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ries: 인생은 매 순간이 생방송, 매 순간 질주하는 버스다
인생은 매 순간이 생방송, 매 순간 질주하는 버스다
마음속에 커다란 버스 한 대를 떠올려보라. 이 버스가 우리를 목적지까지 태워다줄 'on air 버스'다. 그러나 이 버스에 탑승할 수 있는 자격은 단 하나, '늘 깨어 있는 정신'뿐이다. 우리가 잠드는 순간, 버스는 텅 빈 채 떠나가고 꿈은 아득히 멀어져간다.
인생은 매 순간의 '생방송'이며, 매 순간 질주하는 'On Air 버스'다.
-정우현 지음, [나는 꾼이다] 중에서-
잠시 잠깐의 여유로 혹은 게으름으로 놓쳐버린 버스 앞에서 발을 동동 구른 적 많으시지요?
그 버스가 매순간 질주하는 나의 꿈이라면, 이젠 놓치지 말고 내 꿈의 버스를 타고 씽씽 달려야겠습니다
'Sundries: 인생은 매 순간이 생방송, 매 순간 질주하는 버스다'에서 옮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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