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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상 파울)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이는 그것을 마구 넘겨 버리지만, 현명한 인간은 열심히 읽는다.

- 상 파울 -


마구 넘기고 아무 내용도 없는 책이라고 하는 사람에게 그 책은 시간낭비일 뿐입니다. 그러나 열심히 읽은 사람에게는 무언가를 남기게 됩니다. 인생도 그렇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