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ing posts with label 김태광. Show all posts
Showing posts with label 김태광. Show all posts

Sundries: 끝인사

첫인사도 중요하지만 끝인사는 더 중요합니다. 첫 시작도 좋아야 하지만 마무리는 더 좋아야 합니다. 좋은 인상, 좋은 이미지는 뒷모습이 좋아야 오래 갑니다. 인간관계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성공의 씨앗은 첫인사보다 끝인사 때 뿌려집니다.

Sundries: 끝인사

끝인사를 하지 않고 헤어지면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얼마든지 기분좋게 헤어질 수 있다. 상대방에게 "그럼 또 뵙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오늘 말씀 정말 고마웠습니다. 큰 힘이 되겠습니다." "바쁘신데도 이렇게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끝인사를 나누는 순간 상대방과 관계는 더욱 친밀해진다. 끝인사 속에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이 담기기 때문이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끝인사는 잊지 말아야 한다.

- 김태광의《인사》중에서 -


'Sundries: 끝인사'에서 옮긴 글입니다.

인사는 행복한 만남의 시작


"인사는 행복한 만남의 시작"

인사에는 마음을 열고 타인을 맞는다는 뜻이 담겨 있다.

인사는 자신에 대해 경계심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도 편안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놀라운 힘이 있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먼저 인사를 받으면 기분이 좋은 것이다.

김태광의 『인사』에서



행복한 인간관계는 인사로부터 시작됩니다. 인사는 한자 그대로 ‘人事’, 즉 사람의 일이며 누구나 지녀야 할 기본 도리입니다.

누군가 먼저 인사해오기를 기다리지도 말고, 인사말을 아끼지도 말고, 인사를 하는 일에 날마다 게으르지도 않아야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받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