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더욱 빛나는 낙관주의
(2차 세계 대전 중 8개 사단의 적에게 포위되었을 때)
좋다, 그들은 우리 왼편에도, 오른편에도, 앞에도, 뒤에도 있다. 덕분에 전술은 간단하다. 모든 방향으로 공격하라!
- 체스티 풀러, 미해병대 장군
(When Surrounded By 8 Enemy Divisions during WW2)
All right, they're on our left, they're on our right, they're in front of us, they're behind us. That simplifies the tactical situation; Attack in all directions!
- Chesty Puller
현대경영에서 위기는 특별한 상황이 아닌, 상수(常數)가 되었습니다. 위기가 닥치면, 조직 구성원들은 초조와 불안, 혼란에 휩싸입니다. 이럴 때 리더도 같이 흔들리면 조직은 침몰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담대한 낙관주의와 긍정적 사고를 바탕으로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킬 때, 리더의 진가가 드러납니다.
In the modern business world, a crisis is no longer a special circumstance, but a constant that needs to be factored in. During times of crisis, members of the unit may become anxious, uneasy and prone to confusion. If the leader does not maintain his poise, the entire group will inevitably break down. It is during these times of trouble, through the leader’s unwavering optimism and positive thinking, can the true value of the leader be measu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