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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첫날을 맞으면서

◀ 2월 첫날을 맞으면서 ▶

울님들 안녕하세요.
새해 들어서 또 한달이 흘러 갔습니다.

2012년의 새 달력을 벽에 걸어놓은지 엇그저께 같은데
벌써 한장이 뚝 떨어져 나갔네요.

[속담]에 "2월 한파에 김치독 얼어 터진다" 하더니
정말 2월 바람이 춥네요.
2월 추위가 만만치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전국적으로 눈도 많이 내리고
기온도 뚝떨어져서
많이춥네요..

이런날은
눈길 조심하시고
가급적이면 외출 하지마시고
우리"송운사랑방"과 함께하면서
즐겁고 편안한시간 보내세요

**< 오늘도 보람있고 幸福한날 되세요 >**


받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