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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 것을 가장 먼저 가르친 이유


인사하는 것을 가장 먼저 가르친 이유

인사하지 않는다는 것은 상대에 대한 존중이 없다는 것이고, 존중이 없다는 것은 겸손이 없고, 겸손이 없으면 오만하다는 뜻이다. 오만은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선수들로는 승부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그래서 제일 먼저 가르친 게 인사하는 것이었다.

- 김성근 감독, ‘나는 김성근이다’에서

이어지는 김성근 감독 이야기입니다.

“상대가 나에게 예를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면 나 역시 상대에게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 된다. 이러면서 존중하는 마음도 생기고, 그 위에 동료애도 쌓이는 것이다. 나는 이런 기본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기본이 되어 있지 않으면 아무리 야구를 잘해도 오래갈 수 없다.”


받은 글입니다.

인사는 행복한 만남의 시작


"인사는 행복한 만남의 시작"

인사에는 마음을 열고 타인을 맞는다는 뜻이 담겨 있다.

인사는 자신에 대해 경계심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도 편안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놀라운 힘이 있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먼저 인사를 받으면 기분이 좋은 것이다.

김태광의 『인사』에서



행복한 인간관계는 인사로부터 시작됩니다. 인사는 한자 그대로 ‘人事’, 즉 사람의 일이며 누구나 지녀야 할 기본 도리입니다.

누군가 먼저 인사해오기를 기다리지도 말고, 인사말을 아끼지도 말고, 인사를 하는 일에 날마다 게으르지도 않아야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받은 글입니다.

미소는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예술이다

미소는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예술이다.

우리가 미소를 짓게 되면 그것은 바로 내 자신의 호의를 전달하는 심부름 꾼이며 마치 구름 속을 뚫고 나오는 햇빛과도 같은 것이다. 평생을 건강하고 오래 살고 싶다면 하루 15번 이상 호탕스럽게 웃어보라. 도산 안창호 선생님도“왜 우리 사회는 이렇게 차오. 훈훈한 기운이 없소.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빙그레 웃는 세상을 만들어야 하겠소.”라며 아름답게 미소 지으면서 살아가는 세상을 강조했다.

미소(웃음)의 반대는 스트레스이다.

스트레스를 극복하지 못하면 심한 경우 암에 걸린다. 한국인의 병명 중 가장 많은 것 중의 하나인 암은 과연 치유가 불가능 한 것일까? 그것은 바로 마음을 맑고 밝게 가지면서 항상 웃으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스트레스는 일 자체에서 오는 것보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것이 훨씬 더 많다. 스트레스는 인생의 양념이란 말이 있듯?적당한 스트레스는 즐기는 것도 필요하다.

신은 인간의 죄는 용서할지라도 신경계통은 용서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화를 내면 건강에 좋지 않다는 말이다. 최근 중앙병원 연구팀이 뇌졸증으로 입원한 환자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화를 내거나 짜증을 잘 내는 사람이 보통사람보다 뇌졸중 에 걸릴 가능성이 50%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시간에 대한 강박관념을 가지고 공격적이면서 경쟁심이 많은 사람들도 여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인간의 감정과 행동은 함께 가는 것이다.

비록 내가 기분이 좋지 않더라도 즐거운 생각을 하면서 즐거운 노래와 행동을 하다 보면 스트레스도 조금씩 사라지게 되고 마음 또한 즐거워지게 된다. 우리는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해 지는 것이다. 이제부터 스트레스를 없애려 고 하는 것보다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고 조절하는 능력을 가져보는 것이 어 떨까. 스트레스는 바로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극복할 수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스트레스는 없애는 것이 아니라 관리하고 조절해 나가는 것이다.

사람의 얼굴은 얼이 드나드는 굴이다.

얼은 정신, 사고, 사상, 이념, 생각을 나타내고 굴은 보인다는 의미이다. 진실한 얼굴과 첫인상은 좋은 이미지를 보여준다. 밝게 미소를 지으면서 먼저 인사를 해보자. 사랑의 텔레파시를 전해주자. 미소를 짓는 것은 “당신을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라고 말하는 것 과 같다. 좋은 인간관계는 바로 상대방에게 미소를 보내면서 시작된다.

미소는 일생을 통해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선행을 베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며 건강한 삶을 유지해 주기도 한다. 내가 짓는 아름다운 미소가 세상을 밝고 건강하게 만든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웃음꽃이다. 미소는 꽃이 피는 것과 같다.

미소를 짓는 것은 바로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이다. 상대방을 존중해야 미소 가 나온다. 남을 존중해 주라. 내가 살아가면서 남에게 웃으면서 인사하는 그 자체가 감사하다.

우리 인생을 통해서도 가치 없이 보낸 날은 바로 미소 없이 보낸 날이다.

매일 매일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아름다운 예술인 미소와 함께 하루를 시작해 보라. 기분이 상쾌해지면서 활력이 넘치게 되고 일의 성과 또한 오를 것이다.

<성공학-석세스피아 중에서..>


매일 아침. 기대와 설 레임을 안고 하루를 시작하여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나로 인하여 남들이 얼굴 찡그리지 않게 하는 하루길.

하루에 한 번쯤은 하늘을 쳐다보고 드넓은 바다를 상상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시고 건강과 사랑이 충만 한 요일 되시기를 빕니다.


받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