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다는 건
그립다는 건 그립다는 건 새벽이슬 생각이 아침햇살 영롱함으로 깨어나 하늘하늘 의식으로 피어나는 것이다 그립다는 건 끝나지 않을 열정이 끝낼 수 없는 순정으로 갈아입고 사뿐사뿐 님으로 볼 수 있다는 뜻이다 그립다는 건 볼 수는 없지만 느낄 수 있고 만질 순 없지만 만날 순 있는 것으로 오가는 정, 향함이 되고 서로의 님, 위함이 되어 사람인(人)의 가치가 기꺼움으로 옷입고 버팀목(木)의 철학이 살가움으로 나들이 내 인생의 동반자란 사랑의 고백을 낳는 것이다. - 안상인님 '그립다는 건' 전문 -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