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은 훈련이 만든다.
인생에는 두 가지 고통이 있다. 하나는 훈련의 고통이고, 또 하나는 후회의 고통이다. 훈련의 고통은 가볍지만 후회의 고통은 무겁다. 기적은 훈련이 만든다.
2차 세계 대전 당시 롬멜 장군은 ‘사령관이나 군대가 병사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복지는 훈련이다.’ 라고 말했다.
- 한근태 저, ‘나는 어떤 리더인가’에서
탁월함은 훈련과 습관이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위대한 사람은 많은 사람들이 밤에 단잠을 잘 적에 일어나서 괴로움을 이기고 일에 몰두했던 사람들입니다. 끝없는 훈련을 통해 매주 1%씩 개선한다면 5년 안에 14배라는 경이로운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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