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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어록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어록 남의 잘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아온다. 써야할 곳 안 써도 좋을 곳을 분간하라. 판단이 흐리면 낭패가 따른다. 자꾸 막히는 것은 우선 멈춤 신호이다. 멈춘 다음 정비하고 출발하라. 힘들어도 웃어라. 절대자도 웃는 사람을 좋아한다. 들어온 떡만 먹으려 말라. 떡이 없으면 나가서 만들어라. 기도하고 행동하라. 기도와 행동은 앞바퀴와 뒷바퀴이다 자신의 영혼을 위해 투자하라. 투명한 영혼은 천년 앞을 내다본다. 마음의 무게를 가볍게하라. 마음이 무거우면 세상이 무겁다. 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돈 앞에서 진실하라. 씨 돈은 쓰지 말고 아껴두어라. 씨 돈은 새끼를 치는 종자돈이다. 샘물은 퍼낼수록 맑은 물이 솟아난다. 아낌없이 배풀어라. 헌 돈은 새 돈으로 바꿔 사용하라. 새 돈은 충성심을 보여준다. 적극적인 언어를 사용하라. 부정적인 언어는 복나가는 언어이다. 깨진 독에 물을 붙지 말라. 새는 구멍을 막은 다음 물을 부어라. 요행의 유혹에 넘어가지 말라. 요행은 불행의 안내자이다. 자신감을 높여라. 기가 살아야 운이 산다. 검약에 앞장서라. 약중에 제일 좋은약은 검약이다. 장사꾼이 되지 말라. 경영자가 되면 보는 것이 다르다. 서두르지 말라. 급히 먹은 밥은 채하기 마련이다. 세상에 우연은 없다.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하라. 돈 많은 사람을 부러워 말라. 그가 사는 법을 배우도록 하라. 본전 생각을 하지 말라. 손해가 이익을 끌고 온다. 돈을 내 맘대로 쓰지 말라. 돈에게 물어보고 사용하라. 느낌을 소중히 하라. 느낌은 신의 목소리이다. 돈을 애인처럼 사랑하라. 사랑은 기적을 보여준다. 기회는 눈 깜빡 하는 사이에 지나간다. 순발력을 키워라. 말이 씨앗이다. 좋은 종자를 심어라. 작은 것 탐내다가 큰 것을 잃는다. 무엇이 큰 것인지를 판단하라. 돌다리만 두드리지 말라. 그사이에 남들은 결...

알고 행해야 할 '지행33훈'

알고 행해야 할 '지행33훈' 17년만의 개정..삼성 임원들의 '초일류 기업 구현의 지침서' 삼성 임원들이 알고 행해야 할 '지행 33훈(訓)'의 '지행33훈Ⅱ'가 뒤늦게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삼성이 국내용 기업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단초가 된 것이 지난 1993년 이건희 삼성 회장이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꾸자"라는 질(質) 경영을 표방한 신경영 선언(일명 프랑크푸르트 선언)부터다. 이 회장은 당시 삼성이 진출해 있는 전세계를 다니면서 수백시간의 강연을 통해 말들을 쏟아냈다. 그 말들을 33개의 큰 카테고리로 집대성한 것이 삼성의 '지행33훈'으로 17년만에 이를 개정한 것이 지난해 2월 발간돼 전임원에게 배포됐다. 과거 지행 33훈에서 강조됐던 7 • 4제를 비롯해 질 위주의 경영, 국제화 등 이미 완료된 과제는 새 내용으로 바뀌었다. 삼성의 지행33훈은 알고(知), 행동하며(行), 쓸 줄 알고(用), 가르치고(訓), 평가할 줄 아는(評) '지행용훈평'의 준말 로 삼성 경영자들이 갖춰야 할 덕목을 얘기한 것이다. 새로 만들어진 책자에는 '초일류 기업 구현의 지침서'라고 표기돼 있다. 9일 삼성 관계자는 "지행 33훈Ⅱ는 초기버전을 근간으로 IMF와 글로벌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변화된 시대상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행 33훈Ⅱ에는 최고경영자(CEO)의 역할, 기술전략, 인재 확보, 기업문화 등 경영 관련 33개 분야의 구체적 내용이 담겨 있다. 여기에는 인재중심의 삼성 경영이념이 핵심적으로 담겨 있다. ▶인재(S급)는 인건비를 아끼지 말고 사장이 삼고초려해서 뽑아라 ▶천재급 인재와 우수한 여성 인력은 장학금을 주고 선점하라 ▶같은 직급이라도 3배 이상 연봉을 차등화하는 것이 1류 기업이다 ▶구조조정은 매년 하위 1~3%를 정리하되 도덕적으로 문제 있는 인원을 ...

경청(傾聽)과 목계(木鷄)

경청(傾聽)과 목계(木鷄) 경청(傾聽) 이건희 회장은 故 이병철 회장으로부터 삼성의 경영권을 1987년 넘겨받은 후 2002년까지 14년 동안 삼성의 규모를 14배로 키웠으며 '세계 속의 삼성' 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력하게 심어 놓았습니다. 2005년도 삼성의 총매출규모는 140조원에 달했습니다. 이는 국가별 순위에서도 Singapore를 앞지르는 세계35위국에 해당합는 초국가기업으로 성장시켰습니다. 14년이란 세월 속에 스스로를 지키지 못하고 많은 회사들이 파산이 되어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삼성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요인이 무엇일까? 요사이 서점에 나온 "이건희" 라는 책을 통해보면 고 이병철 회장으로부터 받았다는 2가지 물건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는 "경청(傾聽)"이라는 휘호와 다른 하나는 목계(木鷄)라는 것입니다. "경청(傾聽)"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참고 상대방의 말을 잘 듣는다는 것은 상당한 훈련이 아니면 어렵기 때문에 인간관계에 관한 어느 책이나 상대방의 말을 잘 듣는 것이 인간관계에 대한 성공의 열쇠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잘 실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희 회장은 자신의 말을 아끼고, 상대방의 말을 잘 경청(傾聽)하는 성공의 자세가 되어 있으며, 이런 이야기는 이미 소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은 이건희씨가 삼성에 처음으로 입사하여 근무하는 첫날 아버지인 고 이병철 회장이 마음의 지표를 삼으라고 경청(傾聽)이라는 휘호를 주었으며, 이 휘호를 벽에 걸어놓고 늘 보면서, 스스로에게 잘 듣고 있는가를 묻고, 더 잘 들으려고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 됩니다. 이렇게 잘 듣고자 노력한 결과 각 방면으로부터 다양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을 것이며, 이러한 정보는 삼성을 성장시키는데 아주 중요 역할을 하였을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마인드는 삼성의 그룹 전체에 영향을 끼쳐, 삼성의 정보력은 국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