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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입장에서

상대의 입장에서

구성원의 소리를 제대로 듣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구성원들이 편안하게 아무 이야기나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들리지 않는 것을 들을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아닌 상대의 입장에 설 때 비로소 들리지 않는 것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 정소연 님, '상대의 입장에서' -

내 입장을 먼저 내세우기보다 남의 입장이 되어 귀를 기울이고 공감해주는 것, 그것이 대화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입은 될수록 적게 열고 귀와 마음을 활짝 여는 것이 소통이라고 합니다.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내가 먼저 변화하면

내가 먼저 변화하면

갈등 관계에 처할 경우 대부분 상대가 변화해야 문제가 풀린다고 생각해 상대를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다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건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어려운 일입니다. 오히려 쉬운 것은 내가 변화하는 것입니다. 내가 먼저 변화하면 의외로 쉽게 갈등도 해결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상대도 바뀌는 기적을 경험하게 됩니다.

- 정소연 님, '내가 먼저 변화하면' -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