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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ries: 기쁨에 대하여 (니체)

Sundries: 기쁨에 대하여 (니체): "니체의 말 / II. 기쁨에 대하여 /

025. 여젼히 기쁨은 부족하다

더 기뻐하라. 사소한 일이라도 한껏 기뻐하라. 기뻐하면 기분이 좋아질 뿐 아니라, 몸의 면역력도 강화된다. 부끄러워하지 말고 참지 말고 삼가지 말고 마음껏 기뻐하라. 웃어라. 싱글벙글 웃어라. 마음이 이끄는 대로 어린아이처럼 기뻐하라. 기뻐하면 온갖 잡념을 잊을 수 있다. 타인에 대한 혐오와 증오도 옅어진다. 주위 사람들도 덩달아 즐거워할 만큼 기뻐하라. 기뻐하라. 이 인생을 기뻐하라. 즐겁게 살아가라.


받은 글입니다.

슬픔과 기쁨은 맞닿아 있다

슬픔과 기쁨은 맞닿아 있다

슬픔의 눈물과
기쁨의 눈물이
동일한 눈에서 나옵니다.
똑같은 눈에서 슬픔과 기쁨이 함께 만납니다.
동일한 마음의 샘에서 슬픔이 솟구치기도 하고
기쁨이 솟구치기도 합니다.
슬픔을 모르는 사람은
기쁨도 모릅니다.

- 강준민의《기쁨의 영성》중에서 -


눈물과 웃음은 한 몸입니다.. 그래서 울다가 웃고 웃다가 웁니다. 슬픔과 기쁨도 한 몸처럼 맞닿아 있습니다. 슬픔 안에 기쁨이, 기쁨 속에 슬픔이 잠겨 있습니다. 기왕에 사는 것, 잘 사는 방법은 하나입니다. 슬퍼하며 살 것인가? 기뻐하며 살 것인가? 항상 기뻐하며 사십시오. 슬플 때도 기뻐하고 기쁠 때는 더 기뻐하고.


받은 글입니다.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오늘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 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러워 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이제
한 사람 한 사람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정다운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가슴을 열고 눈을 마주치며 웃어 보세요.

분명 마음이 닫혀 있던 사람들이
당신에게 호감 어린 시선과
뭔가 기대에 찬 얼굴로 마주설 것입니다.

이제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상대의 단점 보다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보세요.

가능하면
당신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리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시간이 되신다면 따뜻한
차 한찬 나누면서
마음속 사랑담아 축복해 보세요.

어려울 것 같지만
우리가 인상 찌푸리고 푸념하는
시간이면 충분하답니다.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집니다.

당장은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마음에 여유로움이 생긴답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 줄 거예요.

이제 제가 당신께 고백드릴 차례입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둘도 아닌 단 하나의 걸작이십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받은 글입니다.

기쁨은행을 만들어 봐요

"기쁨은행"을 만들어 봐요

"은혜는 바위에 새기고 원한은 냇물에 새기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또 "배우자의 장점은 나팔로 불고 단점은 가슴에 소리 없이 묻으라."는 말도 있습니다.

부부가 살다보면 기쁜 일도 있고 슬픈 일도 있을 텐데, 그 와중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기 위해서는 즐거운 일만을 기억하고 살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철학자 몽테뉴는 "좋은 남편은 귀머거리가 되고 좋은 아내는 장님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배우자의 단점에 대해서는 질끈 눈을 감아 주어야 행복해 질 수 있다는 뜻이겠지요.

사람은 어떤 마음을 품느냐에 따라 생활 자세가 바뀌어 갑니다.

행복하길 원한다면 행복한 방향으로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기쁨은행"이라는 작은 노트가 있습니다.

그곳에 우리가 매일매일 겪는 고마운 일들과 행복한 기억들을 날짜와 함께 기록해 둡니다.

그 대신 그 노트에는 슬픈 일은 전혀 언급하지 않습니다.

가끔씩 힘들 때마다 기쁨은행을 펼쳐보면 그동안... 모아 두었던 행복 밑천들이 그대로 되살아납니다.

그럴 때마다 원래의 기쁨에 이자까지 불어나는 느낌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에도 기쁨 은행을 세워 보십시오.

즐거운 일은 적금처럼 자꾸 불입하고 슬픈 일은 대출금처럼 빨리 갚는 것이 좋습니다

삼천갑자 모신글


받은 글입니다.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꿈이 있는
사람은 걱정이 없습니다 .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 해도 곧 일어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 테니까요.

그 마음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쓸쓸하고 외로워도
그 마음의 사랑으로 곧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받게 될 테니까요.

늘 얼굴이 밝고 웃음이 많은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가볍게 보여도
곧 그 웃음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어
그가 행복한 세상의 중심이 될 테니까요.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어리석게 보여도
그 마음의 작은 기쁨들로
곧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어낼 테니까요.

-좋은글 중에서-


받은 글 입니다.

행복과 기쁨

행복과 기쁨

행복은 고통을 이겨내는 자에게 더욱 값진 것이다. 기쁨은 슬픔을 극복했을 때 진정한 내 것이 된다.

레오 버스카글리아(Leo F. Buscaglia)의《아버지라는 이름의 큰나무》중에서 -


사람은 고통을 당할 때 두 갈래로 갈립니다. 고통에 못이겨 주저앉느냐, 고통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느냐. 슬픔을 당할 때도 두 방향으로 나뉩니다. 슬픔에 파묻혀 스스로 무너지느냐, 슬픔을 털고 일어나 기쁨의 언덕으로 올라서느냐.


역시... 받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