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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은 비전의 산물이다.

활력은 비전의 산물이다.

목표를 끝까지 관철하고 말겠다는 집념은, 기개가 있는 자의 정신을 단단히 바치고 있는 기둥이며 성공의 최대 조건이다. 이것이 없다면 아무리 천재라고 할지라도 이리저리 방황하게 되고 헛되이 에너지를 소비할 뿐이다.

- 체스터필드


목표와 비전에 관한 좋은 글들 함께 보내 드립니다.

‘목표가 확실한 사람은 아무리 거친 길이라도 앞으로 나갈 수 있다. 그러나 목표가 없는 사람은 아무리 좋은 길이라도 앞으로 나갈 수 없다.’(토머스 칼라일)

활력은 비전의 산물이다.

‘위대하고 아름답고 중요한 그 어떤 것에 대한 비전이 없다면 활력은 감소되고 인간의 생명력은 약해진다.’ (에리히 프롬)


받은 글입니다.

Life, Aaron Hotchner from Criminal minds

Hotch: "We all die. The goal isn't to live forever. The goal is to create something that will." Chuck Palahniuk

- Aaron Hotchner, Criminal minds, The Angel Maker [4.2]


호치: "우리 모두는 죽는다. 삶의 목표는 영원히 사는게 아니라 영원히 남을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척 팔라닉

- 호치, 크리미널 마인드

Life, Chuck Palahniuk


We all die. The goal isn't to live forever. The goal is to create something that will.

- Chuck Palahniuk (1962- )

우리 모두는 죽는다. 삶의 목표는 영원히 사는게 아니라 영원히 남을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 척 팔라닉

[Y^^]K: 목표 찾기

[Y^^]K: 목표 찾기

혁신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혁신이 혁신 자체를 위한 것이어서는 안됩니다. 생존이든 발전이든 원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과정이나 조건일뿐입니다.

교육도 마찬가지로 교육 그 자체를 위해서는 안됩니다. 교육마다 그 교육을 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전문화, 분업화.

혁신이 자신의 주업무인 사람도 있고, 교육이 주업무인 사람도 있습니다. 중요하니 전문적으로 그 업무만 전담하는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데에는 공감합니다. 그러나 자칫하면 본래의 목적을 잊고 혁신을 위한 헉신이나 교육을 위한 교육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들은 그게 존재하는 이유일 수 있으니까요.

경영진에서 방향을 잡지 못하면 오히려 그 길이 더 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모두가 열심히 하다보면. 목표와 방향. 그것은 구호가 아닌 현실입니다.


'[Y^^]K: 목표 찾기'에서 옮겨 온 글입니다.

작은 목표는 작은 성취를, 큰 목표는 큰 성공을 가져온다

작은 목표는 작은 성취를, 큰 목표는 큰 성공을 가져온다

목표를 높은 곳에 두어야 한다. 똑같은 노력이지만 그것은 목표를 크게 가진 사람에게는 큰 곳을 향한 노력이 되고, 먹고 사는 일에 급급한 목표를 세운 사람에게는 작은 노력이 되고 만다. 스스로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자신을 속이는 가장 큰 거짓말임을 명심하라.

- 존 록펠러

코이라는 잉어는 작은 어항에서는 5∼8cm, 수족관에서는 15∼25cm, 강물에 방류하면 90∼120cm 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이는 환경에 따라 5∼120cm 까지 다양하게 자라지만, 사람은 자신의 무한 잠재력을 인식하고 소명에 바탕을 둔 큰 목표를 설정하여 꾸준히 개발하고 실천하면 누구나 100점짜리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받은 글입니다.

잘 쪼개진 사과가 먹기에도 좋다

잘 쪼개진 사과가 먹기에도 좋다

42.195km 마라톤도 5km로 쪼개어 달린다. 아무리 엄청난 목표도 쪼개고 또 쪼개면 만만해진다.

마라톤에 출전하는 선수의 최종목표는 일정 시간 내에 42.195km를 달리는 것이다. 그러나 매일 42.195km 를 완주할 수는 없다. 얼마 전 명예롭게 은퇴한 이봉주 선수도 20년간 완주한 기록을 41회다. 대신 그는 매일 30km를 달리며 훈련했다. 이때 완주거리를 5km씩 쪼개어 실전보다 더 실전처럼 연습을 한다. 5km 를 무조건 빠르게 뛰거나 일관된 방법으로 뛰는 것도 아니다. 마라톤 코스를 시간대별로 나누어서 처음 5km는 워밍업, 그 다음 5km는 속도진입, 그 다음 5km는 속도 유지 등 단계별 훈련방법이 따로 있다.

이렇게 전체 완주거리를 잘게 자르고, 그 거리마다 차별화된 최상의 방식으로 훈련하면서 최고의 기록을 유지하도록 한다. 그렇게 지속적으로 반복함으로써 최종의 성과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것이다.

일에도 규격이 있다. 일의 덩어리를 실행하기 적합하게 잘라라

일의 덩치가 크다고 해서 겁먹을 필요는 전혀 없다. 오히려 그런 업무일수록 요령만 알면 일처리 과정에서 작고 단순한 일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 큰 사과를 한 입에 먹어치우기는 어려워도 잘게 쪼개놓으면 먹기도 편하고 소화도 잘되지 않던가.

가장 좋은 방법은 최종성과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각 단계별로 달성해야 할 중간목표를 나누어 재설정하는 것이다. 이를 일컬어 캐스케이딩(cascading)이라 한다 . 흔히 일을 할 때 커다란 최종목표만 정해놓는데, 그러면 일의 덩치에 기가 질려 목표를 향해 움직일 의욕도 생기지 않는다. 열심히 노력한다 해도 얼마만큼 목표에 다가섰는지 감이 잡히지 않으니 중도에 멈추거나 엉뚱한 옆길로 새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래서 목표를 잘게 쪼개라는 것이다. 최종목표를 위해 먼저 달성해야 할 세부단계별 목표를 3~5단계로 수치화 놓으면 현재 상태도 파악할 수 있고, 목표에 근접해간다는 느낌도 가질 수 있다. 잘게 쪼개진 목표는 일을 실행하는 사람에게 작으나마 하나씩 달성해나가면서 동기부여를 해주는 효과가 있다.

일을 효과적으로 캐스케이딩하는 퍼포먼스 웨이

▶ 나만의 칼로 나누는 훈련을 반복하라

일을 나눌 때는 나만의 기준에 딱 맞는 칼이 있어야 한다. 2P&2C기준에 맞춰 일을 나눠보다. 사람(People), 프로세스 (Process), 내용(Contents), 고객(Customer)이 그 기준이다. 일을 나눌 때는 그 일을 진행하는 사람의 역할에 맞게 잘라야 한다. 또 일이 진행되는 프로세스도 따져봐야 한다. 아무 생각없이 일을 쪼갰다가 흐름이 흐트러져서 뒤죽박죽이 되어버리거나 두 번 일하게 된다면 이 얼마나 무의미한 낭비인가 . 물론 일의 내용과 고객에 따라서도 일을 쪼개는 범위가 달라져야 할 것이다. 이러한 기준들을 항상 염두에 두고 일을 나누는 눈을 기르자.

▶ 실행계획이 아닌 목표를 쪼개라

일을 나누는 것은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할일을 나누는 게 아니라 성과목표를 구체적인 실행목표로 조개는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이번 달, 이번 주에 내가 달성해야 할 목표수준이 나온 다음에 이에 맞는 실행계획을 정하는 것이다. 자신이 맡은 일의 목표, 즉 일이 완성되었을 때의 성과물이 어떤 모습일지 정확히 알지 못하면 불가능한 작업이다.
전체목표를 알고 나면 세부적으로 추진해야 할 일의 분량과 기한이 정해진다. 이때 다른 일과의 연계성과 내가 다른 업무에 할애하는 시간들을 잘 계산하여 쪼개야 실수가 없다.

최종적인 목표에 맞추어 월간, 주간 단위 목표로 세부적으로 쪼개서, 눈에 보이고 실행 가능한 작은 단위로 잘게 만들자. 처음부터 일을 나누기는 어려우니, 우선 분기 단위를 월 단위로, 그것을 다시 주 단위, 일일 단위 목표로 순차적으로 세분화하는 훈련을 해나가자.

출처 :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받은 글입니다.

ALPACO [alpha@alpaco.co.kr]

인생에서 성공하는 첫 번째 비결


인생에서 성공하는 첫 번째 비결

우리 중 약 95%의 사람은 자신의 인생 목표를 글로 기록한 적이 없다. 그러나 글로 기록한 적이 있는 5%의 사람들 중 95%가 자신의 목표를 성취했다.

- 존 C. 맥스웰

Approximately 95 percent of us have never written out our goals in life, but of the 5 percent who have, 95 percent have achieved their goals.

- John C. Maxwell (1947- )


유사한 결과를 보여주는 많은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결론은 매우 단순합니다. ‘크고 원대한 꿈, 가능한 한 구체적인 꿈을 꿔라. 그 꿈을 혼자 간직하는 대신 만천하에 공개하라. 매일매일 그 비전을 글로 써라. 비전 달성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라. 그 비전은 어느새 현실이 된다.’

There are numerous studies that show similar results- it has a very simple conclusion. “Dream big, but make it specific; don’t keep it to yourself; let the whole world know. Write down the vision every day; pour your heart and soul into its success- it will become a reality before you know it.”


받은 글입니다.

오늘 결정해야 할 일

오늘 결정해야 할 일

나의 미래는
지금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하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나의 미래는 나의 미래가 결정짓는 게 아니라
나의 오늘이 결정짓습니다.

- 정호승의《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중에서 -


결정의 핵심은 '방향'입니다. 방향은 곧 '목표'이고, '삶의 목적'이기도 합니다. 방향이 잘못되면 속도도 소용이 없습니다. 애써 멀리 간 만큼 다시 돌아와야 하고 허비된 시간도 되찾지 못합니다. 나의 방향이 과연 옳바른지 오늘 다시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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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처럼 그렇게 살자


물처럼 그렇게 살자

물은 만물을 씻어 줍니다. 그리고 물은 만물을 길러 줍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위가 올라갈수록 마음도 높아져서 세상이 시끄러워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산 꼭대기에서 한두 방울씩 떨어지는 물은 계곡을 따라 실같이 흐르다가 차츰 내를 이루고, 계곡이 되고, 그러다가 강줄기를 만나면 강에 합해 흐르고 바다에 이르게 되는데 결코 거슬러 올라가는 일이 없습니다.

물줄기가 커지면 커질수록 점점 더 낮은 곳으로 흐르면서 나무 뿌리를 만나면 나무에 물을 대주고 또 흐르면서 겸양의 도를 일깨워주는 물의 덕이야말로 자꾸만 높아지려다 떨어지는 우리들이 평생 깨우치고 실천해야할 일이란 생각을 합니다.

물의 덕은 씻어내는 공덕과 만물을 키워주는 것, 그러면서 겸양하는 덕입니다.

한 가지를 더 들자면 물은 정성스럽다는 것입니다. 한 방울씩 떨어지는 물이 힘이 없는 듯하지만 돌도 뚫는 것은 끊임없는 정성의 힘입니다.

또한 부드러운 물의 성품은 물이 담기는 그릇에 따라 형체를 자유로이 할 수 있게 합니다.

그런가 하면 서로 합할 줄 알아서 천 갈래 만 갈래로 흩어져 있던 물줄기들이 언젠가는 하나가 되어 바다를 이루게 된다는 사실 앞에서 모두가 하나의 세계에 살고 있다는 열린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물은 멈춰 있을 줄 압니다. 비가 많이 올 때는 방죽이나 저수지에 담겨 있다가 필요할 때 쓰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준비하는 기간이 있어야 합니다.

가던 길을 멈추고 자신을 관조해 보면서 자신의 진정한 가치 실현의 목표를 찾아갔으면 합니다.

행복하세요~엉터리전도사올림


받은 글입니다.

시작은 작게

시작은 작게

"지금 여기에서, 지금 가진 것으로,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하라."

목표를 현실적으로 이루기 힘들 정도로 높게 잡으면 실패할 가능성도 그만큼 커진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목표부터 세우는 것이 좋다. 하나하나 성취할 때마다 계속해 나갈 수 있다는 의욕이 샘솟는다. 성공하는 기분을 느껴라. 놀랍도록 의욕이 넘칠 것이다.

- 킴벌리 커버거의 《당당한 내가 좋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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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바로, 지금. 시작을 위해 필요한 단어입니다. 나중에 큰 꿈을 이루더라도 지금은 작게 시작하십시오. 큰 것보다 바로 지금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는 방법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는 방법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만 쏟아내는 사람도 아니고, 열심히 일만 하는 사람도 아닐 것 입니다. 기업이라는 조직이 좋아하는 인재는 오직 하나. 결과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는 인재입니다. 따라서 [목표를 달성하는 능력]은 어떤 기업에서라도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는 5단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단계, 동기발견

어떤 일을 하고 싶다는 에너지를 찾거나 키워가는 단계다. 하지만 누군가에 의해 동기가 부여된다면 그 사람은 항상 동기부여자가 필요하다. 따라서 스스로 동기를 끌어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런 사람은 대체로 꿈이 있고, 비전이 분명하다.

2단계, 목표설정

명확하고 분명한 목표를 선택하는 것 이야말로 우리가 무엇을 위해, 어디를 향해 달려가야 하는지를 결정해준다. 어떤 목표를 설정할지 분명히 아는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자신의 삶을 훨씬 더 적극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

3단계, 성공계획

아무리 멋진 목표라 할지라도 그것을 실제로 성공시킬 수 있는 좋은 계획이 수립되지 않는다면, 모든 목표는 Goal이 아니라 Dream으로 끝난다. 6가지 자원, 즉 시간, 지식, 건강, 인맥, 재정, 정신을 목표에 맞게 측정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나열하는게 시간관리인 셈이다. 모든 목표에는 그에 적합한 6대 자원의 양과 형태가 있다. 따라서 계획을 잘 세우는 사람은 목표에 대해 분명한 의식을 갖고 있다.

4단계, 즉시실행

1~3단계가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그 목표는 절대 미루지 않는다. 만일 무언가를 계속 미루고 있다면 앞서 1~3단계에 허점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미루고 있는 일을 더 이상 미루고 싶지 않다면 1~3단계를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무엇에 허점이 있는지 살펴보자. 인간은 자신이 하고 싶거나 해야 할 일을 미루는 존재가 아니다. 그럼에도 계속 미루고 있다면, 그 목표에는 뭔가 흠이 있다고 봐야 한다.

5단계, 점검보완

아무리 계획을 잘 세워도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1~4단계를 제대로 했다고 판단했는데 결과를 얻지 못했다면, 점검과 보완을 통해 재추진을 해야 한다. 여러 가지 요인을 분석한 후 달성할 수 밖에 없도록 1~4단계를 추진하는 단계가 바로 점검.보완 단계다.

출처 : 시간을 지배하라


ALPACO [alpha@alpaco.co.kr]에서 받은 글입니다.

이룰 수 있기 때문에 목표는 존재한다

이룰 수 있기 때문에 목표는 존재한다


누구나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

하나씩 성취해 가는 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목표가 한 걸음씩 다가오기 마련이다.


나의 소화 능력을 생각하고 밥을 먹어야지, 괜히 주위를 의식하고 급하게 먹는 밥은 체하기가 쉽다.

남들이 밥을 거의 다 먹었다고 해서, 뒤늦게 먹는 내가 씹지 않고 먹다가는 체하거나 배탈만 날 뿐이다.


바쁠수록 천천히, 그리고 침착하게 행하라.

꾸준히 뛰어야만 마라톤의 결승 테이프를 끊을 수 있다. 결국 목표는 이루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가끔 우리는 한꺼번에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욕심 때문에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그런 욕심에 얽매여 자신을 구속하고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해 허덕이게 되는 것이다.


눈은 최종 목표에 고정되어 있는데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미루어 왔던 전화를 걸거나,

감사의 편지를 보내거나, 인터넷에 들어가 정보를 검색하라.

성급하게 자신을 내몰지 말고, 가볍게 준비운동을 하듯이 마음부터 다잡는 것이 중요하다.


무리한 욕심에 자신을 가두려 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꾸준히 실천하라.

그러한 작은 실천 속에서 자신이 미쳐 몰랐던 정보를 만날 수 있고, 그로 인해 다시 목표를 향해 전진할 수 있다.

인생을 참으로 신나고 멋지게 살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일들을 끊임없이 시도해 보자.

시도해 보기 전에는 자신이 어느 방면에 재능이 있는지, 혹은 성공할 수 있는지 아무도 알 수 없다.

"난 이것은 정말 할 수 없어"라고 미리 단정해 버리기 전에, 당신이 그 일에 대하여 진정 목표를 세우고 실행해 보았는지 돌아보라. 이 세상에서 가장 상대하기 어려운 사람은 해 보지도 않고 안 된다고 하는 사람이다.


받은 글입니다.

[Y^^K]: 가치있는 사람

[Y^^K]: 가치있는 사람

성공한 사람이 되려하지 말고 가치있는 사람이 되려고 하라.
- 아인슈타인 -



대통령의 꿈을 이룬 사람들 중에 목표가 대통령 그 자체였던 분들도 많습니다. 정치인으로서의 성공 그 자체에 초점을 맞췄던 그분들에 대한 평은 좋지 못했습니다. 대통령이 되어서 나라를 위해 어떤 일을 하겠다는 생각없이 대통령 그 자체가 되려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분들을 보며 가치있는 사람이 되라는 아인슈타인의 말이 떠오릅니다.


http://nowgnoy3.blogspot.com/2010/08/blog-post_17.html에서 옮긴 글입니다.

성과목표 설정의 대원칙

성과목표 설정의 대원칙

모두가 공감하고 실천을 끌어내는 성과목표를 세워라

성과목표란 개인과 집단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설정하는 당면목표다 . 일종의 단기전략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 이 전략을 얼마나 치밀하게 세우느냐에 따라서 향후 실행이 제대로 된 방향으로 이어지게 되느냐, 또 실행을 마친 후에 어떤 것을 포인트로 해서 그 성과 여부를 측정하고 평가할 것이냐 등의 양상에 영향을 주게 된다. 성과 목표를 설정할 때는 항상 다음의 3가지 원칙을 충족되어야 한다.

첫째, 신뢰성이 확보되어야 한다.

신뢰성이란 누가 보아도 그 성과목표가 명확하고, 누가 보아도 정확히 결과를 판단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는 말이다. 신뢰성 있는 성과목표란, 기준과 목표가 측정 가능해야 하고 , 그 성과목표를 세운 사람 스스로가 각 단계에 따라 어느 정도 목표를 달성했는지 또 얼마나 더 노력하면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지를 측정하고 예측할 수 있어, 자기관리가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다.

팀원들이 현 시점에서 자기 실적을 분석해 앞으로 목표 달성을 위해 얼마나 더 노력해야 하는지 , 그렇게 하려면 지금 어떤 조치가 필요한지, 추가적인 지권이나 타 부서의 협조가 필요하지는 않은지 , 지금 수준의 업무방식으로는 어느 정도 성과가 예상되는지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나중에 결과에 대한 평가가 나오더라도 불만이나 이견이 없게 된다.

둘째, 타당성이 담보되어야 한다.

타당성이란, 팀원들이 설정한 성과목표가 팀이 지향하고 있는 성과 목표와 얼마나 전략적으로 연계되어 있는가 하는 점이다. 즉 단순히 개인으로서 뛰어난 역량을 가지는 것, 예를 들어 토익성적이 좋다거나 동료들로부터 인기가 높다거나 하는 등의 기준이 아니라, 팀 전체로 보았을 때 얼마나 공헌을 하였는지가 명확히 판단 가능한 기준으로 제시되어야 한다. 아무리 원대하고 수치로 측정될 수 있는 성과목표라 하더라도, 팀의 성과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방향과 현저히 다르다면 팀원 누구도 그것이 타당하다고 공감할 수 없다.

셋째, 납득성이 갖추어져야 한다.

아무리 성과목표가 신뢰성과 타당성이 확보하고 있다 하더라도 성과목표를 설정하는 과정에 팀장이나 다른 팀원들이 함께 참여하지 않았다면, 그 성과목표는 팀 전체나 다른 팀원의 목표를 고려하지 않아 현실성이 떨어지기 쉽다 . 팀장이 일방적으로 하달하는 성과목표, 팀원이 상의 없이 일방적으로 세우는 성과목표란 서로에게 납득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신뢰성이나 타당성은 제도적인 성격이 짙은 반면, 납득성의 문제는 정서적인 부분과 연관이 깊다. 이는 팀원들이 성과목표를 얼마나 진심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가를 의미하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성과목표 설정 과정에 팀장과 팀원들이 얼마나 깊이 참여해서 같이 논의를 했는가, 그리고 성과목표 자체가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가하는 문제다. 실행 가능한지 아닌지를 따져 보려면 내가 그 성과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얼마의 시간이 필요한지, 또 그 시간을 내가 할애할 수 있는지, 예산이 얼마나 있는지, 그리고 내 능력으로 가능한지 등의 요소들을 고려해 보아야 한다.

높은 신뢰성과 타당성을 지니고 있는 성과목표라면 그만큼 팀원들이 받아들이기가 더 쉽다. 이렇게 설정된 성과목표는 팀원들이 업무에 열의를 갖고 목표 지향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해주는 중요한 디딤돌이 되어준다.


출처 : 하이퍼포머, 류랑도


ALPACO [alpha@alpac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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