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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Ken Blanchard



As a manager the important thing is not what happens when you are there, but what happens when you are not there.

- Ken Blanchard (1939~ )

관리자에게 중요한 것은 당신이 일터에 있을 때 발생하는 것들이 아니라 없을 때 발생하는 것들이다.

- 켄 블랜차드 (Ken Blanchard, 1939~)

Work, Ken Blanchard



People who produce good results feel good about themselves.

- Ken Blanchard (1939~ )

훌륭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스스로에 대해서 만족하게 마련이다.

- 켄 블랜차드 (Ken Blanchard, 1939~)

Work, Ken Blanchard



When people go to work, they shouldn't have to leave their hearts at home.

- Ken Blanchard (1939~ )

일터로 간다고 해서 꼭 냉혹해질 필요는 없다.

- 켄 블랜차드 (Ken Blanchard)

다섯가지 일반적인 이메일 실수

다섯가지 일반적인 이메일 실수

엄청난 편리성을 가져다 준 발명품인 이메일은 축복인 동시에 저주가 되었다. 누구든 2주만 휴가를 다녀오면 무려 천통이 넘는 이메일로 메일함이 가득 차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이 정도면 저주라는 말이 이해되지 않은가? 이메일이 가져다 준 축복이라면 물론 즉각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을 것이다. 이메일의 장점과 단점 사이에서 균형잡힌 시간관리를 하고 싶다면 이메일의 특징을 잘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당신이 얼마나 바쁜지 안다. 그러나 실수를 저지르는 것은 일을 정확하게 할 때 걸리는 것보다 더 많은 시간을 나중에 써야 하는 결과를 낳는다. 사람들이 이메일을 보낼 때 자주 저지르는 시간을 낭비하는 5가지의 일반적인 경우를 보겠다.

1. 틀린주소

이메일이 분실되는 가장 큰 이유다. 누군가에게 최초에 메일을 보낼 때 이름과 메일 주소를 입력해두기만 하면 다음 번에는 첫 글자 몇개만 넣어도 이메일 프로그램에서 나머지 정확한 주소를 찾아 줄 것이다.

2. 제목의 오류

편지함을 뒤덮는 수많은 스팸 메일 속에서도 읽는 이에게 제대로 전달 되려면 스팸이 아님을 분명히 밝히는 제목을 달아야 한다. 당신이 기껏 보낸 메일이 삭제된다면 그것을 쓸 때 들인 시간도 낭비가 되고 만다. 그리고 오지 않을 답장을 기다리느라 또 시간을 허무하게 쓰게 될 것이다.

3. 부적절한 내용

사려 깊게 나쁜 소식을 전해야 하거나, 꼭 면대면 접촉을 해야 하는 일인데도 이를 피하는 도구로 이메일을 활용하지 말라. 감사 인사를 전하거나 생일을 축하할때, 그리고 개인적으로 초대할 때는 이메일보다는 전화가 적합하다.

4. 감정적으로 보낸 메일과 성급한 답장

화가 치밀어 오를 때 누군가에게 고약한 메일을 한 통 날려놓고 바로 후회하는 것은 흔히 있는 경우다. 성급하고 감정적인 대응은 사업상 거래나 인간관계를 무너뜨릴 수 있고 그것을 복구하려면 시간과 노력이 다시 필요하다.

5. 부적절한 단체메일

필요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단체 메일을 전송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보지 말아야 할 사람에게 실수로 메일을 전송하는 것은 더 큰 실수다. 그 손실을 막는데 막대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출처: 시간을 길들이는 기술/마크 맨시니/지식공작소


받은 글입니다.

자이언스 법칙

자이언스 법칙

영업사원이 사무실에만 있어서는 고객이 스스로 찾아오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평소에 접촉 빈도를 높이는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접촉빈도가 높을수록 호감도가 올라간다 라는 자이언스 법칙이 있다. 접촉빈도를 높이는 노력을 하면 자연스럽게 매출은 올라가게 되어 있다.

옛말에도 있듯이 [영업은 두고 온 명함의 수가 결정한다.]라던가 [용건이 없어도 방문해라]라는 말은 맞다. 다만,볼 일이 없는 데도 방문하면 귀찮아할 수 있으니 볼 일을 만들어서 방문하는 것이 보다 나은 방법일 것이다. 그리고 요즘은 교통이 많이 혼잡하기 때문에 좀처럼 방문횟수나 방문처 수를 늘리는 것이 어려울 수가 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할 수가 있을 것이다.

- 부지런히 전화를 건다.
- 팩스나 이메일로 정보를 보낸다.
- 편지나 엽서를 자주 보낸다.
- 선물이나 카드들을 보낸다.

이렇게 여러가지 수단이나 접근방법을 활용 할 수가 있다. 영업사원이 사무실에만 있어서는 고객이 스스로 찾아오질 않는다. 무엇보다도 평소에 접촉 빈도를 높이는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 가격협상 전략


from ALPACO [alpha@alpaco.co.kr]

누구의 아이디어인가? < 어떤 아이디어인가?

누구의 아이디어인가? < 어떤 아이디어인가?

누구의 의견이건 상관없이 자신에게 유리한 아이디어라면 적용하는 것. 사회 심리학자인 오카모토 고이치는 이것을 속사적 태도라고 말한다. 한편 내용보다 발언한 사람에 따라 그 의견을 받아들이거나 거부하는 태도는 속인적 태도라고 한다.

도요타 자동차의 가이젠은 속사적 업무 처리의 결과다. 그 기본 정신은 무엇이든 좋은 것은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의 우리들은 어떤가?

직장에서는 부장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니 따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며 경험이 없는 사원의 제안과 베테랑 사원의 제안이 대립하는 상황이라면 자신도 모르게 베테랑 사원의 제안을 지지하게 된다. 즉 자기 스스로는 젊은 사원의 제안에 더 끌린다고 생각하면서도 누가한 말인가에 신경 쓰는 것이다.

이런 경향은 업무 외에 일상에서도 자주 볼 수 있다. 권위 있는 신문의 논설을 읽으면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 라고 생각하면서도 어쩌면 그럴지도 모르겠다 라고 금방 납득해버린다. 유명한 평론가나 학자가 하는 말은 비판의 여지도 없이 그렇구나 하고 수긍하는 것이다.

출처 : 삼자택일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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