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좋은 이유
그동안의 산이 항상 목마른 열망 덩어리였다면, 이제 비로소 편안한 산을 만난 것이다. 그동안의 산은 오로지 오르는 것만이 목적이었는데, 이제는 오르지 않아도 그냥 바라만 보아도 좋다.
- 남난희의 <낮은 산이 낫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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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의 山 마차푸차레 - 네팔 02
◐ 神의 山 마차푸차레 - 네팔 ◑
(Machapuchare or Machhaphuchhare)
인간이 오를 수 없는 산. 멀리 보이는 Machapuchare를 배경으로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저녁노을이 곱다.
노을은 오래 가지 않기에 더욱 아름다운 모양이다. 아름다운 것은 늘 저렇게 잠간 피었다가 사라지는 것. 순간순간에도 아름다움을 느끼며 사는 인생..
그게 인생이다.
神의 山 마차푸차레 - 네팔 01
◐ 神의 山 마차푸차레 - 네팔 ◑
(Machapuchare or Machhaphuchhare)
마차푸차레(Machapuchare or Machhaphuchhare, 6,993m)는네팔 북부에 위치한 안나푸르나 산맥에서 남쪽으로 갈라져 나온 봉우리다.두 개로 갈라져 있는 봉우리의 모습이 물고기의 꼬리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하여'Fish Tail'로도 잘 알려져 있다.
마차푸차레는히말라야 유일의 미등정 산으로도 유명한데,1957년 지미 로버트가 이끄는 영국등반대가정상 50m 앞까지는 등반한 적은 있으나,지금은 네팔인들이 신성시하는 산으로 등반이 금지되어 있는그야말로 聖峰이다.
"이 세상 어딘가에는 인간이 오를수 없는 산이 있어야 한다""
이 산을 한 번 보면 평생 이 산을 잊지 못한다"바로 마차푸차레를 두고 하는 말이다.
왜 산에 가야 하는가
왜 산에 가야 하는가
사람은 산을 걷는것 만으로도 만병을 낫게 할 수 있다
인간은 태초에 산을 걸으며 진화해 왔다. 걷지 않으면 병이 생긴다
나이가 들수록 자주 산에 가야만 한다. 왜냐면 사람도 자연의 일부라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야 하기때문이다.
그리고 산속에서 품어 나오는 음이온등 여러물질이 사람의 모든 질병에 자유 치유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명의 이기로 자연을 파괴하고 자연을 멀리하고 살고있는 도시 사람들은 운동이 많이 부족하다.
부족한 운동을 산행으로 보충하는 것이 자연의 섭리에 따라 사는 것과 같은 것이다
사람과 자연의 연과이 태초부터 그러하기 때문이다
산에 가는것은 우리의 숙명이다. 우리 선조는 모두 산에서 태어났고 옛날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농민이었다
농부란 산에서 나무를 하는 산사람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현대인은 산을 떠나 별로 걷지않고 많이 앉아만 있게되어 병이 생긴다
병이란 것은 기가가 정체되고 순환이 안되어 생기는 것이다
기가 쌓이는 에너지의 장기는 바로 간이다. 간이 약화되면 피로가 쌓인다
현대인은 모두 간이 약화되어있다. 그래서 균형을 바로 잡아 주어야 한다
정체된 기를 바로 잡는 첫번째가 바로 걷기이다
그 중에 산행은 제일 좋은 걷기이다. 그래야 병을 치유 할 수있다고 말한다
"걷는것도 효율적으로 해야한다"
악을 쓰지말고 기분좋게 욕심을 버리고 천천히 걸으면서 참선하듯 운동하는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2~~3시간 정도 걷다보면 마음이 맑아지고 무념상태가 된다
곧 걸음은 참선이고 무아의경지에 진입하는 방법론이다
걷는 것에 있어서는 기간을 두지않는다. 왜냐하면 걷는 것은 만병을 다스리고 천수를 누리며 죽을때까지 하는 건강 비법이기때문이다
받은 글입니다.
사람은 산을 걷는것 만으로도 만병을 낫게 할 수 있다
인간은 태초에 산을 걸으며 진화해 왔다. 걷지 않으면 병이 생긴다
나이가 들수록 자주 산에 가야만 한다. 왜냐면 사람도 자연의 일부라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야 하기때문이다.
그리고 산속에서 품어 나오는 음이온등 여러물질이 사람의 모든 질병에 자유 치유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명의 이기로 자연을 파괴하고 자연을 멀리하고 살고있는 도시 사람들은 운동이 많이 부족하다.
부족한 운동을 산행으로 보충하는 것이 자연의 섭리에 따라 사는 것과 같은 것이다
사람과 자연의 연과이 태초부터 그러하기 때문이다
산에 가는것은 우리의 숙명이다. 우리 선조는 모두 산에서 태어났고 옛날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농민이었다
농부란 산에서 나무를 하는 산사람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현대인은 산을 떠나 별로 걷지않고 많이 앉아만 있게되어 병이 생긴다
병이란 것은 기가가 정체되고 순환이 안되어 생기는 것이다
기가 쌓이는 에너지의 장기는 바로 간이다. 간이 약화되면 피로가 쌓인다
현대인은 모두 간이 약화되어있다. 그래서 균형을 바로 잡아 주어야 한다
정체된 기를 바로 잡는 첫번째가 바로 걷기이다
그 중에 산행은 제일 좋은 걷기이다. 그래야 병을 치유 할 수있다고 말한다
"걷는것도 효율적으로 해야한다"
악을 쓰지말고 기분좋게 욕심을 버리고 천천히 걸으면서 참선하듯 운동하는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2~~3시간 정도 걷다보면 마음이 맑아지고 무념상태가 된다
곧 걸음은 참선이고 무아의경지에 진입하는 방법론이다
걷는 것에 있어서는 기간을 두지않는다. 왜냐하면 걷는 것은 만병을 다스리고 천수를 누리며 죽을때까지 하는 건강 비법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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