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희망은 길과 같은 것이다. 길이 처음부터 있었던 것은 아니다. 다니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길이 난 것처럼, 희망도 이와 같다” 중국의 문학가이자 사상가인 루쉰의 말입니다.

요즘 우리 사회 어디서 어떻게 희망을 찾을 수 있을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루쉰의 말처럼 이렇게 고민하는 분들이 많아 진다는 것에서부터 새로운 희망을 봅니다.


받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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