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닭장에서 닭 한 마리를 잡기로 했는데, 가장 멍청한 닭부터 잡기로 했다.
첫 번째 닭에게 질문을 했다.
“9 더하기 9는?”
“18”
둘째 닭에게 질문을 했다.
“9 곱하기 9는?”
“81”
이러다가 몸보신이 어려울 것 같아 세 번째 닭에게는 좀 어려운 질문을 했다.
“9곱하기 9곱하기 9곱하기 9곱하기 9는?”
세 번째 닭이 결연한 표정으로 주인을 쬐려 보며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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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마! 물 끓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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