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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llenge, Nina Dobrev

Challenge, Nina Dobrev

Every role is a challenge. I want to keep doing everything… I want to try to do things that aren’t similar to one another.

- Nina Dobrev

모든 역할이 다 도전적이죠. 나는 모든 일을 계속하기를 원해요. 나는 해보지 않은 것들을 시도하기를 원해요.

- 니나 도브레브 (Nina Dobrev | Nina Constantinova Dobrev) 영화배우

Image: Nina Dobrev | Date: 14 July 2012 |  Author: Gage Skidmore from Peoria, AZ, United States of America | Wikiemedia Commons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 Alike 2.0 Generic license |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Nina_Dobrev_(7604977966).jpg

Image: Nina Dobrev | Date: 14 July 2012 |  Author: Gage Skidmore from Peoria, AZ, United States of America | Wikiemedia Commons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 Alike 2.0 Generic license |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Nina_Dobrev_(7604977966).jpg

Challenge, Nina Dobrev

Challenge, Nina Dobrev

It was challenging because it’s not me. I went to a lot of web sites that dealt with teenage pregnancy. I read a lot of stories about girls having to go through what Mia did [Mia is Nina's character on Degrassi]. There’s the alienation factor and there are all the stories and rumors, having everybody judge you. It isn’t easy.

- Nina Dobrev, referring to playing a teenage mother

난 (십대 미혼모가) 아니었기에 그것은 내게 도전적인 일이었어요. 나는 십대 임신을 다루고 있는 많은 인터넷 사이트를 돌아다녔어요. 미아(Mia)와 같은 일을 겪어본 소녀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읽어보았죠. 소외시키는 요소가 있고, 많은 이야기들과 루머가 있어요. 그런 것들로 사람들은 당신을 판단하죠. 그건 쉬운 일이 아니에요.

- 니나 도브레브 (Nina Dobrev | Nina Constantinova Dobrev) 영화배우

Image: Nina Dobrev speaking at the 2012 San Diego Comic-Con International in San Diego, California | Date: 14 July 2012 | Source: Nina Dobrev, https://www.flickr.com/photos/gageskidmore/7604962432/ | Author: Gage Skidmore from Peoria, AZ, United States of America | Wikimedia Commons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 Alike 2.0 Generic license |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Nina_Dobrev_(7604962432).jpg

Image: Nina Dobrev speaking at the 2012 San Diego Comic-Con International in San Diego, California | Date: 14 July 2012 | Source: Nina Dobrev, https://www.flickr.com/photos/gageskidmore/7604962432/ | Author: Gage Skidmore from Peoria, AZ, United States of America | Wikimedia Commons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 Alike 2.0 Generic license |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Nina_Dobrev_(7604962432).jpg

Life, Milton Berle


I'd rather be a could - be if I cannot be an are; because a could - be is a maybe who is reaching for a star, I'd rather be a has - been than a might - have - been, by far; for a might have - been has never been, but a has was once an are.

- Milton Berle (1908-2002)

현재 어떤 존재가 될 수 없다면 나는 될 수 있을 법한 존재가 되겠습니다. 될 수 있을 법한 존재란 별을 향해 뻗어 나가는 '아마도'의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가 됐을 뻔 했던' 사람보다는 '-이었던' 사람이 되겠습니다. '됐을 뻔 했던' 사람은 한 번도 그 존재가 돼 보지 못했으나 '-이었던' 사람은 한 때 그 존재로 살아봤기 때문입니다.

- 밀턴 벌리

도전할 것인가? 안주할 것인가?

도전할 것인가? 안주할 것인가?

도전은 모든 인간 행위의 핵심이며 주된 동기이다. 우리는 바다가 있으면 이를 건너고, 질병이 생기면 이를 치료하고, 잘못된 것이 있으면 이를 바로잡으며, 기록이 있으면 이를 깬다. 그리고 산이 있으면 이를 오른다.

- 제임스 램지 울먼(James Ramsey Ullman)

Challenge is the core and mainspring of all human activity. If there's an ocean, we cross it; if there's a disease, we cure it; if there's a wrong, we right it; if there's a record, we break it; and, finally, if there's a mountain, we climb it.

- James Ramsey Ullman (1907-1971)

기본적으로 모든 인간은 익숙한 지대에 오랫동안 머물고 싶은, 즉 안전지대(comfort zone)에 안주하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또 다른 한편으로는 위험하지만 새로운 도전지대를 찾아 나서는 도전과 모험의 욕구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도전하지 않으면 안전하긴 하지만 성공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는 역사가 가르쳐주는 사실입니다.

Wanting to stay in a comfortable, familiar place- in a comfort zone for as long as possible- is a part of human nature. On the other hand, despite the risks involved, there is also a part of us that craves to explore and seek out new challenges. History has shown that it is difficult to succeed without taking risks.


받은 글입니다.

Challenges, Unknown


A bend in the road is not the end of the road, as long as you make the turn.

- Unknown

커브 길은 당신이 턴을 하는 순간 계속 이어진다.

- 작자미상 (Unknown)

Challenge, Joseph Campbell


Opportunities to find deeper powers within ourselves come when life seems most challenging.

- Joseph Campbell (1904-1987)

우리 내면에 깊이 감춰진 힘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는 삶이 가장 힘든 순간에 찾아온다.

- 조셉 캠벨 (Joseph Campbell)

Challenge, Confucius (孔子)


Wheresoever you go, go with all your heart.

- Confucius (孔子, 551BC–479BC)

어디를 가든지 마음을 다해 가라.

- 공자 (孔子)

도전과제

도전과제

'음악'은 나의 궁극적인 도전과제다. 가장 가슴 뛰는 삶은 결코 통달할 수 없는 그 무엇을 좇는 삶이리라. 나는 힌다 선생님을 만나기전까지 피아노에 관한 모든 것을 통달해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나름대로 정상에 다다르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는 힌다 선생님에게서 정상에 도착하면 그 뒤로 또다른 거대한 산이 기다리고 있음을 배웠다. 그 산에 대한 '도전' 정신이 매일 나를 살아가게 한다.

- 패트릭 헨리 휴스의《나는 가능성이다》중에서 -


누구에게나 도전과제가 있습니다. 혹시라도 없다면 그건 '심장이 멈춘' 삶입니다. 가슴은 이미 차갑게 식어버리고, 몸은 살아있으나 정신은 잠들어 있는 '꿈이 없는' 인생입니다. 큰 산과도 같은 도전과제를 찾으십시오. 그리고 이를 위해 매일 도전하십시오. 도전하고 또 도전하는 사람만이 '살아있는' 사람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다시 춤추면 돼

다시 춤추면 돼

영화 '여인의 향기'에서 알파치노는 "실수할까봐 걱정돼요"라며 탱고 추기를 두려워하는 여인에게 다가가 이렇게 말한다.

"두려워할 필요 없어요. 실수하면 다시 추면 되니까요. 실수해서 발이 엉키기 시작했다면, 당신은 지금 탱고를 시작한 겁니다."

알파치노가 말한 핵심은 하나다. 중요한 것은 발이 뒤엉키는 것도 아니고 실수도 아니다. 지금 멋진 춤을 추기 시작했다는 사실이다.

- 서광원의《시작하라..그들처럼》에서 -


누구나 시작의 모습은 보잘것 없고 어딘가 엉성합니다. 그래서 더 주저주저하고 발걸음을 성큼 내딛지 못합니다. 지금 도전한 그 무언가가 스텝이 엉키듯이 못마땅해도 시작한 것만으로도 이미 장벽을 넘어선 셈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새로운 도전이 필요합니다. 실수를 해도 춤을 다시 추면 되듯이 언제나 다시 하면 되니까요. 뭔가 하고 있다는 것, 그 자체가 참 행복한 일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도전 자격증

도전 자격증

"새로운 일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은 그 분야에서 지식과 경험이 많은 전문가가 아닌, 모험심이 강한 사람입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도 당신이 원하는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라고, 배운 것이 많지 않다고 실망하거나 주저앉지 마라. 오히려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발상과 의욕이 충만하다면 새로운 일에 도전할 자격이 충분하다.

- 이나모리 가즈오의《왜 일하는가》중에서 -


운전 면허증을 갖고 있어도 오랫동안 쓰지 않으면 '장롱 면허증'이 되고 맙니다. 날개가 있어도 사용하지 않으면 오리처럼 날지 못합니다. 누구에게나 '도전 자격증'이 주어져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성의 틀에 안주하여 모험심과 새로운 발상, 의욕을 잃으면 도전 자격증도 쓸모가 없어집니다.


받은 글입니다.

당신의 길을 가라

당신의 길을 가라

당신이 원하는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라고, 배운 것이 없다고 실망하거나 주저앉지 마라. 틀에 얽매이지 않는 발상과 의욕만 있다면 새로운 일에 도전할 자격이 충분하다.

"당신이 가고자 하는 그 길을 가라!"

- 이나모리 가즈오의《왜 일하는가》중에서


자기 길을 가기 위해서는 몇 가지 중요한 수칙이 필요합니다. 첫째, 가고자 하는 방향부터 먼저 정하라. 둘째, '배낭'을 잘 준비하고 떠나라. 셋째, 길이 안 보이면 기다려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가장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늘 안전한 길은 없다!


받은 글입니다.

계획하고 도전하라

계획하고 도전하라

미리 실패를 두려워할 것은 없다.
성공하고 못하고는 하늘에 맡기면 된다.
모든 일은 망설이기보다는
불완전한 대로 시작하는 것이
한걸음 앞서는 것이 된다.

- 러셀 -


시작이 반이라고 합니다. 어떤 일을 시작한다는 것은 그만큼 중요한 결단이며 실행의 첫발걸음이기 때문입니다. 일의 성패를 미리 걱정하기보다 미리 계획하여 도전해보세요.


받은 글입니다.

B와 D사이에 C

B와 D사이에 C

인생은 B(birth)로 시작해서 D(death)로 끝난다는 사르트르 말대로, 모든 사람은 태어난 순간부터 한 시도 멈추지 않고 죽음을 향해 돌진(突進)하고 있다.

절망할 수밖에 없는 우리에게 다행(多幸)스러운 것은 신은 B와 D사이에 C(choice)를 주셨다는 사실이다.

사람은 눈을 감는 순간까지 수많은 선택(選擇)을 하며 살아간다.

한 순간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지만, 그 선택에 따라 우리의 삶과 미래는 결정(決定)되고 있다.

삶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선택들, 일상 속에서 선과 악의 선택, 또한 가치관과 직업, 배우자의 선택은 거대한 환경과 견줄 수 없는 평생(平生) 자신의 행불행의 조건들이다.

그리고 인생 전체를 통해 가장 중요한 신에 대한 결단은 영원(永遠)과 결부되어지는 일생일대의 선택의 문제다.

우리가 무엇을 선택하든지 그 전에 우리가 염두 해야 할 일은, 눈앞만 보고 근시안적으로 선택하지 말고 좀 더 보다 멀리 내다보고 원시안적으로 선택해야 한다는 점이다.

자존심이 하늘을 치솟았던 어느 치과의사는 큰 딸이 생각처럼 수능점수가 나오지 않자, 바로 생각을 고치고 재수도 포기하고 치위생사를 시키려 전문대에 보내는 그를 보며 나는 적잖게 놀랐다.

‘인생, 그거.. 사람 눈치만 안 보면 길은 많아요.’

현실을 인정(認定)하며 그 상황에서 나름대로 최선의 선택을 하는 그를 보며 새삼 진리로 자유 하는 사람처럼 멋지게 보였다.

또한 선택의 결과에는 분명한 목적(目的)이 있어야 한다.

똑같이 B에서 D로 가는 입장에서 하루 24시간이 있지만, 적극적인 삶과 소극적인 삶, 계획적인 삶과 무계획적인 삶 등 선택의 결과(結果)는 전혀 다른 인생을 만들어 주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보다 더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할 일은 내 모든 선택의 결과가 사람을 섬기고 봉사하는데 사용되어질 것인가, 아니면 왕처럼 군림하기 위해 사용되어질 것인가.

한 평생 최선의 선택을 했던 목적이 많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섬김을 받으려는 사람과 더 많은 사람을 섬기려고 삶의 진정한 목적과 내 인생의 사명(mission)이 무엇이라고 분명하게 말 할 수 있는 사람은 이미 행복한 사람이다.

이렇게 B에서 D로 가는 인생은 먼저 선택(choice)이라는 C를 통해 행복한 삶의 기회(chance)를 갖게 된다.

그 다음으로는 변화(Change)라는 C를 통해 기회(chance)를 얻게 된다.

변화와 관련된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 먼저 변화(變化)를 죽기보다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 편안한 것을 좋아하는 것은 본성이지만, 특별히 어떤 일이든 바뀌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평생 하늘의 감격도 누리지 못한 채 무덤에 들어간다.

다음으로 언제나 뒤 따라가는 사람이 있다. 새로운 상황에 끼지도 못한 채 겨우 적응(適應)하기에 바쁜 사람은 보통 소시민적으로 생존함에 만족하고 남 다른 내일에 대한 계획은 생각만 할 뿐 전혀 움직임이 없다.

세 번째는 변화를 기회(chance)로 여기는 사람이다. 가만히 있는 자체를 더 괴로워하며, 언제나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늘 움직이며 내일을 준비하는 사람이 죽음 앞에서도 절망하지 않는다.


신은 인간에게 자유의지(自由意志)를 주셨지, 기회(機會)를 주신 것은 아니다. 기회란 오직 의지로 선택하고 변화되어질 때 자신의 것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변화가 없으면 기회도 없고 성공도 없다.

초단위로 변하는 요즘 세상에서 변화의 주체가 되지 않으면 시간이 흐를수록 새롭게 변하는 세상에서 변화(變化)당하며 세상에서는 구경꾼이 되어간다.

최근에 화두가 되고 있는 ‘웹2.0’은 웹을 넘어서 기업경영은 물론이요 심지어 개인적인 재테크까지 적용되는 것으로, 자신을 개방하고 서로 공유한다는세 시대 사회적 변화를 잘 대변해 주고 있는 신(新)사고개념이다.

그런데 변화란 내용(內容)보다는 시점(時點)이 더 중요함은 변신의 기회는 평온할 때 오는 것이 아니라, 태풍의 위기(危機)를 통해 찾아옴을 알고 대처함으로 선택해야하기 때문이다.

독수리가 다른 새와 다른 점은 날개 짓으로 날지 않고 가만히 있다가 바람이 불 때 다만 바람 속에 들어가 떠 있으면서 목표를 향해 정진(精進)한다는 점이다. 그에겐 바람이라는 위기가 기회였던 것이다.

사람은 태어나서 죽는 그 순간까지 얼마나 많은 바람을 만나는가. 허나 신은 그 위기를 통해 찾아오신다. 그러므로 선택의 때를 바로 알고 늘 준비해야 한다.

사람에 따라 위기가 될 수도 있고, 오히려 변화를 통한 축복의 기회가 될 수도 있겠지만 분명한 것은 당신의 축복은 반드시 변화(變化)를 통해 찾아온다는 점이다.

내가 가만히 있든 변신 하든지 어차피 인생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D로 가고 있기에 그 D가 무덤이 아니라 하늘이 되도록 변신해야만 한다.

생각이 변하면 말이 변하고 말이 변하면 행동이, 행동은 습관을 습관을 인생이 바꾸어 놓는다.

변하지 않으면 아무런 기회(機會)도 없다. 이제 변화된 세상만 바라보았던 자신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적극적인 사람이 되어보자.

이렇듯 B에서 D로 가는 인생은 선택의 C는 변화의 C를 요구하면서 마지막 한 단계 더 나아가 변화란 도전(Challenge)이라는 C를 통해 기회가 찾아온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도전하는 사람이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도전(挑戰)할 때 불가능한 일도 길이 보이기 시작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희망 속에서 절망(絶望)을 보나, 현명한 사람은 절망 속에서 희망(希望)을 캔다고 했다.

인생은 B에서 D로 끝난다고 하지만 그 D도 죽음(Death)이냐 아니면 꿈(Dream)이냐 하는 것은 그 사람이 어떻게 도전하느냐에 달려있다.

뇌성마비환자가 휠체어로 유럽을 완주하거나 마라톤으로 사하라 사막을 종단했거나, 수영으로 독도를 건넜다는 이야기 등을 들으면 우리는 고개를 갸우뚱해보지만, 한편으론 철부지 같은 그들이 부러울 때가 있다.

인생은 오픈 게임 없이 곧 바로 본 게임을 뛰어야하는 일회성 경기이기에 도전(挑戰)할 수밖에 없다.

정주영 씨가 인생에서 도전받았던 것은 사람이 아니라 청개구리와 빈대를 통한 경험이었다고 한다.

하찮은 이들도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 번, 스무 번 계속 도전하여 결국 성공하는데 하물며 사람이 이대로 포기 할 수 없다며 도전의식을 갖고 시작했던 것이 오늘의 현대를 만든 것이다.

세상에 위대한 흔적을 남긴 사람들은 그렇게 위험을 감수하며 도전했던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도전을 통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가 생기면서, 어떠한 환경에도 굴하지 않는 삶의 큰 원동력도 얻게 된 것이므로 결과와 상관없이 성공(成功)한 인생이 된 것이다.

그러나 아무것에도 도전 하지 않는 사람은 실패(失敗)할 기회는 없겠지만 이미 실패한 인생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은, 날마다 변(變)하는 세상에서 도전이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과정이 되었고 또한 일상 속에서 도전이 없으면 하늘의 문이 막히면서 재미없는 인생을 살며 우울증과 관계불감증에 걸리기 때문이다.

주여,

어차피 인생이 도전(挑戰)이라면 당신이 기뻐하는 일에 도전하길 원합니다.

갈렙은 85세에 헤브론을 정복했고, 다윗은 천하무적 골리앗을 도전하여 당당히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오직 도전하는 자만이 정복할 수 있고 승리할 수 있기에, 나이 핑계하지 말고 환경 이유대지 말고, 더 크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도전(挑戰)하는 용기 있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받은 글입니다.

평균 2천 번

평균 2천 번

"제대로 해내지 못할 것 같아 두려워요."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은 대부분 머릿속에서 만들어 낸 창작품입니다. 그걸 깨닫지 못하는 것뿐이죠. 걸음마를 배우는 아기를 보세요. 아기가 단번에 성공할 거라 믿나요? 다시 서 보고, 그러다 또 쿵하고 넘어지곤 하지요. 아기는 평균 2천 번을 넘어져야 비로소 걷는 법을 배웁니다."

- 로랑 구넬의《가고 싶은 길을 가라》중에서 -


넘어지면 낙심이 큽니다. 모든 것이 끝난 것 같기도 하고 다시는 못 일어설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평균 2천 번 넘어졌던 걸음마의 시절을 이미 넘기고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넘어졌다고 조금도 낙심할 것 없습니다. '걷는 법'을 더 잘 배우면 됩니다.


받은 글 입니다.

가슴이 뛰어야 한다

가슴이 뛰어야 한다


내가 가야 할 길을 막고
내 일을 방해하는 벽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럴수록 사명감에 불타 가슴이 뛰어야
한다. 실패해서 꿈이 깨지는 것보다 더
두려운 것은 도전 앞에서 스스로
꿈을 접는 나약함이다.


- 권영설의《직장인의 경영연습》중에서 -


인생은 도전의 연속입니다. 단 하루도 도전이 아닌 날이 없습니다. 곳곳에 장애물이 있고 벽을 만납니다. 그럴수록 가슴은 더 뛰어야 합니다. 사명감으로 뛰는 가슴이면 더욱 좋습니다. 가슴이 뛴다는 것은 피가 살아있다는 뜻이고, 피가 살아 있으면 꿈도 살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