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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의 용기

일상 속에서의 용기

우리에게 필요한 용기는 영웅적인 것이 아니다. 일상생활에서의 용기다. 솔직할 용기, 유혹에 저항할 용기, 사실을 말할 용기, 가식 없이 있는 그대로를 보여줄 용기, 다른 사람의 부에 부도덕하게 의존하지 않고 갖고 있는 것 내에서 정직하게 살아갈 용기 말이다.

- 새무얼 스마일즈의 <인격론> 중에서 -

용기 있는 사람 (빌리 그레이엄)

용기 있는 사람

용기는 전염된다. 용기 있는 사람이 일어서면 주위 사람들도 힘이 솟게 마련이다.

- 빌리 그레이엄 -


불의에 맞서 일어서는 힘을 가진 사람. 그런 사람을 우리는 용기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요즘 우리 사회는 그런 용기 있는 사람을 별종으로 분류하거나, 왜곡된 생각을 가진 위험한 인물로 몰아붙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 무엇이 용기가 있는 행인지, 용기 있는 사람이 왜 필요한지는 우리 스스로 판단합니다.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Courage, Spanish Proverb


Who shall hang the bell about the cat's neck?

- Spanish Proverb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 것인가.

- 스페인 속담

Courage, Earl Wilson

Courage is the art of being the only one who knows you're scared to death.

- Earl Wilson

용기란 자신이 죽음을 두려워한다는 사실을 다른 사람들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하는 기술입니다.

- 얼 윌슨 (Earl Wilson)

용기란 1초를 견디고 한 번을 더 하는 힘...

용기란 1초를 견디고 한 번을 더 하는 힘...

- 좋은글 중에서...

더러운 물로
가득 차 있는 물통이 있었습니다.

그곳에 한 사람이
깨끗한 물을 부었습니다.

그래도 물통은
여전히 더러운 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실망하는 기색이 없이,
계속해서 물컵으로 깨끗한 물을 부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되풀이한 후 물통을 바라보자,
그 물통은 이제 더러운 물이 아니라,
맑고 깨끗한 물로 가득 찬 물통이 되어 있었습니다.

만일 그 사람이
깨끗한 물을 꾸준히 붓지 않고,
지겹다고 포기했다면
과연 그 물통에는 어떤 물이 들어 있었을까요?

지금 당장 모든 것을
한꺼번에 이루려 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무슨 일이든 실패하는 이유는
너무 빨리 절망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너무 빨리 단념하기 때문입니다.
얼토당토않게 되지 않는 일은 드뭅니다.

대학시험에서는
1점차로 합격과 불합격이 판가름 나고,
100미터 경주에서는
0.1초 차이로 금메달과 꼴지가 결정됩니다.

용기란 1초를 더 견디고,
한 번을 더 하는 힘입니다.

그리고, 그 힘에 의해
우리의 삶은 결정되는 것입니다.


★ 명대사(명언) 한마디´˝"`˚³οΟ

"세상에서 가장 장엄한 광경은 불리한 역경과 싸우고 있는 인간의 모습이다...."

- 「김제동 어록」중에서....


받은 글입니다.

씨 뿌리는 사람의 씨앗주머니

씨 뿌리는 사람의 씨앗주머니

호두를 쪼개서 안을 들여다보자. 호두 속살이 껍질 속 구석구석.틈새마다 꽉 채워져 있다. 껍질 때문에 크기나 모양을 스스로 정하지는 못해도 그 한게 속에서 최대한 성장한 모습이다. 우리도 호두처럼 주어진 삶의 공간에서 꽃을 활짝 피운다면 얼마나 좋을까?

용기를 내자.호두가 그럴수 있다면 우리도 할수 있다.

-B.카바노프-


받은 글 입니다.

펄벅 어머니의 위기 탈출의 지혜와 용기

펄벅 어머니의 위기 탈출의 지혜와 용기

미국 여성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펄 벅 여사는 선교사인 아버지를 따라 중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어느 해 심한 가뭄이 들었을 때이다. 아버지가 먼 여행으로 집을 비운 사이 마을에는 백인이었던 펄 벅의 어머니가 신을 분노하게 만들어 가뭄이 계속된다는 소문이 돌았다.

사람들의 불안은 점점 분노로 변해 어느 날 밤 사람들은 펄 벅의 집으로 몰려왔다. 몽둥이, 곡괭이, 도끼, 쇠스랑등의 무기가 될만한 농기구를 가지고.

그 소식을 들은 어머니는 집안에 있는 찻잔을 모두 꺼내 차를 따르게 하고 케이크와 과일을 접시에 담게 했다. 그리고 대문과 집안의 모든 문을 활짝 열어 두고는 아이들과 함께 거실에 앉아 있었다. 마치 오늘을 준비한 것처럼 어린 펄 벅에게 장난감을 가지고 놀게 하고 어머니는 바느질감을 들었다.

잠시 뒤 거리에서 함성이 들리더니 몽둥이를 든 사람들이 열린 대문을 통해 단숨에 거실로 몰려왔다. 사람들은 굳게 잠겨 있을 것이라고 여겼던 문이 열려 있자 좀 어리둥절한 얼굴로 방안을 들여다보았다.

그 때 어머니는 ˝정말 잘 오셨어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어서 들어와서 차라도 한 잔 드세요.˝하며 정중히 차를 권했다.

그들은 멈칫거리다가 못 이기는 척 방으로 들어와 차를 마시고 케이크를 먹었다. 천천히 차를 마시며 그들은 구석에서 천진난만하게 놀고 있는 아이와 어머니의 얼굴을 한참 바라보다가 그냥 돌아갔다.

그리고 그날 밤 그토록 기다리던 비가 내렸다. 훗날 어머니는 어른이 된 펄 벅 여사에게 그날 밤의 두려움을 들려주며 만약 도망칠 곳이 없는 막다른 골목이 아니었다면 그런 용기가 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입버릇처럼 "´용기´는 ´절망´에서 생긴다"고 말했는데, 그 것은 펄 벅 여사가 절망적인 순간에 항상 떠올리는 말이었다.

-솔밭 제공-


"너희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야고보서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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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 차이 (유영만)

1도 차이

물은 100도에 이르지 않으면 결코 끓지 않습니다. 증기기관차는 수증기 게이지가 212도를 가리켜야 움직입니다. 99도, 211도에서는 절대로 변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고작 1도 차이일 뿐인데도 말입니다. 용기는 집요함을 요구합니다. 마지막 1퍼센트의 인내가 인생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 유영만의《용기》중에서 -


시험도 1점 차이로 합격 불합격이 갈립니다. 올림픽은 더 해서 불과 0.01초 차이로 메달 순위가 바뀝니다. 다 끝났다 싶을 때 한 번 더 살펴보고, 더 이상 길이 없다 싶을 때 한 걸음 더 나가야 '변화'가 옵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한 걸음만 더! 여기에 성공의 비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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