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치 7훈
일본 게이오 대학의 설립자이자 일본 근대화의 정신적 지주였던 후쿠자와 유키치(福澤諭吉)는 마음에 새겨 두어야 할 가르침을 남겼습니다. 흔히들 『후쿠자와 유키치 7훈』이라고 합니다.
1. 세상에서 가장 즐겁고 멋진 것은 일생을 바쳐 할 일이 있다는 것이다.
2.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것은 인간으로서 교양이 없는 것이다.
3. 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것은 할 일이 없는 것이다.
4. 세상에서 가장 추한 것은 타인의 생활을 부러워하는 것이다.
5.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것은 남을 위해 봉사하고, 결코 보답을 바라지 않는 것이다.
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모든 사물에 애정을 갖는 것이다.
7.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은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