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ing posts with label 운명. Show all posts
Showing posts with label 운명. Show all posts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사람 자신이 운명을
무겁게 짊어 지기도 하고
가볍게 차 버리기도 할 뿐이다

운명이 무거운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약한 것이다

내가 약하면 운명은 그 만큼 강해진다
비겁한 자는 늘 운명이란 갈퀴에 걸리고 만다

어떠한 역경과 혼란 속에서도
이성으로써 과감하게 일을 처리하는
사람이 위대한 것이다

- 좋은글 중에서 -



받은 글입니다.

Fortune, Ndebele Proverb


Amajodo awela abangelambiza.
Translation: Fortune favours the foolish.

- Ndebele proverb

As quoted in Rev. J.N. Pelling, A Practial Ndebele Dictionary, Longman Zimbabwe, Harare (1994), p. 150.

운명은 어리석은 사람을 좋아한다.

- 은데벨레 족

http://en.wikiquote.org/wiki/Ndebele_proverbs
http://en.wikiquote.org/wiki/Category:Proverbs

원하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

원하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

사람들은 항상 그들이 처한 환경을 탓한다. 나는 환경을 믿지 않는다. 세상을 이끌어 가는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환경을 찾아다니고 찾을 수 없으면 그 환경을 만드는 사람들이다.

- 조지 버나드 쇼

People are always blaming circumstances for what they are. I don't believe in circumstances. The people who get on in this world are the people who get up and look for the circumstances they want, and, if they can't find them, make them.

- George Bernard Shaw


개인이나 조직이나 환경을 탓하기 시작하면, 소극적으로 변하게 되고 자신감을 잃게 됩니다. 결국 환경 탓을 한다는 것은 스스로 실패 가능성을 높이는 것일 뿐입니다. 위대한 경영자들은 성공하면 그 원인을 외부 환경, 즉 운으로 돌리고 실패하면 자기 탓을 한다고 합니다. 어려운 환경에 굴복하지 않고 환경 자체를 유리하게 변화시키는 ‘환경창조형 경영’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When one starts to blame their surroundings or community, they lose confidence, begin to feel less significant, and will increase their chance of failing. Successful entrepreneurs will often attribute their success to external factors or luck, while blaming themselves for any shortcomings. An era of “creative circumstantial management” is needed, where one must not succumb to difficult circumstances; but adapt and make the most out of the situation they’re in.


받은 글입니다.

운명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

♣ 운명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 ♣

우리의 미래는 점쟁이의 말대로 운명 지어져 있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미리 운명을 안다면 삶은
참으로 싱겁고 재미 없을지도 모릅니다.

내 운명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오늘도 일하고, 공부하고, 즐기고 노래하는지도 모릅니다.
모든 운명이 정해져 있다면
우리는 그냥 앉아서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내 운명은 내가 만들어가는 겁니다.

어느 역술인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운칠기삼이라고. 운이 우리의 삶을 더 지배한답니다.
하지만 운은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 찾아옵니다.

지금보다 10년 전의 나를 돌아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보낸 하루들이 모인 10년이라는
세월의 결정체가 지금의 나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앞으로 10년 후의 나를 그려봅니다.

이제 내게 주어지는 시간들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10년 후 나는 지금과 많이 달라져 있을 겁니다.
순간들은 별것 아닌 듯하지만
찰나보다 더 짧은 순간들이 모여서 하루가 되고,
1년이 되고, 우리의 일생이 됩니다.

세월의 흐름에 맡긴채로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살아서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개울물을 거슬러 벼랑을 타고 애써 올라가는 물고기처럼
운명을 거스르기도 하는 열정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10년 후쯤의 내 모습을 그려보면서 내 운명의 주인이 되어
순간 순간을 소중히 여겨,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을 때
내 삶의 아름다움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중에서 =


받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