 한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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