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 Television has no page two
Television has a real problem. They have no page two.
Art Buchwald
텔레비전은 한가지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 바로 두번째 페이지가 없다는 것이다.
아트 버크윌드 [美칼럼니스트, 1925-]
그 이전부터 있었지만, 아이패드에서 본격화된 전자책. 전자책이 보편화 된다고 종이책이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텔레비전 뿐만 아니라 (전자)책에서도 페이지는 더이상 의미가 없어지지 않을까?
옮긴 글입니다.
http://nowgnoy3.blogspot.com/2010/10/television-has-no-page-two.html
예전에는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했던... (아트 버크윌드 外에도 그렇게 생각했을지 모르겠지만...) 것들이 어느새 당연한게 되어갑니다.
문득 인생도 그렇지 않나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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