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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잠재력 극대화를 위해 해야 하는 두 가지 일

무한 잠재력 극대화를 위해 해야 하는 두 가지 일

나는 꿈이 없고 비전이 없는 사람은 쓸모없다고 생각해 왔지만, 자신의 꿈과 비전을 조금이라도 실현하기 위해 행동을 바꾸는 실제적인 노력이 없다면 그 역시 쓸모없는 사람이다.

- 시어도어 루스벨트


사람은 누구나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러나 어떤 이는 5점짜리 인생을, 다른 이는 50점 짜리, 또 다른 누군가는 100점짜리 인생을 살기도 합니다. 원대한 꿈과 비전, 그리고 매일 매일 꾸준한 실천, 이 두 가지가 무한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열쇠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은 틀렸다.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은 틀렸다.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는 것이 힘이다.” 옳은 말이다.
그러나 이 문장을 완벽하게 만들려면 단어 하나를 더 넣어야 한다.
“아는 것을 실천해야 힘이다.”

- 김쌍수 한전사장, '5%는 불가능해도 30%는 가능하다'에서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모두 다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생각만으로 이뤄지는 일은 없기 때문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아이디어는 단순해도 용기, 배짱, 자기 확신하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천하는 사람들’입니다.

‘아는 것’이 아닌, ‘하는 것’이 힘이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실천하는 사람 : 장개석

♣ 실천하는 사람 : 장개석 (교육자료) ♣

말을 그럴듯하게 잘 하는 사람보다
말은 어눌해도 진실하게 말하는 사람이 善者요,
말을 진지하게 하는 사람보다
말없이 실천하는 사람이 善之善者라.
言行이 一致하면 君子라.

실천하는 사람, 장개석을 보십시오.

아주 오래 전 일본의 어느 대학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이곳에서는 영국, 독일, 불란서, 한국, 일본, 미국 등 나라별로 화장실을 사용했는 데, 중국인이 사용하는 화장실이 가장 더러웠습니다. 또한 매주 실시하는 검사에서 중국인 화장실은 늘 지적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1907년이 되자 반대로 중국인 화장실이 제일 깨끗한 화장실이 되었습니다.

어느 늦은 밤, 총장이 학교를 둘러보게 되었는데, 어둠 속에서 불이 켜져 있는 방이 있었습니다. 불이 켜진 방을 보면서 총장은 '늦은 밤까지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이 있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방문이 열리면서 한 학생이 대야에 걸레와 비누, 수건을 가져오더니 중국인 화장실을 청소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총장은 학생을 불렀습니다.

"학생!"
"예, 총장님."
"학생이 매일 밤마다 청소하는가?"
"예."
"고맙네, 헌데 공부에도 시간이 모자라는 학생이 어찌 청소까지 하나?"
"저는 중국인 신입생인데 우리나라 화장실이 가장 더러워서 중국의 명예을 위해 매일 청소를 합니다. 이 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자네 이름이 뭔가?"
"제 이름은 장개석입니다."
"장개석이라......"
총장은 그의 이름을 수첩에 적었습니다.

그 일로 인해 장개석은 특별 장학금을 받으며 대학을 졸업했고, 훗날 중국의 총통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