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점이 아닌 강점에 초점을 맞춰라.
20여 년간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 한 결과,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약점의 지배에서 벗어나 강점을 재발견 하는 데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았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었다. 그들은 자신의 단점을 고치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20% 정도 사용하고, 나머지 80%는 장점을 강화하는데 사용한다고 말한다.
-마커스 버킹엄(Marcus Buckingham),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에서
그렇습니다. 성과는 약점 보완에서가 아닌, 강점 강화에서 나옵니다. 약점의 발견과 해결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거의 실수였다는 사실을 많은 연구결과가 입증해주고 있습니다.
벤저민 프랭클린의 다음과 같은 지적도 깊이 음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인생의 진정한 비극은 우리가 충분한 강점을 갖고 있지 않다는데 있지 않고,오히려 갖고 있는 강점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데 있다.”
받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