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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an, William Congreve


William
Congr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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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ons

Heaven has no rage like love to hatred turned, Nor hell a fury like a woman scorned.

- William Congreve (1670-1729), spoken by Zara in Act III, Scene VIII in The Mourning Bride of 1697

This is usually paraphrased as "Hell hath no fury like a woman scorned."



사랑이 변해 생긴 증오처럼 맹렬한 것은 하늘 아래 없으며 또한 경멸 당한 여자의 분노처럼 격렬한 것은 지옥에도 없다.

- 윌리엄 콩그리브 (William Congreve, 1670-1729), 비탄에 잠긴 신부 (The Mourning Bride, 1697) 중


관련 속담

비슷한 뜻

¶ Hell hath no fury like a woman scorned. 경멸 당한 여자의 분노처럼 격렬한 것은 지옥에도 없다.

¶ 계집의 곡한 마음은 오뉴월에 서리가 친다.
¶ 계집의 말은 오뉴월에 서리가 싸다
¶ 계집의 독한 마음 오뉴월에 서리친다.
¶ 여자가 한이 맺히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유머] 정말로 멋진 여자

♣ 정말로 멋진 여자 ♣


예쁜 여자를 만나면 삼년이 행복하고, 착한 여자를 만나면 삼십년이 행복하고, 지혜로운 여자를 만나면 『삼대』가 행복하다...


어떤 세 남자가 천국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옥황상제가 세 사람에게 말하기를 무슨 소원이든 들어 줄테니 말해 보라고 했다.


첫 번째 남자는 돈에 한 맺힌 사람이라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가 원하는 대로 큰 부자가 되었다


두 번째 남자는 권력에 한 맺힌 사람이라 권세를 갖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옥황상제는 그렇게 해주었다


세 번째 남자는 여자를 접해보지도 못하고 산걸 한스러워 했다


여자도 여자 나름인데, 어떤 여자를 원하느냐 했더니


남편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 착한 여자.

날이 새기 전에 일어나 가족의 음식을 따뜻하게 준비하며 꾸준히 성실하게 가정을 가꾸는 부지런한 여자.

입을 열기만 하면 향기로운 말이 터져나오는 지혜로운 여자.

남편이 성공하도록 내조를 잘하는 능력있는 여자.

이런 여자를 구해 달라고 했다


옥황상제,,, 머리가 엄청 복잡해졌다 ...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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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아~

이 사람아 너하기에 달렸지 ...!!!

♥♥♥


받은 글과 사진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자신이 하기 나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