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ing posts with label 슈바이처. Show all posts
Showing posts with label 슈바이처. Show all posts

사색하는 것

사색하는 것을 포기하는 것은 정신적 파산 선고와 같은 것이다.

- 슈바이처 -


바쁘다는 이유로, 귀찮다는 이유로 사색에 잠기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 인지 마음에 와닿는 한 구절입니다.

사색을 하는데 있어서 아무 것도 필요없는데 시간을 안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