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ries: 아무도 가지 않은 길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이기에 거기엔 숱한 실패와 시행착오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마저도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다. 창조의 새로운 힘이 거기에 숨어 있기 때문이다.
- 황대권의《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중에서 -
안녕하세요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기에 지독한 고독과 남모를 고통이 있습니다. 그러나 누군가 한 사람이 새로운 길을 내면 많은 사람들이 그 길을 갈 수 있기에 기쁜 마음으로 갑니다.
'Sundries: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서 옮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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