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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Confucius (孔子)


Choose a job you love, and you will never have to work a day in your life.

- Confucius (551BC–479BC)

좋아하는 직업을 택하면 평생 하루도 일을 해야만 하기에 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 공자 (孔子)

젊어 고생은 사서 해야 한다

젊어 고생은 사서 해야 한다

나는 부하직원의 성장을 돕기 위해 ‘지금 담당하고 있는 일에는 100% 에너지를 투입하고, 남은 20%의 에너지를 내일 할 일에 사용하라’고 독려한다. 100%+20%는 120%다. 120% 성장론이다. 성장하는 사람은 항상 본인의 능력보다 조금 더 많은 정도, 즉 120% 정도의 과제에 도전한다.

- 와타나베 미키, '싸우는 조직‘에서


일과 삶의 균형은 매우 중요한 가치입니다. 요즘엔 Work & Life Balance를 넘어 Work & Life Harmony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즉 양적 균형이 아닌 질적 조화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인생 전체로 놓고 Work & Life Harmony를 위해선 젊어서는 정시퇴근 보다는 일에 미쳐 지내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지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한다’는 옛말의 진정한 가치를 이제야 알겠습니다.


받은 글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 가장 어려운 일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 가장 어려운 일

그리스 철학자들의 우화, 첫 구절에는 이렇게 씌어 있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남에게 충고하는 일이고, 가장 어려운 일은 자기 자신을 아는 일이다"라는 것이었다.

- 김선주의《이별에도 예의가 필요하다》중에서 -


사람을 만나면 충고부터 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애정이 있기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사실은 습관처럼, 입버릇처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에게 하는 충고의 방향을 내 안으로 돌리면 성찰이 되고, 나를 진화시키는 명상이 됩니다.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져도 자꾸 하면 점차 쉬워집니다.


받은 글입니다.

일에 전념하라

일에 전념하라

나는 어려운 문제에 봉착할 때마다 나 자신은 물론 직원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신이 손을 뻗어 도와주고 싶을 정도로 일에 전념하라. 그러면 아무리 고통스러운 일일지라도 반드시 신이 손을 내밀어 줄 것이고,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 이나모리 가즈오의《왜 일하는가》중에서 -


주어진 일을 빈틈없이 꼬박꼬박 잘 하는 것도 일하는 사람의 좋은 모습입니다. 그러나 한 걸음 더 나가야 합니다. 상상력을 가지고 없던 일, 보이지 않는 일을 찾아서 하는 것입니다. 그런 모습을 지켜보는 사람이 반드시 있습니다. 다름아닌 자기 자신입니다. 자기가 자기를 지켜보며 몰입하는 것이 일에 전념하는 사람의 참된 모습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바람직한 일에 임하는 자세

어떤 사람이 건축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 인부 세 사람에게 물어 보았어. "당신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소?"

그러자 한 사람이 귀찮다는 듯 퉁명스럽게 대꾸했지. "보면 모르오! 삽질을 하고 있지 않소."

두번째 인부도 돌아 보며 투털거렸어. "목구멍이 포도청만 아니라면 내 이 짓을 지금이라도 당장 때려치울텐데."

그러나 세번째 인부는 송글송글 이마에 맺힌 땀방울을 닦으며 미소 지었지. 하던 삽질을 잠시 멈추고서 말이야. "저는 아름다운 집을 짓고 있습니다. 지금은 비록 기초를 다지고 있는 중이지만 곧 이곳엔 아름답고 웅장한 건물이 들어설 겁니다."

세 사람의 인부는 같은 일을 하고 있는 중이었지만 서로가 가진 생각은 엄청나게 달랐지. 그 세 사람 중에서 어떤 사람이 가징 열심히,그리고 신명나게 일할 지는 뻔한 노릇이야.

안 보여서 안경을 쓰는 사람과 더 잘 보기 위해서 안경을 쓰는 사람.

어차피 자기에게 주어진 상황이라면 그것을 좀 더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어. 그리고 기쁘게 일하는만큼이나 보람이 커지겠지. 결과가 좋을것도 당연한 일이고 말이야.


받은 글입니다.

원하는 일에 인생을 투자해라

원하는 일에 인생을 투자해라

러시아 작가 막심 고리키가 말했다. "일이 즐거우면 세상은 낙원이요, 일이 괴로우면 세상은 지옥이다."

일은 축복이며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힘이다. 누구나 일을 해야 한다.

일하는 자에게는 힘이 있으며 게으른 자에게는 힘이 없다. 세상을 지배하는 자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다.

일을 하지 않으면 정신적 혼수상태에 빠지게 된다. 일을 할 때 사람은 생명력, 건강, 기쁨을 얻는다.

일은 자제력, 주의력, 적응력을 키우고 단련한다. 인격 수양에 있어서 일은 최고의 스승이다.

정신이 한가하고 몸이 편안하면 육욕이 생기기 쉽다. 빈둥거리는 사람은 유혹에 약해서 순결한 생활을 하지 못한다.

일은 육체와 정신에 유익하며 해악을 멀어지게 한다. 항해 중인 배에서 선원들이 할 일이 없으면 불평을 늘어놓는다.

노련한 선장은 할 일이 없으면 닻이라도 닦으라고 명령한다. 빈둥거리지 말고, 힘들고 유익한 일로 빈 시간을 꽉 채워라.

싫은 일에서 창조의 힘은 솟아나지 않는다. 즐겁고 희망적인 일에 종사하는 것이 행복의 비결이다.

하는 일이 낙일 때 인생은 즐거우며 의무일 때 사람은 그것의 노예가 된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이 무엇인지 파악하라. 할 수 있는 일보다 할 수 없는 일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 진짜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일하는 행복을 느끼는 사람은 성공한 인생이지만 행복을 모르고 돈 때문에 일하는 사람은 실패한 인생이다.

현재 일에 즐거움을 느낄 수 없다면 다른 일을 찾아라.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을 갖고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타고난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일에 종사해라.

즐겁게 할 수 있는 일, 원하는 일에 인생을 투자해라. 모든 정신, 에너지, 야망, 타고난 능력을 거기에 쏟아 부어라. 그러면 성공은 저절로 따른다.

-좋은글 중에서-


받은 글입니다.

누군가가 어떤 일을 할 수 있느냐고 물으면...

누군가가 어떤 일을 할 수 있느냐고 물으면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다고 답하라. 그리곤 그 일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알아내려 최선을 다하라

- 테오도 루즈벨트 -


어떻게 보면 빠르고 시원시원한 태도이지만, 어떻게 보면 책임감 없는 태도. 정말 할 수 없다면 할 수 없다고 해야겠지만 애매한 것이라면 위의 말처럼 할 수 있다고 대답한 후 방법을 찾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겁니다.

똑똑한 사람, 노력하는 사람, 즐겁게 일하는 사람

똑똑한 사람, 노력하는 사람, 즐겁게 일하는 사람

똑똑한 사람은 노력하는 사람을 당할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겁게 일하는 사람을 당할 수 없더라. 따라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구본무 LG 회장
2010/07/08 경기도 곤지암리조트에서 가진 연구위원 및 전문위원 80여명과의 대화에서

내 삶에 미쳐보자!

내 삶에 미쳐보자!

사는 동안엔 내 삶에 미처라. 미쳐 보면 즐길줄 안다.

조그마한 하나 하나에도 따뜻한 가슴을 담아라. 그래야 포옹할줄 안다.

즐길줄 모르면 세상은 재미 없다. 즐거움 속에 생동력이 넘친다.

내 삶의 개척자는 나 뿐이다. 바라지 마라, 누군가가 즐겁게 해 주기를..

때로는 즐거움이 사라져 버리거든 자연을 벗 삼아 다녀봐라. 아니면,그림이나 음악을 찾아서 즐겨라.

세상은 온통 즐거움으로 가득 하다. 내 보는 눈에 따라서 삶은 변해 가리라.

많은 일 들에 묻혀 때로는 막막하고 때로는 답답 할 지라도 그냥 미쳐 버리기로 하자.

미쳐가는 순간이면 즐거움으로 전환 될 것이다. 벅차고 힘들어 즐길 수 없다면 한 걸음 더 달려갈 수 없으리라.

-모셔온 글-


봄날 새싹의 용기로 꽃피우는 아름다움으로 이젠 내 일에 미쳐보자

퐁당 퐁당 하늘여울
http://cafe.daum.net/leeruth


받은 글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자

좋아하는 일을 하자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일을 시켜서 하지 않는다. 스스로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 힘들어도 지치지 않는다.
시켜서 하는 일은 시키는 사람이 일을 잘하는지
감독을 한다. 제대로 하지 않으면 질책을 받는다.
하지만 좋아서 하는 일은 감독할 필요가 없다.

출처: 오종남의《은퇴후 30년을 준비하라》중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다보면 밥 먹는 시간조차 놓친 경험을 한 번쯤 하게 됩니다. 그렇게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된다면 그 이상 바랄 것이 없겠지요.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가 직업이 된 경우도 있을 것이고요. 노후생활이 길어지는 시대에 곰곰이 생각해 볼 일입니다. 내 안에 숨겨진 열정을 끄집어 내어 좋아하는 일을 다시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출처: 윗 글을 읽고 누군가 쓴 글


많은 사람들이 말하죠. 이 세상에 자기가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되냐고. 또 가장 행복한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들 합니다.

사실 많은 수의 사람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목표가 중요하다고 하는 거겠죠. 목표가 있으면, 가야할 길이 생기고, 그 길 위에서 자신이 할 일과 하고 싶은 일들을 찾을 수 있을테니까요.

많은 분들이 자신이 원하는 일들을 할 수 있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