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고, 마음가짐을 다시 하게 되는 좋은 글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Sundries: 칫솔처럼
자기 신뢰는 칫솔과도 같다고 합니다. 정기적으로 매일 사용해야 하는 것, 하지만 남의 것은 절대 쓸 수 없는 것이 바로 '자신에 대한 믿음'입니다.
"두려움은 적게, 희망은 많이 푸념은 적게, 호흡은 많이 미움은 적게, 사랑은 많이 하라. 그러면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이 당신의 것이다."
- 송정림의《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중에서 -
자신에 대한 믿음을 칫솔에 비유한 것이 재미있습니다. 그렇지요. 칫솔질은 규칙적으로 꾸준히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 손으로 늘 깨끗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그 관리 방법으로 희망, 호흡, 사랑을 처방하고 있네요. 좋은 방법입니다. 내 칫솔은 내가 관리합니다.
'Sundries: 칫솔처럼'에서 옮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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