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운이 있다’ 말하는 사람을 선택한다.
실력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같이 일할 수 있는 품성을 갖추고 있는가’가 중요하다. 또 한가지, 나는 행운을 가진 사람을 선택한다. 행운을 가진 사람은 조직에 큰 도움을 줄뿐 아니라 주위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경험상 자기 스스로 행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결국은 행운을 쥐고 있다.
- 토머스 누난 (전 IBM 부사장 및 ISS 설립자)
경영의 신이라 일컬어지는 마스시타 고노스케 파나소닉 창업자도 ‘나는 운이 좋다’고 하는 사람을 채용한다 말했습니다. 성공을 운으로 돌릴 줄 아는 사람은 겸손합니다. 운이 좋기 위해서는 미리 철저하게 준비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운이 좋으려면 주변 사람들에게 미리미리 덕을 쌓아야 합니다. 운 좋은 사람들이 행운을 가져온다는 것은 맞는 말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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