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A deaf couple

A deaf couple

A deaf couple check into a motel. They retire early. In the middle of the night, the wife wakes her husband complaining of a headache and asks him to go to the car and get some aspirin from the glove compartment.

Groggy with sleep, he struggles to get up, puts on his robe, and goes out of the room to his car. He finds the aspirin, and with the bottle in hand he turns toward the motel.

But he cannot remember which room is his. After thinking a moment, he returns to the car, places his hand on the horn, holds it down, and waits. Very quickly the motel rooms light up, all but one.

It's his wife's room, of course. He locks up his car and heads toward the room without a light.

어떤 귀머거리 부부가 모텔로 들어갔다. 그들을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한 밤중에 아내가 남편을 깨워 머리가 아프다고 호소하면서 그에게 자동차 글로브박스에 있는 아스피린을 좀 갖다 달라고 부탁했다.

잠으로 그로기 상태인 남편은 가까스로 일어나 가운을 입고 방밖으로 나가 자동차로 갔다. 그는 아스피린이 든 병을 찾아 손에 들고 모텔로 돌아섰다.

그러나 그는 어느방이 자기방인지 기억나지 않았다. 잠깐 생각하더니 그는 자동차로 되돌아가서 손으로 경적을 울리고 나서 기다렸다. 곧 모텔방들이 하나를 빼고는 전부 불을 켰다.

물론 불이 꺼진 방이 그의 아내가 있는 방이었다. 그는 자동차 문을 잠구고 불이 꺼진 방으로 향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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