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많고 힘들다고 죽는 사람은 없다.

일이 많고 힘들다고 죽는 사람은 없다.

노동이 사람을 죽이는 경우는 없다. 그러나 빈둥거리며 지내는 것은 신체와 생명을 망친다. 새가 날기 위해 태어난 것처럼 인간은 노동을 하기 위해 태어났기 때문이다.

- 루터

현대 광고의 아버지, 데이비드 오길비도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나는 ‘일이 아무리 힘들어도 사람이 죽는 법은 없다’는 스코틀랜드의 속담을 믿는다. 인간은 지루함과 심리적 갈등, 그리고 질병 때문에 죽는다. 일이 많고 힘들다고 해서 죽는 사람은 없다.”


받은 글입니다.

하지만, 정신적, 육체적 과로로 쓰러지는 사람들이 있죠. 이 글을 읽는 분들 모두 열심히 일 하되 과로는 하지 않기를 빕니다. 본인의 의지만 갖고 되지 않는게 현실이긴 하죠. 환경도 과로하지 않을 수 있는 환경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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