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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할 때 쓰는 말
칭찬할 때 쓰는 말
1. 미소가 참 밝습니다.
2. 책임감이 놀랍습니다.
3. 재치가 대단합니다.
4. 기대 이상입니다.
5. 당신을 알고 있다는 것이 기쁩니다.
6. 유머감각이 뛰어나군요.
7. 맡긴 일을 잘 하는 것이 멋집니다.
8. 예상보다 훨씬 놀랍군요.
9. 소문이 맞습니다.
10.역시 다릅니다.
행복도 불행도 결국 말이 만들어냅니다.
지혜로운 사랑의 말들로 멋진 삶의 그림을 그려 나갑시다.
받은 글입니다.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한 신부님이 젊은 과부 집에 자주 드나들자, 이를 본 마을 사람들은 좋지 않는 소문을 퍼뜨리며 신부를 비난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그 과부가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제서야 마을 사람들은 신부가 암에 걸린 젊은 과부를 기도로 위로하고 돌보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가장 혹독하게 비난했던 두 여인이 어느 날 신부를 찾아와 사과하며 용서를 빌었습니다.
그러자, 신부는 그들에게 닭털을 한 봉지씩 나눠주며 들판에 가서 그것을 바람에 날리고 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닭털을 날리고 돌아온 여인들에게 신부는 다시 그 닭털을 주워 오라고 하였습니다.
여인들은 바람에 날려가 버린 닭털을 무슨 수로 줍겠느냐며 울상을 지었습니다. 그러자, 신부는 여인들의 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나에게 용서를 구하니 용서 해주는 것은 문제가 없으나, 한 번 내뱉은 말은 다시 담지 못합니다. 험담을 하는 것은 살인보다도 위험한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살인은 한 사람만 상하게 하지만 험담은 한꺼번에 세사람을 해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첫째는 험담을 하는 자신이요, 둘째는 그것을 반대하지 않고 듣고 있는 사람들이며 셋째는 그 험담의 화제가 되고 있는 사람입니다.
남의 험담을 하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의 부족함만 드러내고 마는 결과를 가져올 뿐입니다.
소중한 분이 보내주신 글입니다.
한 신부님이 젊은 과부 집에 자주 드나들자, 이를 본 마을 사람들은 좋지 않는 소문을 퍼뜨리며 신부를 비난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그 과부가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제서야 마을 사람들은 신부가 암에 걸린 젊은 과부를 기도로 위로하고 돌보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가장 혹독하게 비난했던 두 여인이 어느 날 신부를 찾아와 사과하며 용서를 빌었습니다.
그러자, 신부는 그들에게 닭털을 한 봉지씩 나눠주며 들판에 가서 그것을 바람에 날리고 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닭털을 날리고 돌아온 여인들에게 신부는 다시 그 닭털을 주워 오라고 하였습니다.
여인들은 바람에 날려가 버린 닭털을 무슨 수로 줍겠느냐며 울상을 지었습니다. 그러자, 신부는 여인들의 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나에게 용서를 구하니 용서 해주는 것은 문제가 없으나, 한 번 내뱉은 말은 다시 담지 못합니다. 험담을 하는 것은 살인보다도 위험한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살인은 한 사람만 상하게 하지만 험담은 한꺼번에 세사람을 해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첫째는 험담을 하는 자신이요, 둘째는 그것을 반대하지 않고 듣고 있는 사람들이며 셋째는 그 험담의 화제가 되고 있는 사람입니다.
남의 험담을 하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의 부족함만 드러내고 마는 결과를 가져올 뿐입니다.
소중한 분이 보내주신 글입니다.
Sundries: 한 마디의 말 (이정하)
Sundries: 한 마디의 말 (이정하)
한 마디의 말이 있습니다. 진실로 다른 사람의 가슴속에서 한 점 별빛으로 빛나는 말, 그 말만으로도 어떤 사람은 일생을 외롭지 않게 살 수 있습니다. 반면, 또 다른 한 마디의 말이 있습니다. 비수처럼 다른 사람의 가슴을 헤집는 말, 그 말로 인해 어떤 사람은 일생을 어둡게 암울하게 보낼 수 도 있습니다.
- 이정하의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중에서 -
말이란 참 묘한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말 한 마디에 마음의 위안을 얻게 되는가 하면 말 한 마디에 한 평생을 원망과 분노에 묻혀 살게 되기도 합니다. 말은 한번 내뱉으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말을 할 때 신중을 기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Sundries: 한 마디의 말 (이정하)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한 마디의 말이 있습니다. 진실로 다른 사람의 가슴속에서 한 점 별빛으로 빛나는 말, 그 말만으로도 어떤 사람은 일생을 외롭지 않게 살 수 있습니다. 반면, 또 다른 한 마디의 말이 있습니다. 비수처럼 다른 사람의 가슴을 헤집는 말, 그 말로 인해 어떤 사람은 일생을 어둡게 암울하게 보낼 수 도 있습니다.
- 이정하의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중에서 -
말이란 참 묘한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말 한 마디에 마음의 위안을 얻게 되는가 하면 말 한 마디에 한 평생을 원망과 분노에 묻혀 살게 되기도 합니다. 말은 한번 내뱉으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말을 할 때 신중을 기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Sundries: 한 마디의 말 (이정하)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입이 하나인 까닭
입이 하나인 까닭
험담하는 것은 살인 보다도 위험한 것이라는 말도 있지요. 즉 살인은 한사람만 상하게 하지만 험담은 한꺼번에 세사람을 헤치는 결과를 가져 옵니다.
첫째는... 험담을 하는 자신과
둘째는... 그것을 듣고 반대하지 않은 사람과
셋째는... 그 험담의 주인공이 되는 사람입니다.
입이 하나인 까닭은 아세요?
인생을 참답게 사는 비결은 자기 자신의 혀를 조심히면 사는 것입니다.
게으른 사람보다도....물건을 흠치는 사람보다도... 성실하지 못하는 사람보다도... 책임감이 없는 사람보다도... 이세상 어떤 사람보다도 더 나쁜 사람은 입을 조심하지 않은 사람이라 말 할 수가 있답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말을 함부로 해서 그 실언으로 인하여 상대방을 힘들게 하고 고통을 받게 하는 일들이 많지요.
눈도 둘이요 귀도 둘이지만 입이 하나인 까닭은 두 눈으로 자세히 보고 두 귀로는 많이 듣는 대신 말을 적게 하라는 의미임을 우리는 항상 엄두에 두고 말을 해야 하겠지요.
남의 가슴에 혹은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을 하지 않은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무심코 하는 말에 그 누군가는 몹시 괴로워 하고 있답니다.
험담하는 것은 살인 보다도 위험한 것이라는 말도 있지요. 즉 살인은 한사람만 상하게 하지만 험담은 한꺼번에 세사람을 헤치는 결과를 가져 옵니다.
첫째는... 험담을 하는 자신과
둘째는... 그것을 듣고 반대하지 않은 사람과
셋째는... 그 험담의 주인공이 되는 사람입니다.
입이 하나인 까닭은 아세요?
인생을 참답게 사는 비결은 자기 자신의 혀를 조심히면 사는 것입니다.
게으른 사람보다도....물건을 흠치는 사람보다도... 성실하지 못하는 사람보다도... 책임감이 없는 사람보다도... 이세상 어떤 사람보다도 더 나쁜 사람은 입을 조심하지 않은 사람이라 말 할 수가 있답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말을 함부로 해서 그 실언으로 인하여 상대방을 힘들게 하고 고통을 받게 하는 일들이 많지요.
눈도 둘이요 귀도 둘이지만 입이 하나인 까닭은 두 눈으로 자세히 보고 두 귀로는 많이 듣는 대신 말을 적게 하라는 의미임을 우리는 항상 엄두에 두고 말을 해야 하겠지요.
남의 가슴에 혹은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을 하지 않은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무심코 하는 말에 그 누군가는 몹시 괴로워 하고 있답니다.
미래를 결정하는 말
평소에 사용하는 말들이 나의 미래를 결정한다.
자신이 말하는 단어에 주의를 기울이게나. 자네가 평소 사용하는 말이 자네의 미래를 만든다네. 자네가 다른 사람에 대한 험담이나 부정적인 말과 소문들을 내뱉으면 자네의 장래도 그렇게 부정적인 것들로 가득차게 되네. 자네가 기쁨, 희망, 비전 풍요로움을 말하면 자네의 인생 역시 기쁨과 희망으로 충만하게 되지. 성공하는 사람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단어에는 배려, 비전, 사랑, 우정, 감사가 꽉 차 있네. 자네의 장래는 자네가 쓰고 있는 말이 만든다네.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 매일 쓰는 말이 자네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해야 하네...
- 혼다 켄의 ‘돈과 인생의 비밀’에서
받은 글입니다.
말이 미래를 결정한다. 욕을 입에 달고 사는 요즘 청소년, 어린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기도 하지만, 무심코 내뱉는 말들이 많은 저에게도 필요한 말이라는 생각이 들어옵니다.
자신이 말하는 단어에 주의를 기울이게나. 자네가 평소 사용하는 말이 자네의 미래를 만든다네. 자네가 다른 사람에 대한 험담이나 부정적인 말과 소문들을 내뱉으면 자네의 장래도 그렇게 부정적인 것들로 가득차게 되네. 자네가 기쁨, 희망, 비전 풍요로움을 말하면 자네의 인생 역시 기쁨과 희망으로 충만하게 되지. 성공하는 사람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단어에는 배려, 비전, 사랑, 우정, 감사가 꽉 차 있네. 자네의 장래는 자네가 쓰고 있는 말이 만든다네.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 매일 쓰는 말이 자네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해야 하네...
- 혼다 켄의 ‘돈과 인생의 비밀’에서
받은 글입니다.
말이 미래를 결정한다. 욕을 입에 달고 사는 요즘 청소년, 어린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기도 하지만, 무심코 내뱉는 말들이 많은 저에게도 필요한 말이라는 생각이 들어옵니다.
해서는 안되는 말
해서는 안되는 말
1. 너 때문에 내가 못 살아 !
2. 너 한테 질렸다.
3. 너 때문에 미치겠다.
5. 너는 언제나 이기적이다.
6. 너는 내 자식이 아니다.
7. 너에게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다.
8. 너는 문제투성이야 !
9. 나가든지 들어 오든지 마음대로 해라.
10. 너 때문에 부끄럽다.
받은 글입니다.
1. 너 때문에 내가 못 살아 !
2. 너 한테 질렸다.
3. 너 때문에 미치겠다.
5. 너는 언제나 이기적이다.
6. 너는 내 자식이 아니다.
7. 너에게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다.
8. 너는 문제투성이야 !
9. 나가든지 들어 오든지 마음대로 해라.
10. 너 때문에 부끄럽다.
받은 글입니다.
칭찬할 때 쓰는 말
칭찬할 때 쓰는 말
1. 미소가 참 밝습니다.
2. 책임감이 놀랍습니다.
3. 재치가 대단합니다.
4. 기대 이상입니다.
5. 당신을 알고 있다는 것이 기쁩니다.
6. 유머감각이 뛰어나군요.
7. 맡긴 일을 잘 하는 것이 멋집니다.
8. 예상보다 훨씬 놀랍군요.
9. 소문이 맞습니다.
10. 역시 다릅니다.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 한마디가 감동을 주고 상처를 준다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 한마디가 감동을 주고 상처를 준다
처음 뵙겠습니다...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다.
고마워요... 사람의 따뜻함을 알 때가 있다.
힘내세요... 말로 용기가 되살아날 때가 있다.
축하해요... 행복이 넘치는 때가 있다.
용서하세요... 인간의 약한 모습을 볼 때가 있다.
안녕...일생 동안의 이별을 가져올 때가 있다.
받은 글입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다.
고마워요... 사람의 따뜻함을 알 때가 있다.
힘내세요... 말로 용기가 되살아날 때가 있다.
축하해요... 행복이 넘치는 때가 있다.
용서하세요... 인간의 약한 모습을 볼 때가 있다.
안녕...일생 동안의 이별을 가져올 때가 있다.
받은 글입니다.
험담은 3가지 '체' 에 걸러라
험담은 3가지 '체' 에 걸러라
어느날 한 청년이 무척 화가 난 표정으로 돌아와 화단에 물을 주고 있는 아버지에게 다가왔다.
“아버지! 정말 나쁘고 어리석은 녀석이 있어요. 그게 누군지 아세요?”
그러자 아버지가 아들의 말을 막았다.
“잠깐. 네가 이야기하려는 내용을 세 가지 [체]에 걸러보았느냐?”
어리둥절해진 아들이 되물었다.
“세 가지 [체]라니요?”
“그렇다면 네가 하려는 이야기가 모두 진실이라는 증거가 있느냐?”
아들은 머뭇거리며 대답했다.
“글쎄요, 저도 전해 들었을 뿐인데요.”
“그렇다면 두 번째 선(善)이라는 [체]에 걸러보아라. 그 이야기가 진실한 것이 아니라면 최소한 선한 것이냐?”
“글쎄요, 오히려 그 반대에 가까운 것 같은데요.”
“그러면 세 번째로 너의 이야기가 꼭 필요한 것이냐?”
아버지의 물음에 아들은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답했다.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그러자 아버지는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네가 이야기하려는 내용이 진실한 것도, 선한 것도, 꼭 필요한 것도 아니면 그만 잊어버려라.”
타인에 대한 험담은 한꺼번에 세 사람에게 상처를 준다. 욕을 먹는 사람, 욕을 듣는 사람, 그리고 가장 심하게 상처를 입는 사람은 험담을 한 자신이라고 했다.
받은 글입니다.
어느날 한 청년이 무척 화가 난 표정으로 돌아와 화단에 물을 주고 있는 아버지에게 다가왔다.
“아버지! 정말 나쁘고 어리석은 녀석이 있어요. 그게 누군지 아세요?”
그러자 아버지가 아들의 말을 막았다.
“잠깐. 네가 이야기하려는 내용을 세 가지 [체]에 걸러보았느냐?”
어리둥절해진 아들이 되물었다.
“세 가지 [체]라니요?”
“그렇다면 네가 하려는 이야기가 모두 진실이라는 증거가 있느냐?”
아들은 머뭇거리며 대답했다.
“글쎄요, 저도 전해 들었을 뿐인데요.”
“그렇다면 두 번째 선(善)이라는 [체]에 걸러보아라. 그 이야기가 진실한 것이 아니라면 최소한 선한 것이냐?”
“글쎄요, 오히려 그 반대에 가까운 것 같은데요.”
“그러면 세 번째로 너의 이야기가 꼭 필요한 것이냐?”
아버지의 물음에 아들은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답했다.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그러자 아버지는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네가 이야기하려는 내용이 진실한 것도, 선한 것도, 꼭 필요한 것도 아니면 그만 잊어버려라.”
타인에 대한 험담은 한꺼번에 세 사람에게 상처를 준다. 욕을 먹는 사람, 욕을 듣는 사람, 그리고 가장 심하게 상처를 입는 사람은 험담을 한 자신이라고 했다.
받은 글입니다.
한번 더 생각하고 말하기
아름답게 말하기..
마음에 있는 생각을 어떻게 말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말은 내용보다 말하는 사람의 태도에 따라 더 많은 것이 전달되는 속성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솔직하게 말하기
적당히 덮어 두거나 거짓말을 하면 갈수록 힘들어 집니다
바로 말하기
사과할 일이나 미안한 마음은 생각나면 즉시 표현하세요
한번 더 생각하고 말하기
남을 기쁘게 하는 말은 바로 하지만 남을 힘들게 하는 말은 한번 더 생각하세요
분명히 말하기
말의 핵심은 분명히 하여야 나중에 오해가 없습니다
직접 말하기
눈을 보면서 말하는 것은 상대방과 마음을 맞추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말하기
말에는 사랑이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면 어떤 말이라도 아름답습니다
받은 글입니다.
마음에 있는 생각을 어떻게 말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말은 내용보다 말하는 사람의 태도에 따라 더 많은 것이 전달되는 속성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솔직하게 말하기
적당히 덮어 두거나 거짓말을 하면 갈수록 힘들어 집니다
바로 말하기
사과할 일이나 미안한 마음은 생각나면 즉시 표현하세요
한번 더 생각하고 말하기
남을 기쁘게 하는 말은 바로 하지만 남을 힘들게 하는 말은 한번 더 생각하세요
분명히 말하기
말의 핵심은 분명히 하여야 나중에 오해가 없습니다
직접 말하기
눈을 보면서 말하는 것은 상대방과 마음을 맞추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말하기
말에는 사랑이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면 어떤 말이라도 아름답습니다
받은 글입니다.
들을 때 행복한 말
들을 때 행복한 말
사랑해요. 고마워요. 잘했어요.
당신밖에 없어요. 도와 드릴게요.
잘 될거예요. 믿음직스러워요.
당신 곁에는 항상 제가 있을게요.
어려울 때 말씀하세요. 도울게요.
이해하세요. 그 사람들이 몰라서 그래요.
속상해하지 말아요. 제가 알잖아요.
- 리처드 칼슨의 <유쾌한 부부심리학> 중에서 -
받은 글입니다.
사랑해요. 고마워요. 잘했어요.
당신밖에 없어요. 도와 드릴게요.
잘 될거예요. 믿음직스러워요.
당신 곁에는 항상 제가 있을게요.
어려울 때 말씀하세요. 도울게요.
이해하세요. 그 사람들이 몰라서 그래요.
속상해하지 말아요. 제가 알잖아요.
- 리처드 칼슨의 <유쾌한 부부심리학> 중에서 -
받은 글입니다.
자나 깨나 말조심 한 말도 다시 보자
자나 깨나 말조심 한 말도 다시 보자
어느 날 어떤 남편이 자기 아내에게 시장에 가서 맛있는 것을 사오라고 했다. 그 아내는 바구니를 준비해 가지고 나가서 소의 혀를 사왔다. 그 혀를 가지고 그날 요리를 해서 먹었다. 몇 일 후에 남편이 또 말하기를 오늘은 가장 싼 것을, 모든 음식 재료 중에 싼 것을 사 가지고 오라고 했다. 그 아내는 또 가서 소 혀를 사왔다. 남편이 “어째서 가장 맛있는 것을 사오라고 했는데 혀를 사오고, 가장 싼 것을 사오라고 했는데 또 혀를 사왔느냐?” 하고 말하자 부인은 대답하기를 “가장 맛있는 것이 혀입니다. 친절한 말, 사랑스러운 말, 그 아름다운 말을 듣는다는 것, 이보다 더 맛있는 게 없습니다. 좋은 소리를 듣는 거 가장 맛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사왔습니다. 또한, 가장 싼 것, 가장 쉬운 것, 그저 아무 생각 없이 쉽게 할 수 있는 싸구려 행동이 바로 말입니다. 그래서 혀를 사왔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의 지혜서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오래 전에 쓰여진 이야기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가장 귀한 것도 말이고 가장 잘못되기 쉬운 것도 말이다. 그래서 말에 허물이 없으면 온전한 인격자가 되는 것이다. 말로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고, 불행해 지기도 하고 그리고 망하기도 한다. 평소에 내가 즐겨 사용하는 말이 어떻게 나에게 영향을 주는지 아는가? 말은 한번 내 입에서 나오면 영원히 죽지 않는다. 그야말로 성취하고서야 사라진다. 가령 내가 누구를 저주했다고 치자. 내가 저주한 그 상대가 받아서 저주를 받았던가, 아니면 저주를 받을 대상이 전혀 저주받을 이유가 없다면 그 저주는 저주를 한 바로 그 사람에게 다시 되돌아온다. 그것도 아니라면 그 저주는 우주를 떠돌다가 그들의 자녀에게로 돌아간다. 좋은 말은 좋은 말대로 성취되고, 나쁜 말은 나쁜 말대로 이루어진다.
흔히 의사들이 하는 말 가운데 마취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 마취가 끝나고 회복실에서 깨어나기를 기다리는 환자들은 자기의 속마음을 말하게 되는데 거기서 종종 재미있는 일들이 생긴다는 것이다. 아내의 이름이 아닌 전혀 가족들이 모르는 이름을 부르면서 웅얼 웅얼한다든지, 뭔가 비밀이 될만한 것들을 이야기해서, 주변 사람을 아연질색 하게 한다고 한다. 우리가 결정적일 때 어떤 말을 할지를 생각해 보면 지금 현재 내가 하고 있는 말들이 얼마나 중요한 말인지를 알게 된다. 어떤 좋지 않은 결과 앞에서 그 원인을 분석하느라고 정신이 없을 때가 있는데, 혹시 내가 한 말 때문에 그 결과가 생기지 않았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얼마 전에 필자를 찾아온 부형이 있었다. 아들이 가출을 하게 되어 답답한 심정을 토로하기 위해서였다. 어머니의 입장에서 아들의 가출에 얼마나, 애간장이 녹았을까? 눈물을 흘리면서, 거의 이 부형은 정신이 없었다. 애가 나가서 어떻게 될 것인지 앞으로 돌아올 것인지 안 돌아 올 것인지 이게 너무 답답해서 필자를 찾아온 것이다. 어떻게 해서 가출을 하였는지, 아버지는 어떤 태도를 취했는지, 학교생활, 교우관계 등은 어떠한지를 이야기하다가 이런 질문을 했다. 평상시에 아이가 말썽을 부릴 때면 "야! 그럴 바엔 차라리 집을 나가라.” 그렇게 말해본 일은 없는지를 물어보았다. 그랬더니 놀라운 이야기가 튀어나와서 필자를 깜짝 놀라게 하였다. 그렇게만 말하지 않았죠. "그 꼴로 살려면 차라리 나가서 죽어라!" 고 했다는 것이다. “야! 너 같은 거 우리 가문에 필요 없고, 내가 널 낳은 걸 내가 후회한다” 이랬다는 것이다.
우리는 깊이 생각할 필요가 있다. 그 어머니가 한 말 그대로 되었었지 않은가? 오히려 나가기만 했지 죽지는 않았으니 그 아들은 효자인 셈이다.
평상시에 우리는 어떤 말을 하고 사는가? 긍정적인 말, 부정적인 말이 있을 수 있다. 사람을 세워주는 말이 있고 사람을 깎아 내리는 말이 있다. 어떤 말이 더 좋은지 우리는 판단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보다도 나쁜 말이 나온다면 그것은 나의 인격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험담이라는 것을 탈무드에서는 삼자를 죽인다고 한다.. 하나는 말을 듣는 사람을 죽인다. 내가 험담을 말하게 되면 그 사람 마음이 그만 상하고 무너지고 만다. 또 하나는 험담의 대상이 죽는다. 이 내용에 있는 거 내가 지금 험담하고 있는 바로 그 사람이 죽는다.. 그 다음에 더 중요한 것은 험담하고 있는 내 자신이 죽는다. 바로 이것을 잊으면 안 된다. 어두운 말, 부정적인 말, 더러운 말을 하지 말 것은 이것이 바로 나 자신을 죽이고 있다고 내 인격을 황폐하도록 만든다. 그리고 운명이 삐뚤어져 나간다. 결국 실패의 인생을 살게 된다.
말이 얼마나 중요한가? 우리의 말 습관을 살펴 보라. 어떤 말을 주로 하고 있는가?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말을 많이 사용하는가? 아니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말을 많이 사용하는가?
한국리더십연구소 김태흥소장
받은 글입니다.
어느 날 어떤 남편이 자기 아내에게 시장에 가서 맛있는 것을 사오라고 했다. 그 아내는 바구니를 준비해 가지고 나가서 소의 혀를 사왔다. 그 혀를 가지고 그날 요리를 해서 먹었다. 몇 일 후에 남편이 또 말하기를 오늘은 가장 싼 것을, 모든 음식 재료 중에 싼 것을 사 가지고 오라고 했다. 그 아내는 또 가서 소 혀를 사왔다. 남편이 “어째서 가장 맛있는 것을 사오라고 했는데 혀를 사오고, 가장 싼 것을 사오라고 했는데 또 혀를 사왔느냐?” 하고 말하자 부인은 대답하기를 “가장 맛있는 것이 혀입니다. 친절한 말, 사랑스러운 말, 그 아름다운 말을 듣는다는 것, 이보다 더 맛있는 게 없습니다. 좋은 소리를 듣는 거 가장 맛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사왔습니다. 또한, 가장 싼 것, 가장 쉬운 것, 그저 아무 생각 없이 쉽게 할 수 있는 싸구려 행동이 바로 말입니다. 그래서 혀를 사왔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의 지혜서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오래 전에 쓰여진 이야기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가장 귀한 것도 말이고 가장 잘못되기 쉬운 것도 말이다. 그래서 말에 허물이 없으면 온전한 인격자가 되는 것이다. 말로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고, 불행해 지기도 하고 그리고 망하기도 한다. 평소에 내가 즐겨 사용하는 말이 어떻게 나에게 영향을 주는지 아는가? 말은 한번 내 입에서 나오면 영원히 죽지 않는다. 그야말로 성취하고서야 사라진다. 가령 내가 누구를 저주했다고 치자. 내가 저주한 그 상대가 받아서 저주를 받았던가, 아니면 저주를 받을 대상이 전혀 저주받을 이유가 없다면 그 저주는 저주를 한 바로 그 사람에게 다시 되돌아온다. 그것도 아니라면 그 저주는 우주를 떠돌다가 그들의 자녀에게로 돌아간다. 좋은 말은 좋은 말대로 성취되고, 나쁜 말은 나쁜 말대로 이루어진다.
흔히 의사들이 하는 말 가운데 마취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 마취가 끝나고 회복실에서 깨어나기를 기다리는 환자들은 자기의 속마음을 말하게 되는데 거기서 종종 재미있는 일들이 생긴다는 것이다. 아내의 이름이 아닌 전혀 가족들이 모르는 이름을 부르면서 웅얼 웅얼한다든지, 뭔가 비밀이 될만한 것들을 이야기해서, 주변 사람을 아연질색 하게 한다고 한다. 우리가 결정적일 때 어떤 말을 할지를 생각해 보면 지금 현재 내가 하고 있는 말들이 얼마나 중요한 말인지를 알게 된다. 어떤 좋지 않은 결과 앞에서 그 원인을 분석하느라고 정신이 없을 때가 있는데, 혹시 내가 한 말 때문에 그 결과가 생기지 않았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얼마 전에 필자를 찾아온 부형이 있었다. 아들이 가출을 하게 되어 답답한 심정을 토로하기 위해서였다. 어머니의 입장에서 아들의 가출에 얼마나, 애간장이 녹았을까? 눈물을 흘리면서, 거의 이 부형은 정신이 없었다. 애가 나가서 어떻게 될 것인지 앞으로 돌아올 것인지 안 돌아 올 것인지 이게 너무 답답해서 필자를 찾아온 것이다. 어떻게 해서 가출을 하였는지, 아버지는 어떤 태도를 취했는지, 학교생활, 교우관계 등은 어떠한지를 이야기하다가 이런 질문을 했다. 평상시에 아이가 말썽을 부릴 때면 "야! 그럴 바엔 차라리 집을 나가라.” 그렇게 말해본 일은 없는지를 물어보았다. 그랬더니 놀라운 이야기가 튀어나와서 필자를 깜짝 놀라게 하였다. 그렇게만 말하지 않았죠. "그 꼴로 살려면 차라리 나가서 죽어라!" 고 했다는 것이다. “야! 너 같은 거 우리 가문에 필요 없고, 내가 널 낳은 걸 내가 후회한다” 이랬다는 것이다.
우리는 깊이 생각할 필요가 있다. 그 어머니가 한 말 그대로 되었었지 않은가? 오히려 나가기만 했지 죽지는 않았으니 그 아들은 효자인 셈이다.
평상시에 우리는 어떤 말을 하고 사는가? 긍정적인 말, 부정적인 말이 있을 수 있다. 사람을 세워주는 말이 있고 사람을 깎아 내리는 말이 있다. 어떤 말이 더 좋은지 우리는 판단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보다도 나쁜 말이 나온다면 그것은 나의 인격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험담이라는 것을 탈무드에서는 삼자를 죽인다고 한다.. 하나는 말을 듣는 사람을 죽인다. 내가 험담을 말하게 되면 그 사람 마음이 그만 상하고 무너지고 만다. 또 하나는 험담의 대상이 죽는다. 이 내용에 있는 거 내가 지금 험담하고 있는 바로 그 사람이 죽는다.. 그 다음에 더 중요한 것은 험담하고 있는 내 자신이 죽는다. 바로 이것을 잊으면 안 된다. 어두운 말, 부정적인 말, 더러운 말을 하지 말 것은 이것이 바로 나 자신을 죽이고 있다고 내 인격을 황폐하도록 만든다. 그리고 운명이 삐뚤어져 나간다. 결국 실패의 인생을 살게 된다.
말이 얼마나 중요한가? 우리의 말 습관을 살펴 보라. 어떤 말을 주로 하고 있는가?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말을 많이 사용하는가? 아니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말을 많이 사용하는가?
한국리더십연구소 김태흥소장
받은 글입니다.
듣기 싫은 말 베스트 10 가지
듣기 싫은 말 베스트 10 가지
그렇게 해서 월급 받겠어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
내가 사원 때는 더한 일도 다 했어
퇴근시간에 내일 아침까지 해놔
야! 너~ 일루와
이거 확실해? 근거자료 가져와봐
이번 실수는 두고두고 참조하겠어.
머리가 나쁘면 몸으로 때워
자넨 성질 때문에 잘 되긴 글렀어
요새 한가하지, 일 좀 줄까??
옮긴 글입니다.
그렇게 해서 월급 받겠어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
내가 사원 때는 더한 일도 다 했어
퇴근시간에 내일 아침까지 해놔
야! 너~ 일루와
이거 확실해? 근거자료 가져와봐
이번 실수는 두고두고 참조하겠어.
머리가 나쁘면 몸으로 때워
자넨 성질 때문에 잘 되긴 글렀어
요새 한가하지, 일 좀 줄까??
옮긴 글입니다.
듣기 좋은 말 베스트 10 가지
듣기 좋은 말 베스트 10 가지
수고했어. 역시 자네가 최고야
이번일은 자네 덕분에 잘 끝났어
괜찮아. 실수할 수도 있어
오늘 내가 한잔 살게
그런 인간적인 면이 있었군
내가 뭐 도와줄 건 없을까
나도 잘 모르겠는데, 도와줄래
그래, 자네를 믿네
패션감각이 돋보이는데
조금만 더 참고 고생합시다.
옮긴 글입니다.
수고했어. 역시 자네가 최고야
이번일은 자네 덕분에 잘 끝났어
괜찮아. 실수할 수도 있어
오늘 내가 한잔 살게
그런 인간적인 면이 있었군
내가 뭐 도와줄 건 없을까
나도 잘 모르겠는데, 도와줄래
그래, 자네를 믿네
패션감각이 돋보이는데
조금만 더 참고 고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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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말의 향기
◐ 주옥같은 말의 향기 ◑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계속 말을 하는데 어떤 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한 사람이 평생 5백만 마디의 말을 한다는 것이다.
원석도 갈고 다듬으면 보석이 되 듯 말도 갈고 닦고 다듬으면 보석처럼 빛나는 예술이 된다.
1.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라. 그 곳에서는 히트곡이 여기서는 소음이 된다.
2. 이왕이면 다홍치마다. 말에도 온도가 있으니 썰렁한 말 대신 화끈한 말을 써라.
3. 내가 하고 싶은 말에 열 올리지 말고 그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하라.
4. 입에서 나오는대로 말하지말라. 체로 거르듯 곱게 말해도 불량율은 생기게 마련이다.
5. 상대방을 보며 말하라. 눈이 맞아야 마음도 맞게 된다.
6. 풍부한 예화를 들어가며 말하라. 예화는 말의 맛을 내는 훌륭한 천연 조미료이다.
7. 한 번 한 말을 두번 다시 하지를 말라. 듣는 사람을 지겹게 하려면 그렇게 하라.
8. 일관성있게 말하라. 믿음을 잃으면 진실도 거짓이 되어 버린다.
9. 말을 독점 말고 상대방에게도 기회를 주어라. 대화는 일방통행이 아니라 쌍방교류다.
10.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들어줘라. 말을 자꾸 가로채면 돈 빼앗긴 것보다 더 기분 나쁘다.
11. 내 생각만 옳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상대방의 의견도 옳다고 받아 들여라.
12. 죽는 소리를 하지 말라. 죽는 소리를 하면 천하 장사도 살아 남지 못한다.
13. 상대방이 말할 때는 열심히 경청하라. 지방 방송은 자신의 무식함을 나타내는 신호다.
14. 불평 불만을 입에서 꺼내지 말라. 불평 불만은 불운의 동업자다.
15. 재판관이 아니라면 시시 비비를 가리려 말라. 옳고 그름은 시간이 판결한다.
16. 눈은 입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 입으로만 말하지 말고 표정으로도 말을 하라.
17. 조리있게 말하라. 전개가 잘못되면 동쪽이 서쪽된다.
18. 결코 남을 비판하지 말라. 남을 감싸주는 것이 덕망있는 사람의 태도다.
19. 편집하며 말하라. 분위기에 맞게 넣고 빼면 차원높은 예술이 된다.
20. 미운 사람에게는 각별히 대하여라. 각별하게 대해 주면 적군도 아군이 된다.
21. 남을 비판하지 말라. 남을 향해 쏘아 올린 화살이 자신의 가슴에 명중된다.
22. 재미있게 말하라. 사람들이 돈내고 극장가는 것도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23. 누구에게나 선한 말로 기분 좋게 해주어라. 그래야 좋은 기의 파장이 주위를 둘러싼다.
24. 상대방이 싫어하는 말을 하지 말라. 듣고 싶어하는 얘기 하기에도 바쁜 세상이다.
25. 말에도 맛이 있다. 입맛 떨어지는 말을 하지 말고 감칠 맛나는 말을 하라.
26. 또박 또박 알아 듣도록 말하라. 속으로 웅얼거리면 염불하는지 욕하는지 남들은 모른다.
27. 뒤에서 험담하는 사람과는 가까이 말라. 모진 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
28. 올바른 생각을 많이 하라. 올바른 생각을 많이 하면 올바른 말이 나오게 된다.
29. 부정적인 말은 하지도 듣지도 전하지도 말라. 부정적인 말은 부정타는 말이다.
30. 모르면 이해될 때까지 열 번이라도 물어라. 묻는 것은 결례가 아니다.
31. 밝은 음색을 만들어 말하라. 듣기 좋은 소리는 음악처럼 아름답게 느껴진다.
32. 상대방을 높여서 말하라. 말의 예절은 몸으로 하는 예절보다 윗 자리에 있다.
33. 칭찬 감사 사랑의 말을 많이 사용하라. 그렇게 하면 사람이 따른다.
34. 공통 화제를 선택하라. 화제가 잘 못되면 남의 다리를 긁는 셈이 된다.
35.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하는 사람은 경솔한 사람이다.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하라.
36. 대상에 맞는 말을 하라. 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식이 다르 듯 좋아하는 말도 다르게 마련이다.
37.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간다. 말에는 지우개가 없으니 조심해서 말하라.
39. 품위있는 말을 사용하라. 자신이 하는 말은 자신의 인격을 나타낸다.
40. 자만 교만 거만은 적을 만드는 언어다. 자신을 낮춰 겸손하게 말하라.
41. 기어 들어가는 소리로 말하지 말라. 그것은 임종할 때 쓰는 말이다.
42. 표정을 지으며 온 몸으로 말하라. 드라마 이상의 효과가 나타난다.
43. 활기있게 말하라. 생동감은 상대방을 감동시키는 원동력이다.
44. 솔직하게 말하고 진실하게 행하라. 그것이 승리자의 길이다.
45. 말에는 언제나 책임이 따른다. 책임질 수 없는 말은 하지 말라.
46. 실언이 나쁜 것이 아니라 변명이 나쁘다. 실언을 했을 때는 곧바로 사과하라.
47. 말에는 메아리의 효과가 있다. 자신이 한말이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48. 말이 씨가 된다. 어떤 씨앗을 뿌리고 있는가를 먼저 생각하라.
49. 말하는 방법을 전문가에게 배워라. 스스로는 잘 하는지 못 하는지 판단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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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계속 말을 하는데 어떤 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한 사람이 평생 5백만 마디의 말을 한다는 것이다.
원석도 갈고 다듬으면 보석이 되 듯 말도 갈고 닦고 다듬으면 보석처럼 빛나는 예술이 된다.
1.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라. 그 곳에서는 히트곡이 여기서는 소음이 된다.
2. 이왕이면 다홍치마다. 말에도 온도가 있으니 썰렁한 말 대신 화끈한 말을 써라.
3. 내가 하고 싶은 말에 열 올리지 말고 그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하라.
4. 입에서 나오는대로 말하지말라. 체로 거르듯 곱게 말해도 불량율은 생기게 마련이다.
5. 상대방을 보며 말하라. 눈이 맞아야 마음도 맞게 된다.
6. 풍부한 예화를 들어가며 말하라. 예화는 말의 맛을 내는 훌륭한 천연 조미료이다.
7. 한 번 한 말을 두번 다시 하지를 말라. 듣는 사람을 지겹게 하려면 그렇게 하라.
8. 일관성있게 말하라. 믿음을 잃으면 진실도 거짓이 되어 버린다.
9. 말을 독점 말고 상대방에게도 기회를 주어라. 대화는 일방통행이 아니라 쌍방교류다.
10.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들어줘라. 말을 자꾸 가로채면 돈 빼앗긴 것보다 더 기분 나쁘다.
11. 내 생각만 옳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상대방의 의견도 옳다고 받아 들여라.
12. 죽는 소리를 하지 말라. 죽는 소리를 하면 천하 장사도 살아 남지 못한다.
13. 상대방이 말할 때는 열심히 경청하라. 지방 방송은 자신의 무식함을 나타내는 신호다.
14. 불평 불만을 입에서 꺼내지 말라. 불평 불만은 불운의 동업자다.
15. 재판관이 아니라면 시시 비비를 가리려 말라. 옳고 그름은 시간이 판결한다.
16. 눈은 입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 입으로만 말하지 말고 표정으로도 말을 하라.
17. 조리있게 말하라. 전개가 잘못되면 동쪽이 서쪽된다.
18. 결코 남을 비판하지 말라. 남을 감싸주는 것이 덕망있는 사람의 태도다.
19. 편집하며 말하라. 분위기에 맞게 넣고 빼면 차원높은 예술이 된다.
20. 미운 사람에게는 각별히 대하여라. 각별하게 대해 주면 적군도 아군이 된다.
21. 남을 비판하지 말라. 남을 향해 쏘아 올린 화살이 자신의 가슴에 명중된다.
22. 재미있게 말하라. 사람들이 돈내고 극장가는 것도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23. 누구에게나 선한 말로 기분 좋게 해주어라. 그래야 좋은 기의 파장이 주위를 둘러싼다.
24. 상대방이 싫어하는 말을 하지 말라. 듣고 싶어하는 얘기 하기에도 바쁜 세상이다.
25. 말에도 맛이 있다. 입맛 떨어지는 말을 하지 말고 감칠 맛나는 말을 하라.
26. 또박 또박 알아 듣도록 말하라. 속으로 웅얼거리면 염불하는지 욕하는지 남들은 모른다.
27. 뒤에서 험담하는 사람과는 가까이 말라. 모진 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
28. 올바른 생각을 많이 하라. 올바른 생각을 많이 하면 올바른 말이 나오게 된다.
29. 부정적인 말은 하지도 듣지도 전하지도 말라. 부정적인 말은 부정타는 말이다.
30. 모르면 이해될 때까지 열 번이라도 물어라. 묻는 것은 결례가 아니다.
31. 밝은 음색을 만들어 말하라. 듣기 좋은 소리는 음악처럼 아름답게 느껴진다.
32. 상대방을 높여서 말하라. 말의 예절은 몸으로 하는 예절보다 윗 자리에 있다.
33. 칭찬 감사 사랑의 말을 많이 사용하라. 그렇게 하면 사람이 따른다.
34. 공통 화제를 선택하라. 화제가 잘 못되면 남의 다리를 긁는 셈이 된다.
35.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하는 사람은 경솔한 사람이다.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하라.
36. 대상에 맞는 말을 하라. 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식이 다르 듯 좋아하는 말도 다르게 마련이다.
37.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간다. 말에는 지우개가 없으니 조심해서 말하라.
39. 품위있는 말을 사용하라. 자신이 하는 말은 자신의 인격을 나타낸다.
40. 자만 교만 거만은 적을 만드는 언어다. 자신을 낮춰 겸손하게 말하라.
41. 기어 들어가는 소리로 말하지 말라. 그것은 임종할 때 쓰는 말이다.
42. 표정을 지으며 온 몸으로 말하라. 드라마 이상의 효과가 나타난다.
43. 활기있게 말하라. 생동감은 상대방을 감동시키는 원동력이다.
44. 솔직하게 말하고 진실하게 행하라. 그것이 승리자의 길이다.
45. 말에는 언제나 책임이 따른다. 책임질 수 없는 말은 하지 말라.
46. 실언이 나쁜 것이 아니라 변명이 나쁘다. 실언을 했을 때는 곧바로 사과하라.
47. 말에는 메아리의 효과가 있다. 자신이 한말이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48. 말이 씨가 된다. 어떤 씨앗을 뿌리고 있는가를 먼저 생각하라.
49. 말하는 방법을 전문가에게 배워라. 스스로는 잘 하는지 못 하는지 판단하지 못한다.
받은 글입니다.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나는 바닷가 모래 위에 글씨를 쓰듯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쇠 철판에 글씨를 새기듯 들을 때가 있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칼이나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혀끝에 맞아 죽은 사람이 더 많다.
나는 지나가는 말로 아무 생각 없이 말을 하지만, 그 말을 들은 사람은 두고두고 잊지 못할 때가 있다.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가 바로 그 뜻이다.
들은 귀는 들은 것을 천년동안 기억하지만 말한 입은 사흘도 못 가서 말한 것을 잊어버리고 만다.
좋은 말, 따뜻한 말, 고운 말 한마디 또한 누군가의 가슴에 씨앗처럼 떨어져 뜻밖의 시간에 위로와 용기로 싹이 날 것이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받은 글 입니다.
나는 바닷가 모래 위에 글씨를 쓰듯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쇠 철판에 글씨를 새기듯 들을 때가 있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칼이나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혀끝에 맞아 죽은 사람이 더 많다.
나는 지나가는 말로 아무 생각 없이 말을 하지만, 그 말을 들은 사람은 두고두고 잊지 못할 때가 있다.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가 바로 그 뜻이다.
들은 귀는 들은 것을 천년동안 기억하지만 말한 입은 사흘도 못 가서 말한 것을 잊어버리고 만다.
좋은 말, 따뜻한 말, 고운 말 한마디 또한 누군가의 가슴에 씨앗처럼 떨어져 뜻밖의 시간에 위로와 용기로 싹이 날 것이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받은 글 입니다.
여보, 힘들지?
"여보, 힘들지?"
아내가 힘들어 할 때, 여러 말로 설득하는 것보다 꼭 안아 주며 말하십시오. "여보, 힘들지?"
남편이 직장 문제로 사업상의 어려움이 있을 때, 남편의 손을 꼭 잡으며 이렇게 말하십시오. "여보 힘드시지요? 내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학교 시험에서 떨어지거나 일에 실패해서 괴로워하는 자녀들이 있으면, 꼭 안아 주며 이렇게 말하십시오. "난 너를 사랑한단다."
- 김성묵. 한은경의《고슴도치 부부의 사랑》중에서 -
말 한마디가 사람을 주저앉히기도 하고 다시 일으켜 세우기도 합니다. 말은 곧 힘입니다. 에너지입니다. "당신 힘들지?" 이 말은 말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아마도 고도원의 아침편지 였던 것 같습니다.
아내가 힘들어 할 때, 여러 말로 설득하는 것보다 꼭 안아 주며 말하십시오. "여보, 힘들지?"
남편이 직장 문제로 사업상의 어려움이 있을 때, 남편의 손을 꼭 잡으며 이렇게 말하십시오. "여보 힘드시지요? 내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학교 시험에서 떨어지거나 일에 실패해서 괴로워하는 자녀들이 있으면, 꼭 안아 주며 이렇게 말하십시오. "난 너를 사랑한단다."
- 김성묵. 한은경의《고슴도치 부부의 사랑》중에서 -
말 한마디가 사람을 주저앉히기도 하고 다시 일으켜 세우기도 합니다. 말은 곧 힘입니다. 에너지입니다. "당신 힘들지?" 이 말은 말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아마도 고도원의 아침편지 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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