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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h, Samuel Ullman


Youth is not a time of life - it is a state of Mind

- Samuel Ullman (1840-1924), Youth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기간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 말합니다.

- 사무엘 울만, 청춘

방황하는 청춘에게 (안철수)

■ 방황하는 청춘에게

1. 보장된 미래보다는 좋아하는 일을 택하라.

2. 자기에게 정말 맞는 분야를 찾기 위해 쓰는 시간은 값진 시간이다.

3. 운이라는 것은 기회가 준비와 만났을 때다. 모든 사람에게 기회는 온다. 준비된 사람만이 그 기회를 자기 것으로 가질 수 있다.

4. 준비가 안 된 상황에서는 기회가 오히려 불행이다.

5. 매 순간 열심히 살다 보면 저절로 길이 보인다.

6.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 미국 실리콘밸리는 성공의 요람이 아니라 실패의 요람이다. 100개의 기업 중 하나만 살아남는다. 하지만 실패한 기업이라도 도덕적이고 문제가 없다면 계속 기회를 준다. 실패한 사람이라도 계속 기회를 주는 것이 젊은이들의 도전정신을 만든다.

7. 성공을 100% 개인화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머리가 좋고 개인적인 성공만 추구하는 사람이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가를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한다. 내가 왜 이 일을 하는지에 대한 사명감이 중요하다.

8. 열심히 살았던 삶의 태도는 핏속에 녹아 몸속에 흐르면서 남아 있다. 지식은 유한하지만 치열한 삶의 방식은 평생 가기 때문이다.

9. 어떤 문제에 부딪히면 남보다 시간을 두세 곱절 더 투자할 각오를 한다. 그것이야말로 평범한 두뇌를 지닌 사람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받은 글입니다.

꿈꾸지 않는 자, 청춘을 포기했네

꿈꾸지 않는 자, 청춘을 포기했네

단 한 번도 이룰 수 없는 꿈을 꾸어보지 않은 청춘, 단 한 번도 현실 밖의 일을 상상조차 하지 않는 청춘, 그 청춘은 청춘도 아니다.

허무맹랑하고 황당무계해 보이는 꿈이라도 가슴 가득 품고 설레어보아야 청춘이라 할 수 있지 않겠는가? 이것이야말로 눈부신 젊음의 특권이 아니겠는가?

- 한비야 '그건, 사랑이었네' 중에서 -


나이가 몇인가 상관없이 우리 마음 속에는 늘 청춘이 깃들여 있다고 믿습니다. 호기심, 도전정신, 용기, 그리고 꿈 말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광고 카피가 떠오릅니다.

인생은 언제나 청춘 처럼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네 인생 우리 모두 각자 살아가는 이유와 목적이 있을 것이다

청소년은 멋진 이상의 꿈과 희망을 위해 20대는 원하는 직장과 아름다운 보금자리를 위해 30대는 새콤달콤 신혼 살림에 살고 40-50대는 자식들의 성공을 위하여 나름대로 가슴속의 포부와 뜻이 있기에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리라 생각한다

때론 삶의 진가를 모르고 그저 목숨이 붙어 있기에 세월의 코걸이에 끌려 살아가는 사람도 또는 무사안일하게 살아가는 이도 더러 있을 것이다

일을 하다 보면 그 일에 심취하기 전까진 힘이 들지 모르나 시간 흐름에 점점 재미가 붙어 행복하고 잡다한 것을 잊을 수 있어 그 얼마나 좋은가

곰곰이 생각해 보라. 이래저래 사나 인생은 한 번 태어나 한번 죽는다

잘 났다고 부자라고 훌륭하다고 하여 마술처럼 여러 번 태어나는 사람도 영원히 사는 사람은 없다

그리하여 우리는 살아있는 동안 난 무엇 때문에 일하고, 먹는지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자신의 삶을 한번쯤 뒤돌아본다면 황금 같은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믿음, 성실, 사랑으로 뭔가 보람된 삶을 살아가기 위하여 자신의 꿈과 희망을 이루기 위하여 어떠한 고난이 닥쳐도 포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다

자! 한번 주어진 인생. 당신은 지금 무엇 때문에 사시는지요

숨은 재능을 발휘하기 위하여 목적한바 뜻을 향해 혼신을 다해 그 무엇을 한 적이 있었는가

지금의 난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자식들이 최소한 남의 손가락 안 받고 남의 손 안 빌리고 인간답게 살아가도록 자식의 농사를 잘 짓겠다는 희망 아래 기쁨과 웃음 안고 살아간다

누구나 사랑하는 자식이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부자 훌륭하고 유명하여 누구에게나 존경받는다면 더 좋겠지요

그러나 난 자식들이 자신의 삶에 만족하며 일에 대한 긍지와 자신감갖고 성실히일하고 환한 웃음꽃 피우고 서로 사랑하며 살아간다면 그 이상의 욕심도 바램도 없다

내가 나이가 더 들어 마음이 어떻게 변할지 몰라도 지금 마음 같아서는 내 의지대로 어느 것 하나 할 수 없다면 구차하게 더 살고 싶지는 않다

나는 깨달았다. 뚜렷한 꿈과 희망을 품고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마음과 더불어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걸어가는 한 인간은 언제나 청춘처럼 살아가리란 것을.....

-홈com네트워크 까폐-

[가야촌]


받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