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도 집단 따돌림으로 인한 많은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누군가를 괴롭히고 따돌린 다는 것. 피해를 입은 사람은 죽음까지 생각 할 정도로 크나큰 아픔이고 충격입니다.
# 오늘의 명언
우리가 자랄 땐 좀 모자란 친구가 있으면 놀 때 '깍두기'라며 끼워 주고 함께 놀았다. 승리의 기쁨은 함께 나눴지만 패배의 책임은 묻지 않았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이런 아이들을 '왕따'라 부른다.
- 김제동 (MC, 개그맨)
From 따뜻한 하루(letter@onday.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