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 미처 읽지 못했던 메일들을 읽어봤습니다. 이 중에 가장 가슴에 다가왔던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여기에 나온 말 중에 가장 큰 실수는 포기해보리는 것…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안될 것이라고 해보지도 않고 멈춰 버리는 일은 정말 어리석은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보고 안되면 실망할 수는 있지만… … 해보지도 않으면 실망도 할 수 없고, 해 볼걸~ 이라는 후회를 가슴에 머뭄고 살아가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삶에 후회가 없도록 계속적인 시도를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행복하신 한 주간 되세요 ^^
가장 큰 실수
가장 큰 실수는 포기해버리는 것, 가장 어리석은 일은 남의 결점만 찾아내는 것, 가장 심각한 파산은 의욕을 상실한 텅 빈 영혼, 가장 나쁜 감정은 질투, 그리고 가장 좋은 선물은 용서다.
- 해암의《마음 비우기》중에서 -
누구나 실수는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가장 큰 실수는 조심해야 합니다. 때때로 어리석은 사람이 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어리석은 일은 삼가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희망을 갖는 것은 저마다 '용서'라는 가장 좋은 선물이 있기 때문입니다. 용서는 자기를 살리고 자기 주변과 세상을 살립니다.
받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