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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ries: 대화

Sundries: 대화 대화를 자기 혼자 독점하지 말아라. 대화라는 것은 공동으로 만들어 내는 모두의 것이다. - 필립체스터필드 저/'지혜로운 아버지가 사랑하는 아들에게 보내는 47가지 삶의 길잡이' 중에서 Posted by Zang Assa from Sundries: 대화

진정한 대화의 기술

진정한 대화의 기술 '침묵할 줄 모른다면 말하지도 말라' 진정한 대화의 기술은 맞는 곳에서 맞는 말을 하는 것뿐 아니라, 안 맞는 곳에서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불쑥 해버리지 않는 것까지도 포함한다. -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

성공적인 협상비법, 역린지화!(逆鱗之禍)

성공적인 협상비법, 역린지화!(逆鱗之禍) 박재희 세상 사람들은 제각기 나름대로 약점을 가지고 산다고 합니다. 누구나 건들면 부끄럽고 화가 나는 그런 개인만이 가진 약점 말입니다. 상대방이 수치스럽게 생각하는 그런 약점을 누군가 와서 함부로 건드리면 결국은 큰 화를 입게 될 것이라는 고사성어가 바로 이 ’역린지화(逆鱗之禍)’입니다. 역린지화! 한비자라고 하는 춘추전국시대 고전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역린의 그 역(逆)은 ’거꾸로’란 뜻입니다. 그리고 린(鱗)은 ’비늘’이란 뜻이죠. 그러니까 ’용’이라고 하는 동물이 있는데 그 동물의 목덜미 아래에 방향이 거꾸로 난 비늘을 바로 역린(逆鱗) 이라고 합니다. ’한비자’라는 원문에는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용이라고 하는 동물은 누군가 와서 잘 길들이면 정말 온순해져서 누구도 그 등에 탈 수 있지만, 그러나 그 목덜미 아래에 있는 한자 길이 정도 되는 길이의 거꾸로 난 비늘, 역린이 있는데 그 역린을 잘못 건드리면 반드시 그 사람을 죽여 버린다는 것입니다. 용이라고 하는 동물은 부리는 사람의 능력에 따라서 얼마든지 온순하게 길들일 수도 있지만, 그 용의 목에 난 ’역린’만큼은 건드리면 반드시 죽임을 당할 수 있다는 경고입니다. 이 말이 나오게 된 배경은 이렇습니다. 한비자라는 고전을 쓴 한비라는 지식인은요, 당시 그 제우들을 찾아다니면서 자신이 가진 정책을 그 당시 군주들에게 설득하는 유세객(有勢客)이었습니다. 유세(有勢)는 요즘 정치가가 국민들에게 자신을 뽑아달라고 연설을 통해서 설득하는 것을 말하지만, 춘추전국시대 ’유세’는 지식인들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결국 윗사람을 설득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유세객들이 자신을 뽑아줄 군주를 설득시킨다는 일은 정말 어려운 일 아니었겠습니까? 때로는 군주의 심기를 잘못 건드려서 원하는 벼슬자리를 얻기는커녕 목숨까지도 잃어버리는 그런 경우도 생겼지요. 그래서 군주에게 최대한 설득을 통해서 감동을 줘야 했고, 말 한마디에도 신중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한비...

위대한 3인의 이야기

위대한 3인의 이야기 박재희 권세를 빌어 으스대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다반사인 듯싶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교만한 사람이 어떤 사람일 것 같습니까? 돈이 많은 부자거나 지위가 높은 사람은 의외로 교만함이 적다고 합니다. 힘 있고 돈이 많은 그들이기에 거기서 교만하기까지 하면 잃는 것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지요. 사실 그들보다 더 교만한 사람들은 그들의 측근이나 주변사람들일 겁니다. 비서나 운전기사 심지어 그 집의 가정부까지도 자신이 모시는 사람의 그 권세를 빌어 으스대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다반사인 듯싶습니다. 춘추시대 말기 제나라라고 하는 나라의 명재상이었던 안영을 모시던 마부 역시 이런 유형의 사람이었습니다. 마차 뒤에 주인인 안영을 모시고 거리를 나갈 때 모든 백성들이 고개를 숙여 예를 표하는 것을 보고 그 마부는 마치 자신에게 그들이 인사하는 것이라고 착각한 겁니다. 그럴수록 그 마부의 어깨는 더욱 올라갈 수밖에 없었고, 그 마부의 교만함은 더욱 거세어져만 갔습니다. 사실 그는 뒤에 앉아 있는 안영보다 키도 크고 얼굴도 훨씬 잘생긴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마부의 부인은 문틈을 통해서 의기양양하게 말을 모는 남편의 모습을 보고 슬픔에 빠져 버립니다. 저녁 때 마부가 집으로 돌아오니 그 부인은 남편에게 집을 나가겠다고 선언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모시는 그 안자는 몸은 제나라 재상의 높은 신분이며 그의 이름은 이웃 제우들에게 떨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의 태도를 보면 언제나 스스로를 낮추며 겸손해 하십니다. 그런데 당신은 한낮 마부의 지위에 있으면서 그렇게 교만하게 처신하니 이것이 제가 당신을 떠나려고 하는 이유입니다." 아내의 말에 충격을 받은 그 마부, 스스로를 반성하고 다시는 그런 교만함을 보이지 않겠다고 부인에게 다짐하였습니다. 그날부터 그 마부는 자신의 몸을 낮추고 겸손하게 인생을 살았는데요, 평소와 달라진 마부의 모습을 본 안자는 그 이유를 물었고 마부는 집에서 있었던 일을 사실대로 대...

좋은 습관을 갖게 하라

좋은 습관을 갖게 하라 이병준 안녕하십니까? 부부Fun더하기의 이병준입니다. 모 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인 박 모씨는 아침 6시에 아이들을 깨우고 집 근처 동산을 한 바퀴 돌고 난 후 7시에 함께 식사를 한 후 각각 출근과 등교를 한다고 합니다. 자신이 초등학교 시절에 아버지와 함께 그래왔기 때문에 지금도 그렇게 한다고 하죠. 물론 아이들이 부쩍 큰 이후로부터는 산책까지는 무리가 되더라도 아침식사 만큼은 같이 하려고 합니다. 주중에 아이들과 식사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은 아침 식사 시간밖에 없기 때문이죠. 그 시간에 아이로부터 “학교 선생님 별명이 재미있다”, “어제 축구를 했는데 골을 넣었다”, “어제 수련회를 갔다 왔는데, 아빠 어릴 때도 그런 수련회가 있었느냐”는 등 중학교 2학년 큰아들이 주변에서 일어나는 신변잡기를 늘어놓는데, 그 시간이 그렇게 행복하답니다. 대화의 통로를 열어놓았기 때문이죠. 아침식사 시간에 가족이 함께 식사하는 것을 규칙으로 정해놓으니 밤 10시엔 잠자리에 들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니 1시간 이상 친구들과 노는 시간이 겹치지 않아 인터넷 게임을 하거나 휴대전화로 채팅하는 시간이 다른 애들보다 적다고 합니다. 박모씨는 어릴 땐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몸이 불편하시면서도 매일 아침 자식들을 깨웠던 아버지는 평소 당신께서 후배들에게 말씀하셨던 “세상의 일은 70%가 본인의 부지런함에서 비롯되고 30%는 그가 가진 환경이나 운 등에 의해 결정된다.”는 철학을 아무런 사족 없이 실천하셨고 자식들에게 배우도록 하신 것 같다고 회상합니다. 이렇게 자식에게 좋은 습관을 물려주는 것은 자녀로 하여금 ‘자기통제력’을 갖도록 하는 과정이며 궁극적으로는 자녀를 성공으로 이끄는 좋은 자원을 마련해 주는 것입니다. 자기를 조절할 수 있는 사람이 습관을 정복할 수 있기 때문이며 좋은 습관을 가진 사람은 자기조절능력이 탁월하다는 뜻입니다. 사무엘 스마일스(Samuel Smiles)는 “생각을 심으면 행동을 거두고, 행동을 심으면 습관을...

소통하기 전에 5초만 멈춰라

소통하기 전에 5초만 멈춰라 세상의 모든 문제는 말을 너무 섣불리 해서 생긴다. 기쁘고 슬픈 일, 아름답고 추한 일, 어렵고 쉬운 일을 말할 때는 마음속으로 5초를 기다린 후 말하는 것이 실수를 줄여준다. 5초를 기다리는 동안 마음을 누그러뜨리고 성질을 다 잠재울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최소한 막 나오려는 험한 말, 절대 해서는 안 될 말을 완화시킬 수는 있다. - 백기복 저, ‘말하지 말고 대화를 하라’에서 5초는 ‘과다표현을 죽이는 킬러’의 역할을 합니다. 울화를 마구잡이로 표현하고, 슬픔을 헝클어진 모습으로 분출하며, 패한 사람은 조금도 배려하지 않은 채 승리의 기쁨을 한껏 표현하고 싶은 마음을 누를 수 있어야 진정으로 아름다운 소통이 가능해집니다. 받은 글입니다.

소통을 잘 하기 위한 세 가지 원칙

소통을 잘 하기 위한 세 가지 원칙 작은 일에 대해 의사결정을 할 때는 ‘예/아니오’를 그 자리에서 명쾌하게 말해주십시오! 하지만 큰일에 대해서는 결정을 미루십시오. 작은 일을 결정하면서 시간을 끌면 무능하다고 생각하고, 큰 일에 대해서 너무 빨리 결정을 내리면 신중하지 못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 밴 플리트 장군 32세에 육군 참모총장이 된 한국전쟁의 영웅 백선엽 장군이 충고를 부탁하자 밴 플리트 장군이 한 말이라고 합니다. 이외에 ‘말을 많이 하지 마십시오!’. ’부하들에게 절대 화를 내지 마십시오!‘와 같은 자신이 늘 명심하고 있는 세 가지 신조를 들려주었다고 합니다. (백기복 저, ’말하지 말고 대화를 하라‘에서 인용) 받은 글입니다.

Communication, Elena Gilbert from Vampire Diaries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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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na: Look, you’re the mystery guy and I like that. But with mystery comes secrets.. and this thing with Katherine… Stefan: You know, let it go. I don’t wanna talk about it. Elena: Well, then say something about yourself.. anything. Otherwise, I'm left with nothing but what other people tell me. - Nina Dobrev as Elena Gilbert from Vampire Diaries, Family Ties [1.4] 2009 엘레나: 너는 신비에 쌓여 있어. 그리고 나는 그걸 좋아해. 그러나 신비와 함께 비밀이 있지. 캐서린과 관련된... 스테판: 그냥 내버려둬. 거기에 대해서 더이상 이야기 하고 싶지 않아. 엘레나: 그러면 네 자신에 대해 이야기 해줘. 뭐라도. 그렇지 않으면 나는 다른 사람이 너에 대해서 하는 말을 믿을 수 밖에 없어. - 엘레나, 뱀파이어 다이어리, 가족의 사랑법 [1.4]

유머는 대화를 부드럽게 하는 윤활유

유머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힐 뿐만 아니라 대화의 분위기를 밝게 하고, 마음의 여유를 갖게 한다. 또한 협상에서 팽팽하게 줄다리기를 할 때, 유머는 좋은 해결 방법 중 하나가 된다. 유머는 속마음을 털어놓게 하고, 사고를 유연하게 만들어 준다. 아무리 힘들고 절망적인 상황이라도 유머가 있으면 웃음을 되찾게 되고, 그 웃음은 여유와 희망을 안겨 준다. “여보세요. 목욕탕 수도관이 터져서 집안이 물난리거든요. 빨리 좀 와서 고쳐 주세요.” “지금 당장은 못 가는데요. 순서가 있어서요. 좀 기다리셔야 하겠는데요.” “기다리란 말이죠? 아무튼 최대한 빨리 와 주세요. 그 동안 애들한테 수영이나 가르치고 있죠, 뭐.” 유머는 모든 상황이 매끄럽게 돌아가도록 하는 윤활유와 같다. 재치 있는 말 한 마디가 어색하고 딱딱한 상황을 말랑말랑하게 바꾸기도 한다. 유머를 잘 구사하는 사람은 어디서든 환영받는다. 반면 늘 듣기만 하는 사람은 ‘나도 남들을 멋지게 웃기고 싶다’라는 욕구를 갖게 된다. 좌중을 웃기는 사람이 늘 인기를 독차지하기 때문이다. 스스로 유머 감각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유머는 여유를 가지려는 마음가짐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상황을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보면서, 사물을 남다르게 바라보는 관찰력을 조금만 키우면 된다. 비유하면 같은 것도 재미있다 한 나그네가 하룻밤을 묵기 위해 싸구려 객줏집에 들어갔다. 그런데 방에 들어가 보니 빈대가 한 마리 있었다. “아이구, 여기 빈대가 있는 걸.” “걱정하실 것 없습니다. 이 빈대는 죽은 것입니다.” 주위에 다른 객줏집이 없던 터라 그 나그네는 할 수 없이 그 방에 묵기로 했다. 이튿날 아침 주인이 와서 물었다.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나리. 빈대는 확실히 죽은 것이었습죠?” “음, 확실히 죽은 것이더군. 하지만 문상객이 굉장히 많더군.” 빈대가 많다는 것을 죽은 빈대의 문상객이라고 바꾸어 표현한 것이 이 유머의 포인트다. 이처럼 유머는 사실을 비유...

1:2:3'의 법칙

1:2:3'의 법칙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이다 보니 주변에서 말을 잘하는 비결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 그럴 때마다 내가 제일 먼저 강조하는 것이 있다. 바로 '1:2:3'의 법칙이다. 하나를 이야기했으면 둘을 듣고 셋을 맞장구치라는 뜻이다. 맞장구는 내가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음을 드러내고, 둘 사이의 대화에 깊은 유대와 공감의 분위기가 형성되도록 도와준다. '하이파이브'를 기억하자. 서로의 손바닥이 "짝!"하고 경쾌하게 맞부딪히는 것, 그것이 바로 대화의 맞장구이다. - 이숙영의《맛있는 대화법》중에서 - 기왕에 하는 맞장구라면 진심을 담아서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과장하거나 또는 건성으로, 마지못해 하지말고 듣는 사람이 더욱 기쁘게,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대화가 이어질수록 기쁨 두 배, 행복 두 배가 되도록! '맞장구'도 인격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행복한 부부 대화법

요지는 내게 미치는 구체적인 영향을 상대에게 비난없이 전달하는 겁니다. 1. 비난없이 행위의 서술 2. 내게 미치는 구체적인 영향 3. 그/그녀에게만 나의 느낌 상대방 스스로 잘못을 고백하도록 합니다. 예)약속시간에 아무 연락없이 1시간 늦은 아내에게 1. 올바른 예 "당신이 연락없이 1시간 동안 늦어서 얼마나 걱정했는지 몰라요. 무슨일이 생긴 줄 알았어요. 하지만 당신이 아무 일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하지만 다음부터는 미리 연락을 주었으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두 분이 감동하셨습니다. 옮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