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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서 유를 창조하라! 무중생유(無中生有)

무에서 유를 창조하라! 무중생유(無中生有)
박재희

안녕하십니까! 박 재 희입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정말 아무 것도 없어서 어떤 방법도 없을 막막할 때가 있을 겁니다. 돈은 모두 떨어지고, 주변 사람들의 마음은 모두 다른 곳으로 가 있고 주변에 어느 누구도 더 이상 도와주지 않을 때 이런 막막한 때에 과연 어떤 방법으로 이 난국을 돌파 하시겠습니까? 이럴 땐 무중생유의 병법을 한번 떠 올림심이 어떠십니까?

무중생유(無中生有)라!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라(生)! 원래부터 존재하는 것은 없다. 불가능할 것 같은 상황 속에도 반드시 길은 있다. 없다고 주저앉지 말고 신념을 가지고 방법을 찾으면 길이 보일 것이다. 뭐 이런 전술 입니다. 막다른 길에 몰렸을 때 한탄만 한다고 해결 방법이 찾아지는 것은 아닐 겁니다.

도저히 방법이 없을 것 같은 상황 속에서 답을 찾아내는 것이 무중생유의 전술을 이해하는 유능한 리더의 행동방식입니다. 적벽대전에서 제갈공명이 아무 것도 없는 가운데 적의 화살 10만개를 만들어 쓴 것도 무중생유의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궁하면 통한다는 긍정의 힘이 결국 답을 찾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 전술의 철학적 토대는 노자의 도덕경입니다. ‘천하의 모든 존재는 유(有)에서 나오지만 그 유(有)는 결국 무(無)에서 나오는 것이다(天下萬物生於有, 有生於無)’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은 결국 ‘없음’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있음의 유(有)는 없음인 무(無)가 있을 때 성립되는 개념입니다. 유는 무 없이 홀로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무중생유의 계책은 세상의 사물은 모두 변화 발전한다는 전제에서 시작됩니다.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고, 겨울이 가면 반드시 따뜻한 봄이 온다는 자연의 변화 속에서 유(有)와 무(無)의 상생을 본 것입니다. 내가 처한 환경과 조건이 아무리 혹독하고 어렵더라도 반드시 그 속에서 새로운 성공의 싹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무중생유’의 철학입니다.

이 전술을 유용하게 사용한 역사적 예가 있습니다. 당(唐)나라 안록산(安祿山)은 반란을 일으켜 많은 지방 관리들을 투항시켰습니다. 그런데 장순(張巡) 장군만은 당나라에 충성을 다하여 투항하지 않고 3천명의 병력으로 성을 굳게 지키고 있었습니다. 이때 안록산은 4만의 군대를 보내 성을 포위하였고 성안에 군대는 화살이 떨어져 더 이상 싸울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무(無)의 상황이 된 것입니다. 더 이상 무기든 병력이든 어떤 것도 없었던 장순은 무중생유(無中生有)의 전술을 사용합니다. 삼국시대에 제갈량이 풀로 만든 배를 보내 적의 화살을 얻었듯이 풀로 엮어 만든 거짓 병사들에게 검은 옷을 걸쳐 야간에 성벽을 타고 내려가는 것처럼 꾸몄습니다. 적군은 성안의 군사들이 야간 공격을 해온다고 생각하여 화살을 소나기처럼 퍼부었고 장순은 쉽게 적의 화살 수십만 개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적은 자신들이 속았다고 분노하였고 그 날 밤 장순은 정예부대 5백 명을 다시 내려 보내 안심하고 있는 적의 진영을 습격하였습니다. 그리고 적의 혼란한 틈을 타서 성안의 병사들을 이끌고 총 공격을 하여 승리하였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 ‘무중생유’의 전술이 먹혀 들어간 것이었습니다.

이 전술을 사용할 때 두 가지 점에서 주의해야 합니다. 첫째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좋은 조건임을 확신해야 합니다. 둘째 기회를 잡았다고 생각하면 신속하게 허(虛)를 실(實)로 전환하고 거짓(僞)을 진짜(眞)로 전환하고, 무(無)를 유(有)로 전환하여야 합니다.

살면서 얼마든지 위기에 빠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그 위기에서 탈출하느냐 입니다. 모든 것을 다 잃었다고 생각되었을 때가 다시 얻을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무중생유(無中生有)라!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라! 원래부터 있는 것은 없다. 없음에서 있음이 나왔다는 것을 잊지 말라! 아무 것도 없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란 긍정의 생각을 가진 사람만이 무중생유의 전술을 사용할 수 있을 겁니다.

박재희였습니다.


넷향기(http://nethyangki.net/)에서 받은 글입니다.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법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법

낙천적인 사람이 되겠다고 생각하면 어떠한 어려운 상황도 새롭게 그리고 긍정적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상황에 대한 태도만 바꾸어도 많은 상황을 바꿀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긍정적인 태도에는 유익한 전염성이 녹아 있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태도를 갖겠다고 결심한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직접 뛰어들어 주위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분위기를 전해준다. 무슨 일이 닥쳐도 긍정적인 마음을 갖겠다고 결심하고 이를 행동으로 옮긴다면 바로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자신이 먼저 긍정적인 사람이 되면, 주변의 많은 사람들까지 행복해질 것이다. 이것이 곧 긍정적인 태도가 갖는 전염성의 힘이다

- 테리 햄튼 / 로니 하퍼 '고래뱃속 탈출하기' 중


받은 글입니다.

고목의 새순

고목의 새순


19세기 최고의 시인 롱펠로에게는 두 명의 아내가 있었다. 첫 번째 부인은 오랜 투병생활을 하다가 외롭게 숨졌고 두 번째 부인은 부엌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이런 절망적 상황에서도 롱펠로의 시는 여전히 아름다웠다.

임종을 앞둔 롱펠로에게 한 기자가 물었다. " 숱한 역경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당신의 작품에는 진한 인생의 향기가 담겨 있습니다. 그 비결이 무엇입니까?"

롱펠로는 마당의 사과나무를 가리키며 말했다. " 저 나무가 나의 스승이었습니다. 저 나무는 매우 늙었습니다. 그러나 해마다 단맛을 내는 사과가 주렁주렁 열립니다. 그것은 늙은 나뭇가지에서 새순이 돋기 때문입니다."

롱펠로에게 힘을 준 것은 긍정적인 생각이었다.

인생은 환경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뉜다. 나이가 들어가는 자신을 고목으로 생각하는 사람과 고목의 새순으로 생각하는 사람의 인생 완전히 달라진다.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생각이 바로 인생의 새순이다.


받은 글입니다.

Sundries: 실패는 유한하지만 가능성은 무한하다 (탈무드)

실패는 유한하지만 가능성은 무한하다는 가능성을 믿는 낙관적인 힘으로 인간은 발전한다
- 탈무드

때론 세상이 우릴 힘들게 할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겨내는 사람들에게 삶은 '웃음'을 안겨주는 듯 합니다. 긍정의 힘으로 무한질주하는 한주되세요..


옮긴 글입니다.

Sundries: 실패는 유한하지만 가능성은 무한하다... (탈무드)

긍정적 생각 습관

긍정적 생각 습관

같은 일을 보면서도 생각하기에 따라 불행해질 수도 있고 행복해질 수도 있다. 같은 일을 하면서도 생각하기에 따라 즐거울 수도 있고 괴로울 수도 있다. 공부도, 심부름도, 청소도 즐겁게 하느냐 짜증내며 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면 자신의 미래를 밝게 할 수 있다.

- 김숙희의《이젠 이야기로 가르쳐라》중에서 -


생각이 방향을 결정합니다. 좋은 쪽을 바라보면 좋은 일이 생기고 나쁜 쪽을 바라보면 나쁜 일이 생깁니다. 언제나 좋은 쪽을 바라보는 긍정적 생각 습관, 자신의 미래는 물론 주변의 미래도 밝게 만들어 갑니다.


받은 글입니다.

긍정의 힘은 인생을 변화시킵니다

긍정의 힘은 인생을 변화시킵니다

20세 ‘아스날’이란 프로축구 클럽에 유소년으로 발탁.
21세 부모님 사망.
22세 경기 중에 갈비뼈 골절.
23세 하늘에서 벼락 맞음.

25세 드디어 재기.
26세 결혼.
27세 곧바로 이혼.
28세 형제의 죽음.
29세 보증을 잘못 서서 쫄딱 망함.

30세 폐암 진단 받음.
31세 폐암이 완치됨.
32세 선수 복귀.
33세 계단에서 굴러 두개골 파손.
34세 왼쪽 손목에 총 맞음.
36세 막바지 선수생활 중 인대 절단됨.
38세 은퇴.

39세 코치 생활.
40세 폐암 재발.
44세 폐암 완치.
45세 감독 생활.
46세 식중독으로 고생.
47세 벼락을 또 맞음. (로또복권 1등 당첨 확률과 같음)

49세 집에 큰불 화재 발생.
50세 감독직 해고당함.
51세 노숙자 생활 시작.
52세 노숙자 생활 중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살인 혐의로 징역 10년 선고 받음.
62세 출소.

63세 조그마한 인쇄소 공장에 취직.
66세 인쇄소 사장이 됨, 큰 돈을 벌어 갑부가 됨.
67세 사회에 재산 헌납.
70세 명예퇴직.
71세 늦깎이 재혼.

73세 박지성이 뛰고 있는 축구의 명문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구단주가 됨.
74세 폐암으로 사망.

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스티븐 비게라(Steven Bigera)라는 영국인이며, 1928년 5월 13일생인 실존인물 이야기입니다.

긍정의 힘은 인생을 변화시킵니다!


받은 글입니다.

긍정적인 마음 자세를 유지하자

긍정적인 마음 자세를 유지하자

긍정적인 마음 자세는 자기 발전과 봉사를 위해 헌신하는 삶으로부터 얻어지는 것이다.

오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심한다면, 당신은 내일 일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

당신은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고, 어려운 일이 생기더라도 잘 처리하고, 조절하여 이겨낼 수 있는 힘과 기술을 갖게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당신은 강하다. 당신은 그것을 이겨낼 수 있다. 당신의 의심에 꿈을 꺾이도록 허락하지 말아라. 희망은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

당신은 계속 배우고 싶은 호기심을 갖는 것에 대해 감사하라.

당신은 기회가 그처럼 자주 찾아오는 것에 대해 고마워하라.

새로운 친구를 계속 만들 수 있는 성품을 갖고 있는 것에 감사하라.

당신의 마음은 한 순간에 하나의 생각밖에는 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생각을 긍정적으로 만들면 충분하다.

축복 받은 것을 세어보자. 방법은 명확하다. 세상은 당신이 존재하기 때문에 더 나은 곳이 될 수 있다.


받은 글입니다.

긍정적인 생각이 행복의 첫걸음이다

긍정적인 생각이 행복의 첫걸음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항상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원한다.

하지만, 누구나 살아가다 보면
어렵고 힘든일을 여러 번 만나기 마련이다.

그러나 어려운 일을 만나게 됐다고 해서
무조건 불행해질 필요는 없다.

행복이라는 것은
어떠한 생각을 갖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다.

남들이 겉으로 보기에 무척 행복해 보인다거나,
또는 몹시 불행해 보인다고 말하는 것은

자신에게는 별로
대단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

겉에서 보기에 불행해 보이더라도
사실은 행복한 사람일 수 있고,

행복해 보이는 사람이더라도
사실은 남모르는
불행을 갖고 살아가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라도 사는 동안
내내 행복하거나 불행해질 수는 없다.

행복이라는 상태는 생각하기에 따라
누리게 될 수도
그 반대로 불행에 빠질 수도 있는 것이다.

어렵고 힘든 문제가
당신 앞에 놓여 있다고 하더라도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자신은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라.

어차피 당신 앞의 문제는
당신이 어떻게 마음을 먹든
상관없이 그렇게 놓여있다.

당신이 그 문제를
어떠한 감정 상태로 처리하느냐에 따라

당신은 그 어려움을 빨리 극복하고
행복한 상태를 회복할 수 있기도하고,

그 문제에 발목이 잡혀
불행하게 허우적거릴 수도 있는 것이다

-좋은글 중에서-


받은 글입니다.

Power Of Positive Thinking

Power Of Positive Thinking

긍정(肯定)의 힘

1975년 여름 어느 날, 박 정희 대통령이 현대건설의 정 주영 회장을 청와대로 급히 불렀다.
"달러를 벌어들일 좋은 기회가 왔는데 일을 못하겠다는 작자들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 중동에 다녀 오십시오. 만약 정 사장도 안 된다고 하면 나도 포기(抛棄)하지요.”

정 회장이 물었다.
“무슨 얘기입니까?”
"1973년도 석유파동으로 지금 중동국가들은 달러를 주체하지 못 하는데 그 돈으로 여러 가지 사회 인프라를 건설하고 싶은데, 너무 더운 나라라 선뜻일하러 가는 나라가 없는 모양입니다. 우리나라에 일할 의사를 타진해 왔습니다. 관리들을 보냈더니, 2주 만에 돌아와서 하는 얘기가 너무 더워서 낮에는 일을 할수 없고, 건설공사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물이 없어 공사를 할 수 없는 나라라는겁니다.”

"그래요, 오늘 당장 떠나겠습니다.”
정 주영 회장은 5일 만에 다시 청와대에 들어가 박 정희 대통령을 만났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더니 하늘이 우리나라를 돕는 것 같습니다.”

박 대통령이 대꾸했다.
“무슨 얘기요?”
“중동은 이 세상에서 건설공사 하기에 제일 좋은 지역입니다.”
“뭐요!”
“1년 12달 비가 오지 않으니 1년 내내 공사를 할 수 있고요.”
“또 뭐요?”
“건설에 필요한 모래, 자갈이 현장에 있으니 자재 조달이 쉽고요”
“물은?”
“그거야 어디서 실어오면 되고요.”
“50도나 되는 더위는?”
" 천막을 치고 낮에는 자고 밤에 일하면 되고요.“

박 대통령은 부저를 눌러 비서실장을 불렀다.
"임자, 현대건설이 중동에 나가는 데 정부가 지원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도와줘!”

정 회장 말대로 한국 사람들은 낮에는 자고, 밤에는 횃불을 들고 일을 했다. 세계가 놀랐다. 달러가 부족했던 그 시절, 30만 명의 일꾼들이 중동으로 몰려나갔고 보잉 747 특별기편으로 달러를 싣고 들어왔다.

사막의 횃불은 긍정(肯定)의 횃불이다. 긍정(肯定)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긍정(肯定)은 천하를 얻고, 부정은 깡통을 찬다.

Positive thinking gains the whole world, Negative thinking is reduced to begging.

긍정적인 사람들의 공통된 15가지 특징

긍정적인 사람들의 공통된 15가지 특징

1.현실 중심적이다. (reality-centered)

거짓, 가짜, 사기, 허위, 부정직 등을 진실로부터 구별하는 능력이 있다.

2.문제 해결 능력이 강하다. (problem-centered)

어려움으로부터 도망가려 하지 않는다. 오히려 어려움과 역경을 문제 해결을 위한 기회로 삼는다.

3.수단과 목적을 구분한다. (discrimination between ends and means)

목적으로 수단을 정당화하지 않으며, 수단이 목적 자체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즉 과정이 결과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는 자세를 갖는다.

4.사생활을 즐긴다. (detachment: need for privacy)

남들과 함께 하는 시간보다는 혼자 있는 시간에 종종 더 편안함을 느낀다.

5.환경과 문화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autonomy: independent of culture and environment)

주위 환경에 의해 쉽게 바뀌지 않는다. 자신의 경험과 판단에 더 의존한다.

6.사회적인 압력에 굴하지 않는다. (resistance to enculturation)

항상 사회에 순응하며 살진 않는다.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지만,속으로는 반사회적이거나 적응자의 심리를 갖고 있기도 하다.

7.민주적인 가치를 존중한다 (democratic behavior)

인종, 문화, 개인의 다양성에 열린 자세를 취한다.

8.인간적이다. (Gemeinschaftsgefuhl: social interest)

사회적 관심, 동정심, 인간미를 지니고 있다.

9.인간 관계를 깊이 한다.(intimate personal relations)

수많은 사람들과 피상적인 관계를 맺기 보다는가족이나 소수의 친구들과 깊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선호한다.

10.공격적이지 않은 유머를 즐긴다.(sense of humor)

자기 자신을 조롱하는 듯한 유머를 즐겨 사용한다. 남을 비웃거나 모욕하는 유머는 삼가 한다.

11.자신과 남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acceptance of self and others)

남들이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나 태도에 연연해 하지 않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본다. 남에게도 마찬가지. 남을 가르치거나 바꾸려 하지않고, 자신에게 해가 되지 않는 한, 있는 그대로 내버려 둔다.

12.자연스러움과 간결함을 좋아한다. (spontaneity and simplicity)

인공적으로 꾸미는 것보다는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13.풍부한 감성의 소유자다. (freshness of appreciation)

주위의 사물을 평범한 것일지라도 놀라움으로 바라볼 수 있다.

14.창의적이다. (creativeness)

창의적이고 독창적이며 발명가적 기질이 있다.

15.초월적인 것을 경험하려 한다. (peak experience, mystic experience)

(학문, 종교, 철학, 스포츠 등) 경험의 정점에 다다르기를 좋아한다. 경험의 순간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초월적인 기쁨과 자유를 느낀다. 그리고 이 경험이 머리속에 남아 계속 그 경험을 쌓으려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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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생각

"나는 젊었을 적부터 새벽 일찍 일어난다. 왜 일찍 일어나느냐 하면 그날 할 일이 즐거워서 기대와 흥분으로 마음이 설레기 때문이다. 아침에 일어날 때의 기분은 소학교 때 소풍가는 날 아침, 가슴이 설레는 것과 꼭 같다. 또 밤에는 항상 숙면할 준비를 갖추고 잠자리에 든다. 날이 밝을 때 일을 즐겁고 힘차게 해치워야겠다는 생각 때문이다. 내가 이렇게 행복감을 느끼면서 살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을 아름답고 밝게, 희망적으로 긍정적으로 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외국 학자들은 한국의 경제성장을 '한강의 기적' 이라고 표현하지만 나는 경제에는 기적이 있을 수 없다고 확신한다. 한국의 경제성장은 온 국민의 진취적인 기상, 개척정신, 열정적인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기적의 열쇠는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작은 일에 성실한 이를 보고 우리는 큰 일에도 성실하리라 믿는다. 작은 약속을 어김없이 지키는 사람은 큰 약속도 틀림없이 지키리라 믿어준다.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큰 일에도 최선을 다한다."

"나는 생명이 있는 한 실패는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살아 있고 건강한 한, 나한테 시련은 있을지언정 실패는 없다. 낙관하자.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사람들은 보통 적당히 게으르고 싶고, 적당히 재미있고 싶고, 적당히 편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그런 ' 적당히'의 그물 사이로 귀중한 시간을 헛되이 빠져나가게 하는 것처럼 우매한 짓은 없다."

"인간은 일을 해야하고 일이야 말로 신이 주신 축복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기심을 버린 담담한 마음, 도리를 알고 가치를 아는 마음. 모든 것을 배우려는 학구적인 자세,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집단이라야 발전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아산 정주영 초대 이사장 말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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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근육을 단련합시다

긍정적인 근육을 단련합시다

비관주의자는
부정적인 근육을 단련하나,
낙관주의자는 긍정적인 근육을 단련해서
습관으로 만든다. 감사하는 마음가짐이 바로
긍정적인 근육이다. 어떤 근육을 강하게 만들지는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매일매일 감사한 일을 찾아
감사함으로써 긍정적인 근육을 단련하면 기쁜 마음으로
삶을 즐기게 되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음에
더욱 감사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

- M.J.라이언의《감사》중에서 -


늘 감사하는 삶을 사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돈이 있건 없건, 키가 크건 작건, 몸이 아프건 안 아프건, 어떠한 상황에서든 감사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것이죠. 한 해를 마감하고 새해를 맞으면서, 모든 사람이 긍정적인 근육을 단련시켜 행복한 사람이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