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an was in his front yard mowing grass when his attractive blonde female neighbor came out of the house and went straight to the mail box.
She opened it, then slammed it shut, and stormed back in the house. A little later she came out of her house and again went to the mail box and again opened it, then slammed it shut again. Angrily, back into the house she went.
As the man was getting ready to edge the lawn, here she came out again, marched to the mail box, opened it and then slammed it closed harder than ever. Puzzled by her actions the man asked her, "Is something wrong?"
To which she replied, "There certainly is! My stupid computer keeps giving me a message saying, "YOU'VE GOT MAIL!"
edge lawn 잔디밭 언저리를 가다듬다, 도로에 접한부분의 잔디풀을 깎아 잔디가 도로를 침범하지 않도록 가다듬다는 뜻으로 이때는 잔디깎는 기계의 날을 수직으로 세워서 작업한다
어떤 남자가 앞마당에서 잔디를 깎고 있을때 옆집에 사는 매력적인 블론드 여성이 집밖으로 나와 우편함으로 갔다.
그녀는 우편함을 열더니 쾅 닫아버리고 집안으로 급히 들어갔다. 잠시후 그녀는 다시 집밖으로 나와 우편함으로 가서 또 열어보곤 다시 쾅하고 닫아버렸다. 화가난채 집안으로 들어갔다.
그 남자가 잔디밭 언저리를 다듬으려 하고 있을때 그녀는 다시 나와 우편함으로가서 우편함을 열어보더니 전보다 더 세게 쾅하고 우편함을 닫아버렸다.
그녀의 행동에 어리둥절해진 남자는 그녀에게 물었다.
"뭐 잘못된게 있나요?"
이에 그녀가 대답했다.
"네 그래요! 내 멍청한 컴퓨터가 계속해서 우편물이 도착했다는 메세지를 보내고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