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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ries: 칫솔처럼

오늘 아침에는 이러한 저의 작은 다짐을 가지고 출근해서 메일박스를 열고 메일들을 읽었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읽다가 저에게 또 다른 되돌아봄을 주게 된 글을 발견했습니다. 너무 좋은 내용들이 있어 공유하고자 합니다. 칫솔은 자신만이 쓸 수 있으며 자신이 반드시 관리해야하는 것입니다. 자기 신뢰가 칫솔이라는 것입니다. 희망, 호흡, 사랑을 통해서 항상 관리하고 사용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제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고, 마음가짐을 다시 하게 되는 좋은 글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Sundries: 칫솔처럼

자기 신뢰는 칫솔과도 같다고 합니다. 정기적으로 매일 사용해야 하는 것, 하지만 남의 것은 절대 쓸 수 없는 것이 바로 '자신에 대한 믿음'입니다.

"두려움은 적게, 희망은 많이 푸념은 적게, 호흡은 많이 미움은 적게, 사랑은 많이 하라. 그러면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이 당신의 것이다."

- 송정림의《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중에서 -

자신에 대한 믿음을 칫솔에 비유한 것이 재미있습니다. 그렇지요. 칫솔질은 규칙적으로 꾸준히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 손으로 늘 깨끗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그 관리 방법으로 희망, 호흡, 사랑을 처방하고 있네요. 좋은 방법입니다. 내 칫솔은 내가 관리합니다.


'Sundries: 칫솔처럼'에서 옮긴 글입니다.

나는 운이 좋은 사람

'나는 운이 좋은 사람'

일본 마쓰시다 전기의 창업자이며 '현대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마쓰시다 고노스케는 신입사원 면접 때 반드시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당신은 지금까지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까?"

그는 아무리 우수한 인재여도 운이 좋지 않았다고 대답하는 사람은 채용하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운이 좋았다고 대답하는 사람은 전원 채용했습니다.

왜 그는 우수한 사람보다 스스로 운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더 선호했을까요?

- 송정림의《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중에서 -

* 운이 운을 부르고 불운이 불운을 불러들입니다. 스스로 불운하다 생각하면 안 좋은 일이 생기고 스스로 운이 좋은 사람이라 생각하면 실제로도 좋은 일들이 뒤따라 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운이 좋은 사람'과 함께 있으면 그 사람의 운도 함께 좋아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기왕이면 운이 좋은 사람과 함께 가는 것이 좋습니다.


받은 글입니다.


자신이 운이 좋다고 생각하는 긍정적인 사고는 인생살이에서 아주 중요하다 특히 취업을 앞둔 사회 입시 준비생들에게 필수사항 입니다

일본 마쓰시다 전기의 창업자이며 '현대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마쓰시다 고노스케는 신입사원 면접 때 반드시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당신은 지금까지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까?" 그는 아무리 우수한 인재여도 운이 좋지 않았다고 대답하는 사람은 채용하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운이 좋았다고 대답하는 사람은 전원 채용했습니다. 왜 그는 우수한 사람보다 스스로 운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더 선호했을까요?

- 송정림의《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중에서 -

운이 운을 부르고 불운이 불운을 불러들입니다.스스로 불운하다 생각하면 안 좋은 일이 생기고 스스로 운이 좋은 사람이라 생각하면 실제로도 좋은 일들이 뒤따라 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운이 좋은 사람'과 함께있으면 그 사람의 운도 함께 좋아진다는 사실입니다.그러므로, 기왕이면 운이 좋은 사람과 함께 가는 것이 좋습니다.~!!


받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